백양사 사찰음식 교육 인기

백양사에서는 사찰음식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통한 "사찰음식자격증" 취득으로 이어져 인기를 더 할 것으로 본다

한국외식문화뉴스보도국 | 기사입력 2016/10/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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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사찰음식 교육 인기
백양사에서는 사찰음식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통한 "사찰음식자격증" 취득으로 이어져 인기를 더 할 것으로 본다
기사입력  2016/10/23 [10:12]   한국외식문화뉴스보도국

보통 사찰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음식을 일컬으며, 흔히 절밥이라는 표현하기도 한다.

사찰음식에서는 음식재료를 재배하는 일에서부터 음식 만드는 일 등을 수행의 연장선으로 생각한다.

 

▲     © 한국외식문화뉴스보도국

 

법당의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을 준비하듯,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사부대중이 평등하게 나누어 먹는다.

 

그러므로 사찰에서 먹는 밥만을 사찰음식이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협소한 의미라고 할 수 있다.

 

▲     © 한국외식문화뉴스보도국

수행하는 정신을 계승하고, 부지런히 정진하여 지혜를 얻기 위해 먹는 음식,바로 이것을 진정한 의미의 사찰음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사찰음식은 먹는 방법이 있을 뿐만 아니라(: 발우공양) 여기에 내재된 깊은 철학적 바탕을 되새기며 먹어야 한다. 그래서 사찰에서는 음식을 먹을때, 만들어지기까지 수고한 많은 이들의 노력과 정성에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며, 육신을 유지할 정도로 적당한 양만을 먹고 음식을 남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왔다.

최근 사찰음식을 배우려는 음식전문가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     © 한국외식문화뉴스보도국

201611월에 열리는 23회 광주세계김치축에 처음으로 준비한 발효음식전시콘테스트에 사찰음식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남 백양사 정관스님은 이번대회에 사찰음식을 선보이기로 하였다.

 

정관스님은 백양사에서 사찰음식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50여명의

수료생들을 배출 하였고, “한국창업능력개발원한국외식산업평생교육원사찰음식지도사,1자격증 제도를 도입하여 곧 자격검증을 시행 할 계획이다.

 

▲     © 한국외식문화뉴스보도국

사찰음식지도사자격증은 농림식품부에 등록절차를 거쳐 진행 할 계획으로 정관스님의 음식교육을 받은 후 수료증을 교부 받은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국창업능력개발원 검정사업팀에서 자격증검정을 치루게 된다.

 

정관스님은 오랜 수행의 과정에서 형성된 음식문화와 그에 담긴 불교적 정신을 이해하면서 사찰음식을 만난다면 더욱 그 진가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하였고, 정관스님은 시대가 바뀌어 현대인들에게 사찰음식이 웰빙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사찰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사찰음식을 음식점이나 대중매체 등 가까운 주변에 만날 수 있도록 백양사 안에 토지를 마련하여 사찰음식전문학교를 건립 할 계획으로 뜻 있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하였다.

 

 

 자료제공: 한국외식산업평생교육원&한국창업능력개발원 문의 062.471.7003


원본 기사 보기:KMC한국외식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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