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한의사 되는 길은 다양하고 넓어져 문호가 훨씬 개방적이 되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

홍차이 | 기사입력 2018/11/05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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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한의사 되는 길은 다양하고 넓어져 문호가 훨씬 개방적이 되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
기사입력  2018/11/05 [03:40]   홍차이

 

한의사 되기가 '하늘의 별따기' 식은 아니라서 참 다행이다  

▲ 남양중의대는 73만평이 넘는 광대한 캠퍼스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한의학 실험실이 있어 남이든 직장인 셔틀 통학생이 본교에서 집중수업을 할 경우 상당히 빠르게 다양한 한의학 실습을 가지게 되는 잇점이 있다.     © 홍차이

 

 

 

 

 

 

 

 

 

 

 

 

 

 

 

 

 

 

 

  빠르게 변해가는 디지털 인터넷 시대에서는 끊임없이 적응하고, 진화해가는 직업선택을 하는 사람만이 적자생존의 법칙에서 '강자'로 재 탄생한다고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은 일찌기 설파했는데, 요즘들어 부쩍 마윈 씨의 진솔한 표현이 피부에 느낌이 온다고들 말한다. 

 

  예전에 비해 요즘 한의학을 공부하고 한국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다양한 경로가 개발되어 참 다행이라고 말하는 학부모, 직장인이 많다. 십여년 전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한의사가 되려면 '낙타가 바늘구멍 뚫기보다도 어렵다'고하는 한의대 입학시험에 통과해야만 했었다.

 

 하지만, 근래 들어 상황이 많이 바뀌어서 뒤늦게 한의학에 관심을 쏟고 있는 중년 직장인들의 궁금증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질문 한가지를 소개한다.

 이뉴스타임 독자에게 도움이 도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소개하니,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질문 ] 한의대 입학이 어려워진 수험생을 둔 학부모입니다. 

          한의사가 될 수 있는 확실한 길을 알려주세요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한의사의 인기가 예전만큼 높지가 않아, 한의대 입학이 쉬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한의사로 한국에서 성공하는 길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확실한 길 두 가지는, 

1) 재수, 삼수를 해서라도 한의대에 입학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재수, 삼수를 한다고 반드시 한의대 입학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망설입니다.

  또한 한의대 6년을 졸업하고 한의사 시험을 거쳐 한의사가 된다 해도, 아직까지 독자진료는 거의 불가능(不可能)하기 때문에, 경력이 많으신 한의사 원장 밑에서 부원장(副院長)으로서 저임금(低賃金)을 받고, 진료보조 생활을 수년간 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실제로 한의대 공부 6년을 거친다 해도 독자진료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부원장으로 고생할 바에는 대학원에 진학해서 또 다시 2~3년간을 공부하면서 실력을 쌓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결국 총 8년~9년 정도가 되어야 독자진료가 가능한 한의사가 될 수 있다고 봐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2) 한국에서 재수,3수 하느니 중국 남양중의대(국립의과대학교), 5년과정에 먼저 무시험(無試驗) 입학을 합니다.

  저학년 시절(1년~2년) 동안에는 한국에서 거주하면서 실전경험이 풍부한 선생님에게서 한의학 기본을 튼튼히 쌓으면서, 장차 진학하게될 ‘한의학전문대학원(이하, 한전원)’ 입시준비를 미리 충분히 하면서,중국어 어학공부와 영어공부에 전념하면서 중국 본교로 셔틀 통학과정으로 전통한의학 공부를 한 후, 3학년부터 3년 동안 남양 중의대 본교로 건너가 3년 동안 공부하고 ‘의학사’학위를 받고 졸업한 후,

4년제 ‘한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여 4년 동안 공부한 후, 한의사 면허시험에 합격하고 나서 바로 독자개원 혹은 독자진료 한의사로 근무하면 실력(實力)있는 한의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총 9년이 걸립니다.

 

  결과적으로 한국 한의대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거쳐 한의사활동을 하거나, 중국 남양중의대를 거쳐 한전원을 졸업하고 면허시험을 거쳐 한의사로 활동하거나 소요되는 기간은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중국 국립의과 대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탄탄하게 다져진 한의학 실력을 갖춘 후에 ‘한전원’을 거쳐 한의사가 되는 경우, 환자치료 능력 면에서, 한국 한의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한의사와는 아주 큰 차이가 납니다. 한마디로 탁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한의대를 졸업한 한의사는 중국 한의학 서적을 유창하게 읽어나가는 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중국 남양 중의대를 졸업하고 한전원을 거친 한의사는 중국 한의학 원서를 우리 말 읽듯이 술술 읽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학문적인 경쟁력은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게다가 중국 한의대 유학 총경비는 한국에서 공부할 때보다 훨씬 저렴한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국 한의대를 입학하는 것보다는 한의학 전문대학원에 입학하는 것이 오히려 상당히 쉽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중의대 졸업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리합니다.

 

  이와같은 방법도 중년 직장인에게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들한다. 그 이유는 당장 직장을 그만두고 한의학 공부를 하기에는 경제적으로 위험이 너무 크다고 공민을 토로하는 작장인 도 있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한국에서 남양 캠퍼스로 셔틀통학과정 3학년으로 무시험 편입을 하고 공부하면 경제적으로 손실이 전혀 없어 참으로 유리한 방법이라서 적극 지원하는 것도 좋은 학업 방법이다.  

 

● 남양중의대 입학 문의

▶ 휴대전화: 010-6269-0582 , 이메일 :kentopesl@hanmail.net

▶ 모바일 홈페이지 nyistorg.modoo.at

▶ 다음 카페 www.hani.tv 

▶ 방문하면 좀 더 자세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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