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역개발사업 추진 전국 최우수

윤진성취재국장 | 기사입력 2018/12/15 [10:18]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도, 지역개발사업 추진 전국 최우수
기사입력  2018/12/15 [10:18]   윤진성취재국장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전국 지역개발 우수사례 선정 결과 담양군이 추진해온 ‘돌아온 담주 4길 융복합 프로젝트 쓰담’ 지역수요 맞춤 사업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돌아온 담주 4길 융복합 프로젝트 쓰담’ 사업은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2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담양읍 담양시장 일대 낙후된 건축물을 철거하고 과거 담양군 기록으로만 남아 있었던 근대역사 건축물을 새롭게 조성했다. 건물별 기능과 의미를 부여하고, 현재 담양군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예술 대장정, 문화가 있는 날, 담주골목 가족영화제 등 각종 문화행사를 결합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함께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담양군은 사업 추진 전부터 주민과의 긴밀한 협의를 이끌어냈다는 점과,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다른 부처에서 지원하는 각종 문화예술 사업을 한 곳에 집중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개최된 ‘전국 지역개발 우수사례’는 전국 121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12개 사업에 대해 서면 평가를 실시한 후 3개 사업을 확정,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발표회를 통해 최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상으로 기관표창과 2019년 신규사업 선정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지역수요맞춤사업에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최다인 11개 시군, 19개 사업이 선정돼 총 370억 원을 투입, 지역역량 강화 및 각종 기반시설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선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2019년에도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 전략산업과,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융복합사업을 발굴해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다수의 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e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포토뉴스
광주 정광고 전국 고등학교 최초, 빨대사용 근절 캠페인 펼쳐
1/2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시가 머무는 정거장] 시와 연애의 무용론/윤준경 / 김인석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살처분 사체 탈취(발효, 분해)제 생산판매하는 장성 첨단환경 / 임용기보도국장
제2회 전라남도 꿈드림 명랑운동회 개최 / 임용기보도국장
부동산 거래신고 기한 30일로 단축 / 윤진성취재국장
광주평생교육진흥원, 2019 장애인 평생교육 심포지엄 개최 / 임용기보도국장
소방 중점관리대상 금호석유화학(주) 고무1공장 관계자 간담회 실시 / 허준호
환절기 건강 스스로지키자 / 보성소방서
건조한 가을 화재예방 방법 / 보성소방서
목포교육지원청 미래도전프로젝트, 하당 떳다! / 임용기보도국장
농협아이쿱생협,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 앞장 / 윤진성취재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