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월 전통주에 담양 타미앙스

윤진성취재국장 | 기사입력 2019/02/07 [15:12]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도, 2월 전통주에 담양 타미앙스
기사입력  2019/02/07 [15:12]   윤진성취재국장

 

 


전라남도는 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담양 추성고을(대표 양대수)의 ‘타미앙스’를 선정했다.

타미앙스는 담양의 프랑스식 발음을 따서 만든 술이다. 1년에 1천4병만 만들어 한정 판매하는 프리미엄 증류주다.

쌀, 구기자, 오미자, 산약 등 10여 가지 한약재를 가지고 대나무 숯 여과 제조법으로 2번의 증류 과정을 거쳐 담양의 특산품인 자연대나무통에서 장기간 숙성해 만들어진다.

특히 영롱하고 은은한 황금빛깔을 자랑한다. 알싸한 맛과 은은한 전통 누룩향은 고혹적이다. 증류주로서 도수가 40%로 높지만 매우 부드러운 목 넘김과 독특한 화한 맛이 옥돔구이와 잘 어울린다.

2013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 세계 3대 주류품평회에서 2회 더블골드상, 그랜드골드상의 2관왕을 차지한 자랑스러운 우리 술로, 세계인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2월의 전통주 타미앙스는 조상들의 전통 술 제조비법으로 만들어진 고급주로서 세계인도 반한 술”이라며 “날로 품질이 고급화되는 우리 전통주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타미앙스 40%vol/500㎖는 4만 원, 프리미엄1000㎖는 15만 원이며 전화(061-383-3011) 또는 누리집(http://www.chusungju.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 e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포토뉴스
광주 정광고 전국 고등학교 최초, 빨대사용 근절 캠페인 펼쳐
1/2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부동산 거래신고 기한 30일로 단축 / 윤진성취재국장
전남도, 5일 목포서 통일화합 한마당 / 윤진성취재국장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제6회 광주평생학습박람회 개최 / 임용기보도국장
겨울철 심혈관질환에 대한 응급처치 / 보성소방서
환절기 건강 스스로지키자 / 보성소방서
『장성군청소년문화한마당』 개최,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문화축제 / 임용기보도국장
건조한 가을 화재예방 방법 / 보성소방서
교통사고 예방의 계절 '가을행락철' / 보성소방서
호남민족민주열사 추모문화제 지역 축제로 거듭나 / 윤진성취재국장
최선의 방법으로 '축사화재' 예방하기 / 보성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