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6월 22일까지 한 달간 농촌일손돕기

윤진성취재국장 | 기사입력 2019/05/16 [14:50]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도, 6월 22일까지 한 달간 농촌일손돕기
기사입력  2019/05/16 [14:50]   윤진성취재국장

 

 


전라남도가 모내기 등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21일부터 6월 22일까지 1개월간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전라남도는 양파마늘매실감자 등 봄 작물 수확기에 농작업이 가장 많이 겹쳐 농촌 일손이 매우 부족하다고 보고 한 달 동안 도, 시군 공무원뿐만 아니라 군부대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고령병고 농가 등 농작업 일손이 취약한 계층이다. 지원 농작업은 양파마늘매실감자 수확작업과 과실 솎기, 봉지 씌우기 등 기계화 작업이 어려운 농작업이다.

전라남도는 또 일손 지원 참여자가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면서 도농(都農)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양파 등 농산물 사주기 캠페인도 함께 벌이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본청과 사업소 전 직원이 1회 이상 봉사 차원의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토록 하고, 추진 기간 동안 읍면동, 시군, 도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봄철 농번기에는 모내기와 마늘양파 수확 등 각종 농작업이 집중돼 농촌 일손이 매우 부족하다”며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도록 일손 돕기에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5월 중순 현재 전남지역 모내기 실적은 3천500㏊다. 계획면적(14만 3천㏊)의 2.4%로 시작 단계에 있으나, 조생양파 수확은 80% 이상 끝났고, 중만생종은 6월 중순까지 끝날 전망이다.

ⓒ e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도심속의 휴식공간 아쿠아타이스파 / 최은철
2019년 혈우병 환우들의 여름캠프!! / 보성소방서
광주세계마스터즈대회 / 강수지
이른 여름 폭염대비 행동요령2 / 보성소방서
광주 정광고 전국 고등학교 최초, 빨대사용 근절 캠페인 펼쳐 / 이재희
이른 여름 폭염대비 행동요령1 / 보성소방서
벌초 작업시 예초기 안전사고 및 벌 공격에 주의 하세요 / 보성소방서
다가오는 추석에 소화기 1대 선물하기! / 보성소방서
조용한 시한폭탄 에어컨 실외기 화재 예방법 / 보성소방서
8월에 '슈퍼문'이 뜬다! 해안 저지대 침수 피해 주의 / 보성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