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운동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부끄럽지 않는 데한민국 청소년의 생각을 보여주자

조아라 | 기사입력 2019/08/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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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운동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부끄럽지 않는 데한민국 청소년의 생각을 보여주자
기사입력  2019/08/23 [16:01]   조아라

 

▲     © e뉴스타임


“BOYCOTT JAPAN.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일본의 불매운동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가 일본 제품들을 대상으로 불매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관련 되어 있는데, 1997년 여운택, 신천수 라는 할아버지 두 분이 일본 법원에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을 대상으로 소송을 걸었었다.

 

강제징용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했던 것인데, 일본 법원은 끝내 두 분의 손을 들어 주지 않고 전쟁 전 일본제철과 현재의 일본제철은 다르니 책임질 의무가 없다고 봤다.’ 라며 일본제철의 편을 들어 준 것이다.

 

하지만 2005, 두 할아버지 분들은 다시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걸었다. 다시금 기나긴 싸움이 시작되고 장장 138개월이 돼서야 승소 판결을 들으실 수 있으셨다.

 

일본제철은 피해자들을 강제 동원해 가혹 행위를 했다. 피해자 분들게 1명당 1억원씩 배상 하라.” 라고 판결했다.

 

 

그렇게 끝이난듯 싶었지만 일본정부가 이 판결을 국제법에 어긋난다. 한일청구권협정에는 피해자들 개개인의 배상청구권이 포함돼 있지 않다.”며 이 협정에 관한 분쟁을 해결하자고 요청하더니, 중재위원회를 열자고 했다.

 

그리고 71, 일본은 한국에 수출규제를 시작했다. 반도체에 필요한 원료 세 가지의 한국 수출을 규제 하겠다고 한 것이었는데, 이것은 경제 전쟁 선포라고 봐도 할 말이 없었다. 여기까지가 우리들이 일본 불매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라고 본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흔히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일본제품에는 제브라, 소니, 캐논, 무인양품, 유니클로 등등이 있다. 대체를 할 수 있는 상품으로는 동아 Q 노크(볼펜), 자라, 무로(무인양품, 다이소), 탑텐(유니클로) 등등 우리나라에 찾아보면 많이 존재 하고 있다.

 

일본제품 불매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일본이 사과 할 때 까지라도 몇 개월만 참아보면 좋을 것 같다. 1910년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35년을 참았다. 그에 비하면 몇 개월만 참는 것은 훨씬 쉬운것이니 불매운동을 실천하지 않고 있었다면 지금부터라도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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