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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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정치개혁과 검찰개혁으로 광주정신 계승’김성진 광주광산구(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정치개혁과 검찰개혁으로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호남정치를 부활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는 높다”고 말하며, “특히 광주는 민주주의와 개혁을 갈망하고, 지켜왔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국민들의 갈망과 눈높이에 답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정치개혁과 검찰개혁으로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적가치를 지키며, 권력에 대한 견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개혁 방안으로 “완전한 주권시대를 여는 정치개혁을 통해 섬기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는데, 구체적으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국회의원 무노동·무임금 원칙 실현 법적 근거 마련 ▲국회의원 면책특권 범위 축소등을 제시한 바 있다. 또 검찰개혁 방안으로 ▲미국식 기소배심제 도입 추진으로 검찰의 중립성을 확보 ▲별건 수사 가이드라인의 법적근거 마련으로 별건 수사 제한 ▲검찰총장 선출제 전환 논의를 추진하여 검찰의 실질적 정치중립 회복을 제시했었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개혁과 검찰개혁에 앞장서 민주주의 심장 광주가 행동하는 양심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써나가는데 힘을 더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정권교체를 이루어 민주주의를 회복하는데 분골쇄신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예비후보는 광주 대동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제33회 행정고시(재경직)에 합격해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광주테크노파크 원장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 부회장 등을 역임한 일자리·산업경제 전문가이다. 중앙부처에서 쌓은 폭넓은 전문 경험과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감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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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광산살리기 민생정책 11개 시리즈’지역에 큰 반향김성진 광주광산구(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그동안 발표한 11개 민생공약이 지역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정책 공약 11개 시리즈와 정책논평을 쉼없이 발표해서 ‘정책왕’이라는 별명까지 생길 정도로 광주의 정책 선거를 주도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지역정치에 실망한 지역민들에게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미래 전략산업 육성, 자영업 육성 및 재기안전망 구축, 좋은 일자리 및 일·가정 양립형 일자리 만들기등 경제 산업분야의 정책공약은 전문가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는 공약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대한 기대감을 주고 있다. 또 광산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고등학교 유치 및 신설 등 미래교육메카 조성, 어린이 전문병원 설립과 같은 광산의 지역현안 해결방안은 광산 거주민들에게 가장 호응이 높은 공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대별 특징을 담은 정책 역시 시대와 민심을 가장 잘 반영한 공약이라고 평가받는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권역별 긴급 24시 돌봄센터 구축, 양육비 국가구상권제도 등 안정적인 돌봄, 보육 여건 조성, 청년 만원주택 1000호 공급 및 국가결혼축의금 공제사업 도입 등으로 청년의 주거와 자산불평등 문제를 심도 있게 접근했다. 또 현 만2세 아동 입원진료비 무료를 만5세까지 확대, 100만원 초과 아동진료비 국가부담 국가정책 추진 등 아동의료비 부담 경감 정책, 중장년 다시서기 수당 도입, 재취업 중장년 나를 채움공제와 같이 촘촘한 복지안전망 마련으로 국민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정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정치개혁 및 검찰개혁 공약도 제시하며 광주정신과 민주적 가치를 살리는 의지를 보여 변화와 혁신을 열망하는 지역민심을 담았다는 평이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무엇보다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는 것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광산과 광주의 미래 100년이 정치에 달려있다는 책임감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예비후보는 광주 대동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제33회 행정고시(재경직)에 합격해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광주테크노파크 원장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 부회장 등을 역임한 일자리·산업경제 전문가이다. 중앙부처에서 쌓은 폭넓은 전문 경험과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감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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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 광주정신 훼손 저지 단식투쟁 돌입김성진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8일 저녁 8시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광주정신 훼손을 저지하고 민주적 가치를 지키는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어제 같은 장소에서 최치현 예비후보, 이영훈 전 광산구의회 의장등 지지자 5명과 함께 삭발투쟁식을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곳 상무지구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계엄분소가 있던 상무대 일대”라며, “당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다수의 학생·시민들이 이 일대로 연행되어 구금과 고문 그리고 군사재판등이 행해졌던 민주주의 역사의 아픔이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또 “이곳은 우리에게 아픔의 현장이지만 동시에 피로써 민주주의를 지켜낸 자랑스런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고 덧붙이며, “우리광주 시민들은 피로써, 눈물로써 민주주의를 지켰고, 그 위에 우리는 찬란한 경제강국, 문화강국으로써 세계를 이끌어가는 선도국가가 되었다”고 의미를 더했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정신은 공정과 정의 그리고 민주의 정신이지만 광주 광산(을)의 경선후보 결정은 이러한 광주정신을 크게 훼손하였다”고 성토하며, “피로써 지킨 역사의 현장에서 광주정신이 훼손되는 작금의 사태에 참담함을 안고 사생취의의 마음으로 단식투쟁에 임한다”고 밝혔다. 또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이 올바른 선택으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저의 단식투쟁이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정신을 회복하는데 작은 한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폭우에도 불구하고 지지자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김 예비후보의 단식투쟁을 응원하고, 지지자 2명은 릴레이 단식투쟁에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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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청년연구소 개소..."지역 청년 문제 관심"김성진 청년경제연구소가 광주 광산구 장신로 176, 4층에서7월 29일(토) 오후 2시 개소한다. 김성진 소장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가속화와 경력직 위주의 채용 트렌드 변화로 인해, 청년들의 고용불안이 심화하고 있으며 집값 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부채 부담으로 인해 불평등한 출발선에 서 있다"며, "청년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청년들의 시선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전문가와 함께 이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청년경제연구소 개소를 통해, 청년들의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찾아내 한 달에 한 번씩 해법을 모색하고, 청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청년들을 위해 기여도를 높이겠다”며의지를 밝혔다. 김성진 소장은 광주 대동고와 건국대를 졸업하였으며, 제33회 행정고시(재경직)에 합격하여(전)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전)광주테크노파크 원장과 (전)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중앙부처에서 쌓은 폭넓은 전문 경험과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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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 명품화를 위한 국내 첫 ‘고려인마을활성화팀’ 전담조직 본격 운영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을 통해 국내 유일의 마을공동체 ‘광주고려인마을’ 의 세계화는 물론 전국화에 나섰다. 최근 고려인마을 따르면, 지난 12월 31일 외국인주민과를 신설한 광산구청은 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의 명품화를 전담할 ‘고려인마을 활성화팀’ 을 조직, 운영한다. 그동안, 고려인마을은 자체적으로 지난 2013년부터 고려인마을특화거리 조성, 포토존을 위한 건물외관 도색, 둘레길 따라 듣는 고려인 이야기길 조성, 관광안내판 설치, 종합지원센터 내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연중 찾아오는 수 천명의 국내외 주요인사를 대상으로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 알리기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또한 2017년에는 ‘고려인강제이주80주년기념 고려인마을 방문의 해’ 대규모 행사에 맞춰 뮤지컬 ‘나는 고려인이다’, 어린이합창단 국내외 순회공연을 개최했다. 이어 2020년에는 ‘역사마을1번지’ 선포식, 2021년 3월 대국민 홍보는 물론 전 세계 고려인 디아스포라 사회를 하나로 묶는 지상파라디오 고려방송(FM93.5Mhz) 개국식을 갖고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자, 광산구가 적극 나서 고려인동포들의 역사와 문화, 생활사, 한글문학 작품 1만2천점을 전시하는 ‘월곡고려인문화관’을 2021년 6월 개소했다. 지난해 8월에는 홍범도공원 내 장군흉상 제막식을 갖고 잊혀진 고려인선조들의 항일독립전쟁의 역사 복원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고려인마을이 2023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월곡고려인문화관 확장과 세계고려인단체총연합 결성, 문화단체 상설공연을 위한 소극장 추진, 카자흐스탄 미술계 거장 문빅토르 화백이 입주하는 ‘문 빅토르’ 갤러리샵과 카페, 러시아 전설적인 락커 ‘빅토르 최’ 기념관과 아르바트 거리, 일제강점기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 선조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명패거리 조성사업 등을 전담할 ‘고려인마을 활성화팀’ 을 광산구가 조직해 마을 지도자들과 손을 맞잡고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산구는 광주시와 광산구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앞당기고, 오는 5월 세계고려인단체총연합회 출범을 계기로 광주고려인마을이 전 세계 거주 55만 고려인들의 교육과 문화, 예술의 허브로 자리 매김한 후 차세대 고려인들의 국내 정착 및 한민족디아스포라 공동체 간 문화예술교류의 새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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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활동을 결산하는 '2022 광주서구자원봉사자대회' 개최광주광역시서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상일)에서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오는 12월 2일(금) 오후2시부터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제8대 이사장 이·취임식 및 2022년 서구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구자원봉사자대회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는 서구 자원봉사자들에게 지난 한 해 동안 수고함을 위로하고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내·외빈 및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회는 제1부 행사로 법인 이사장 이·취임식을 진행하고 2부 행사로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채승기 자원봉사센터소장은“우리 사회에 희망을 심어주고 이웃에 등불이 되고 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변화와 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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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광산구의원 당선자 제8회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최선을 다하여 지역민을 보살피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주민중에서 8년만에 당선이 된 김영선 광산구의원 당선인은 지난 2일 "하남동을 가로 지르는 장수천의 정비사업과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도입하고 인구 2만이 거주하는 이곳에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라며 "수완동의 순환도로 진출입로 병목현상 해결 등 앞으로 구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사업을 해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고 약속했다. 김영선 당선인은 지난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산구마선거구(하남, 수완, 임곡동)에 출마하여 44.13%(10,259표)의 득표율로 광주광역시 기초의원 69명(비례의원 9명 포함)중 1위를 차지, 최다득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광산구의회 김영선 당선인은 고흥 금산면 출신으로 시립도서관 광산구유치 추진위원장과 하남동 주민자치회장, 바르게살기 하남동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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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광산구의원 후보, 14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김영선 광산구의원 후보는 14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정당 정치인, 지역 교육감 후보, 시의원 후보 등 관계자 등 약 2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 마선거구인 수완동, 하남동, 임곡동의 현안을 알아보고 지역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 주요 행사는 후보 활동 영상 상영, 내외빈 소개, 축사 발표, 후보자 인사 등이 진행되어진다. 김영선 광산구의원 후보는 개소식에서 마선거구의 10대 발전 공약 발표뿐 아니라 김후보가 바라는 소소한 일상 6가지를 발표하여 지역 유권자들의 관심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립도서관 유치 & 건립 위원장을 역임한 김영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교육환경개선특별위원장,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거대책공동본부장, 하남동 주민자치회장, 바르게살기 하남동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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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전)하남동주민자치회장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의회의원 다선거구 예비후보자 등록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의회의원 다선거구(하남,임곡,비아,첨단1.2동) 예비후보자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더 앞으로 전진하겠습니다. 주민들이 함께 하는 세상~ 지역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역 주민여러분들의 응원과 지지에 감사를 드리면서 당선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광산구다선거구 #시립도서관광산구유치추진위원장 #하남동주민자치회장 #바르게살기하남동위원장 #하남2지구공동체협의회장 #하남2지구중흥에스클래스입대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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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예비후보 일방적 토론회 불참으로 생방송 무산민생당 전라남도당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김승남 예비후보의 토론회 불참을 강하게 비난했다. 당초 4월1일 저녁10시부터 KBS 생방송으로 진행 예정이었던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 후보자들의 토론회는 김승남 예비후보의 이유없는 일방적인 불참으로 토론회가 무산되었다. 이 에 민생당 황주홍 예비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방송 토론회는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을 지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후보자들에 검증의 과정이자,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의무이며, 선거의 꽃으로 후보자는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선거 운동을 할 수 없어 방송토론회는 후보자의 정책을 유권자들에 알리는 중요한 선거의 첫걸음이다"면서 "아무런 이유없이 토론회를 외면하는 것은 지역민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또, 민생당 전라남도당 정일권 조직국장도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토론회 불참은 유권자를 무시하는 것이고 대화 자체를 않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지금이라도 즉시 토론회에 참여하는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와같은 토론회 불참을 방지하려고 국회 법률개정안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토론회에 불참하는 공직선거 후보자에게 처벌을 강화하여 후보자들의 불참을 방지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발의 된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