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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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 순천중앙병원 합동소방훈련 실시!순천소방서(서장 구천회) 저전119안전센터는 6월 25일 14시에 순천시 순천중앙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환경 조성과 불조심 생활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에는 직원 30여명이 참여하였고 화재진압훈련, 응급처치교육, 소방시설 점검 등을 실시하였고, 저전119안전센터는 순천중앙병원 직원들에게 화재예방과 안전의식 고취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 이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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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낙안읍성내 호스릴 비상소화장치함 설치낙안읍성 내 13개소에 설치 완료한 호스릴 비상소화장치함은 지상식 소화전 관로와 직접 연결되는 방식이며 함의 문을 열어 30m 길이의 소방호스를 쉽게 전개할 수 있고 거리에 따라서는 15m 소방호스를 최대 3본까지 연장하고 함내에 중간밸브를 개방하면 방수가 되는 구조로 옥내소화전설비와 흡사한 설비이다. 기존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은 호스를 하나하나 연결하는 방식이어서 초기에 시간이 지체되고 일반주민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설치한 호스릴 비상소화장치함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진압 성능이 높은 설비를 설치함으로써 낙안읍성 내에서 화재발생시 최초 발견자가 손쉽고 신속한 초기진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낙안읍성은 1983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관아, 누각, 민가 등 226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초가집이 많아 전통적이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으로 각종 TV 및 영화촬영 장소로 각광 받고 있으며 해마다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문화재적 가치가 큰 민속마을은 화재가 발생할 시 그 피해가 대단히 크므로 초기진화가 최선의 목표이다. 그러므로 순천소방서는 화재 발생시 초기소화를 위해 호스릴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하여 진화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하였다. 구천회 순천소방서장은 현재 지방자치단체의 화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조례가 지정되고 있으며 지난 6월 2일에는 광주시에서도 조례가 통과되었으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화재가 대형재난으로 발생되기 전 초기에 진화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과“낙안읍성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용적인 훈련을 실시할 것을 당부하였다. 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장 이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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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하지 말자충북 제천의 스포츠센터 화재 당시 골든타임을 놓친 것은 불법 주차 때문인데 소방차 전용 표시가 되어 있는 곳은 물론 소화전 주변에도 버젓이 불법 주차를 반복하고 있다. 소화전은 화재 시 소방차에 물을 공급하거나 직접 호스를 연결하여 불을 끌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이 있을 경우 화재진압에 어려움이 발생 할 수 있어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 이렇게 설치된 소화전을 화재현장에서 사용하려고 하면 주ㆍ정차 차량으로 인해 사용하기 곤란한 것도 문제지만 소화전을 찾는 것조차 힘들 때도 있다. 특히 깜깜한 밤에 소화전 앞에 불법 주ㆍ정차 차량이 있다면 소화전 찾기가 더욱 곤란해 화재진압 시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 고, 불법 주ㆍ정차로 화재진압이 지연되어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갈 수 도 있다. 소방기본법 제 25조 규정에 의하여 소방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정차 차량의 강제처분이 가능하고, 또한 도로교통법 제33조에 의해 소방용수시설 및 비상소화장치, 스프링클러설비 등의 송수구로부터 5m 이내 주차할 수 없고 위반 시 벌금 등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화전 주변에 주ㆍ정차하는 차량들이 종종 있어 일선 119안전센터에서는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 공급을 원활히 하고자 ‘도로교통법 제33조’에 의거 소화전 주변 주차 단속을 실시하고 소화전 앞 불법 주ㆍ정차 근절 홍보까지 하는 실정이다. 부족한 주차공간과 ‘나 하나쯤이야 괜찮다’는 생각으로 소화전 주변에 주차하는데, 소화전이 나와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지킴이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소화전 주위에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는 적극적인 동참으로 성숙한 시민의 안전의식을 발휘했으면 한다. <순천소방서 해룡119안전센터 소방위 양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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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저전119안전센터, 소화전 미설치 지역 소화기함 설치!순천소방서(서장 구천회)는 올해 화재예방 특수시책으로 소방차량의 진입이 곤란(불가)하고 소화전이 미설치되어 있는 지역에서 주민 스스로 화재발생 초기 대응토록 하기 위해 지난 주말 순천시 별량면 내동마을에 골목길 소화기함을 설치하였다. 이날 설치 행사에는 마을이장 및 주민들이 참여 하였고 소화기 사용법과 관리요령을 교육하였다. 저전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소화전이 없는 지역에 소화기는 초기 화재진압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마을 관계자분들께 세심한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저전119안전센터 이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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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모도배장판믿고 맡길 수 있는 이모도배장판 20년경력으로 전국에서 도배장판시공 요청을 받는 이모도배장판 전문가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모도매장판은 자신만의 브랜드로 20년 넘게 도배장판 시공 한길만을 걷고 있으며 철저한 시공으로 A/S 고객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이모도배장판은 광주는 물론 전남 전북 제주도에 이어 전국으로 사업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이모도배장판은 여기저기서 요청을 받는 핵심 비결은 20년 경력의 도배장판 전문가와 한 팀이 세 명으로 이루어져 바쁜 시간에 완벽한 시공을 하고 고객이 불만족스러워하는 부분은 즉시 A/S를 해주고 있어서 고객 만족도가 높은 비결이라고 한다. 벽지인테리어 도배를 하시려면 믿고 맡길 수 있는 광주이모도배장판으로 문의하면 된다 . 광주이모도배장판: 010 8999 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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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청 달인 차정아 차선생의 아뜰리에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월드컵4강로181번길에 아담한 공방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수제청 달인으로 불리는 차선생(본명.차정아)의 꿈을 이어가는 공간 차선생의 아뜰리에 이다. 아뜰리에 공간에서 수제청 창업마스터클래스 및 수제쨈 창업 마스터클래스, 크림치즈창업, 한방차창업, 강정창업, 곤약젤리창업, 카페디저트창업 등의 창업과정을 모두 마스터하고 창업을 하도록 훈련을 하는 창업교육전문아카데미다. 발효식초지도사, 카페 디저트 및 코리아 디저트,계절 김치 담그기, 한식, 일식 과정 및 아동요리지도사1급 등 다수의 자격증 보유자로서 각급 관공서, 단체, 학교 등의 강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수제청달인이라 불리는 차정아대표는 본래 조용하고 차분하면서 꼼꼼한 성격탓에 처음에는 강좌를 할 계획이 없었으나 필요한 사람들의 요청으로 한 두명씩 스터디를 한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전국에서 수강생들이 찾는 창업 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수강생들에게 수제청 비법을 하나하나 상세하게 알려주고 새로운 것을 다양하게 직접 개발하고 있어서 전국에서 차선생의 아뜰리에를 찾는 수강생들이 늘고 있으며 이미 창업하고 있는 사업자들도 새로운 비법을 배우기위해 찾는 발길이 이어지면서 아담한 아뜰리에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https://cja0233.blog.me/221900695653 창업클래스 문의 010 4614 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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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 피난약자시설 동영상 제작 및 방영순천소방서(서장 구천회) 저전119안전센터는 관내 순천만요양병원 등 5개 대상에 대해 피난안내 영상물 제작 및 방영을 실시했다. 요양병원 등은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다수의 인명피해의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직원 등 종사자에 대한 소방안전 교육이 중요하다. 이에 저전119안전센터에서는 피난 방법 및 소화기, 소화전 사용법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하여 각 시설에 보급 하였다. 각 시설에서는 이 동영상을 활용하여 시청 및 교육 자료로 활용 하였다. 또한 시설 내 대형TV 및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수시 방영하여 병원 환자 및 이용객이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저전119안전센터 관계자는“시청각물을 이용하였기에 기존의 소방 교육 보다 접근하기 쉬운 방법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효율적인 교육이 되었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소방 교육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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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대한적십자사봉사회“사랑의 빵 나눔터”운영고흥대한적십자사 봉사회(회장 김연숙)는 지난 5월 24일, 회원 13명과 함께 머핀빵 1,300개를 만들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 및 홀로 어르신 65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사랑의 빵”을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소외감을 느낄 외로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넣어 드리는 것은 물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자 고흥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주관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머핀빵과 다과류를 전달하면서 홀로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집안팎 정리정돈을 도와드리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고흥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박은정 회원은 “지역내 어렵고 외로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흥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매년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돌보기 봉사뿐만 아니라, 재활용품 수집, 사랑의 빵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지역사회 내 소외 이웃의 안전과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봉사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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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비상소화장치함 교육 및 훈련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 광양119안전센터(센터장 정재호)는 관내 주거밀집지역 및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인근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에 대한 사용법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상소화장치는 화재발생 초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이나 화재발생시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인근주민이 쉽게 장비를 활용하여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치이다. 광양119안전센터 관내 12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내부에는 소화기, 소방호스 및 관창 등이 갖추어져 있어 개폐밸브를 개방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교육 및 훈련은 사용법, 관리요령, 초기진화에 따른 비상소화장치함의 중요성 등에 대하여 교육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둘 계획이다. 정재호 광양119안전센터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소화장치함에 대해 다시한번 관심을 가져주시고, 더 많은 주민들이 관심과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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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돌입보성소방서는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18시부터 5월 1일 금요일 오전 9시까지 부처님 오신 날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대응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교119안전센터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주요사찰에 소방력을 전진배치 시키고 29일 30일동안 흥교사, 청룡사, 일월사, 죽림사를 방문하여 하찰 관계자에게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날씨가 많이 건조한 봄철이므로 사찰 방문이나, 징검다리 연휴 모임 시 화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