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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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보성소방서(서장 정대원)는 소방시설과 피난시설(비상구) 폐쇄·잠금·훼손 등 불법행위에 대한 도민의 자발적인 신고와 건물 관계인(영업주 등)의 자율안전관리 의식 향상을 위한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상제 대상으로는 다중이용업소 등 7개 특정소방대상물(다중, 문화 및 집회, 판매, 운수, 숙박 ,위락, 판매 및 숙박의 용도가 포함되는 복합)있으며, 신고 방법은 누구나 전화, 우편, 팩스, 인터넷 등으로 신고를 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소방서에서 현장확인 후 심의 및 결정을 통해 포상금이 지급된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은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므로 훼손 및 차단을 하지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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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건조한 봄철 쓰레기 및 논∙밭 소각 자제 당부..보성소방서(서장 정대원) 홍교119안전센터는 지난 25일 오후 14시 11분경 순천시 별량면 구룡리에서 하천 주변 들불 화재 신고 접수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들불 사이에 쌓인 쓰레기 더미 화재는 신속히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초기에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발령되고,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여건이 대형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높으니 쓰레기 및 논, 밭 소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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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전 직원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숙지 철저 강조보성소방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재차 연장됨에 따라, 전 직원들에게 개인보호구(감염보호복, 보건용 마스크 등) 착∙탈의 방법 숙지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해외입국자 관리강화 등의 시행으로 신규 확진자 증가 속도는 둔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국내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나타고 있고 해외 유입되는 환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홍교119안전센터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게재되어있는 레벨D 개인보호복 착∙탈의법 동영상 등을 시청하며 실제 개인보호구를 착∙탈의하며 숙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보호구를 벗는 과정에서 속장갑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하나씩 제거할 때마다 손소독 후 다음 보호구를 탈의(제거) 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전했다. ❍ 「개인보호구 착․탈의법 교육자료」링크 : https://youtu.be/5nkuxX4mPHo (출처 : 유튜브, 질병관리본부아프지마TV, “Level D 개인보호복 착탈의법”)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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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아닙니다.”알레르기 주의보!길거리에서 콧물, 재채기 등을 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진다. 매년 봄이면 늘 있었던 증상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알레르기 환자들이 무서운 눈초리를 받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아니라고 해서 안심 해서는 안 된다. 봄철 대표 알레르기 질환으로는 알레르기 비염, 천식, 쇼크 등이 있다. 잘못된 생활 습관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걸릴 경우에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코 막힘 뿐만 아니라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호흡 곤란, 쇼크 등 생명이 위험 할 수 도 있다.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기상청 ‘꽃가루 농도 위험 지수’ 예보를 참고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여 봄철 대표 알레르기인 꽃가루 알레르기를 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꽃 가루 농도가 가장 높은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 까지므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실외 아침 운동은 절대 금물이다. 이 외에도 미세먼지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 기상청 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하고, 유분이 많은 화장품에는 미세먼지가 잘 달라붙기 때문에 최대한 유분이 적은 화장품 사용 등을 통한 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까지 봄철 알레르기의 원인 및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알레르기는 한 가지에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식품 알레르기, 꽃가루 알레르기 등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니 자신에게 알레르기 증상이 있다면 빨리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한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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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금호마을환경지킴이’ 마스크 기부로 힘 얻어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3일 광양시 금호동 주민들로 구성된 ‘금호마을환경지킴이’ 단체에서 손수 제작한 면 마스크 22매를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금호119안전센터를 방문한 ‘금호마을환경지킴이’ 소속 주민은 “코로나19 대응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의 헌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준비했다”며 마스크를 전달하고 떠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으로 힘들고 지친 대원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해준 익명의 기부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스크는 구급대원에게 배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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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4 .15 국회의원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보성소방서는 오는 15일 국회의원 총 선거 실시에 앞서 4월 9일 18시부터 4월 15일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홍교119안전센터는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사전에 실시하였으며,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력 전진배치 및 유관기관 공조체계 확립을 통해 초기대응능력을 강화시켜 시민들이 4 . 15 총 선거를 차질 없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감염 방지 관련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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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제21대 총선대비 특별경계근무 추진전남 순천소방서가 제21대 총선에 대비해 사고예방 및 신속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기간에 돌입했다. 순천소방서는 지난달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 개표소 등 총 139개소에 대해 소방시설 작동여부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한 가운데 지난 9일부터는 특별경계근무기간 운영에 들어갔다. 또 사전투표소 일대에 대한 예방순찰을 진행하고 개표 당일에는 개표소인 팔마체육관, 구례실내체육관에 소방력을 배치, 사고대응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할 방침이다. 구천회 서장은 "코로나19로 사회가 어려운 가운데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안전관리에 매진하여 특별한 사고 없이 모든 시민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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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의한 변화에 적응하라 '직장인 행동지침’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힘중에 기둥이 되는 모든 직장인들. 코로나19로 인해 계획했던 모든일들의 변수가 많이 생겼을 것이다. 많은 부분들이 바뀌어 가고있는 이시점에 가장 불안하고 복잡한것은 직장인일것이다. 출근을 하는 직장인들 재택근무하는 직장인들 이 모든 분들을 위한 지침사항을 정부가 발표하였다. 지침사항을 숙지하여 코로나종식에 앞장서 밝은 미래를 함께 보길 희망한다.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씻기 2. 악수 등 신체 접촉 피하고, 2m 건강거리 두기 3. 탈의실, 실내 휴게실 등 다중이용공간 사용하지 않기 4. 컵, 식기 등 개인물품 사용하기 5. 마주보지 않고 일정거리 두고 식사하기 6. 출, 퇴근 후 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많은 부분이 변하였지만 서로에 대한 배려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희망합니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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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을 위한,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 지침사항'국민들을 위한,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 지침사항’ 코로나19에 대하여 점차 감염자 수가 줄어들며 안정되어가고있는 모습을 보이고있지만 방심해서는 안될 상황이다. 코로나19는 감염성이 강하므로 완전종식 완전한 안전을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정부의 지침사항을 따르며 타임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며 바깥출입을 자제하여야한다. 그로인해 나타나는 많은 부작용들이 있지만 건강하지 못하고 감염이 된다면 이많은 부작용들보다 더 심각한 사회적 부작용이 쓰나미처럼 밀려올것이다. 그렇기에 정부의 지침사항을 숙지하고 따르는것은 최선이며 최고의 선택이다. 1. 불필요한 외출, 모임, 외식, 행사, 여행 등 모두 연기 또는 취소 2.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시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휴식 3. 생필품 구매, 의료기관 방문, 출퇴근 제외한 외출 자제 4. 악수 등 신체 접촉 피하고, 2m 건강거리 두기 5.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6. 매일 주변환경을 소독하고 환기 시키기 국민 모두가 하나된다면 코로나19 종식 어렵지 않습니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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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종교시설 지침사항’정부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은 2주더 연장이 되어 더욱더 강력한 지침사항을 내놓았다. 많은 종교단체들이 예배 및 모임을 자제하며 온라인, 드라이빙 예배, 인터넷방송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예배를 대체하고있다. 하지만 몇몇 종교단체에서는 직접 교회를 나와 예배를 강행하는 곳이 있다. 그에따라 정부는 지침사항을 내렸다. 1.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해 대장 작성) 2.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및 최근 2주 사이 해외여행력이 있는 사람, 발열, 호흡기 등 유증상자, 고휘험군 출입근지(대장작성) 3.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 금지) 4.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비치 5. 종교 행사 참여자 간 간격 최소 2m 이상 유지 6. 집회 전후 소독 및 환기 실시(일시, 관리자 확인 포함 대장 작성) *문 손잡이, 난간 등 득히 손이 자주 닿는 장소 및 물건 7.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성명, 전화번호 필수) 작성, 관리 8. 단체 식사 제공 금지 건강한 삶, 건강한 종교활동 이 모든것은 건강해야 이룰수있습니다. 지침사항을 숙지하여 모두 건강합시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