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고흥지점 지점장님께 “독서만큼 값이 싸면서도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없다.”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지난 12월 9일 지점장님께서 큰 박스를 들고 센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나눔 봉사로 이루어진 도서 기증이 꿈나무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또 다른 행복을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기증된 도서가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꿈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많이 활용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도서를 지원해 주신 광주은행고흥지점 지점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항상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있다는 점 잊지 말아주시고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