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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고등학교 직업박람회 현장을 가다

기사입력 2019.11.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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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향사2.jpg

    광주광역시  정광 고등학교에서 직업박람회가 열렸다. 자신의 특기를 찾기 어렵거나 무슨 직업이 있고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한 방법과 준비 방법을 알려 주기도 하는데 학생들의 관심이 아주 뜨거웠다.

     

    오늘 제가 취재 조사한 직업은 바로 조향사 이다. 조향사는 전문적인 조향사의 경우 3000가지 향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향의 냄새를 알아야 하기 떄문에 코에 문제가 있거나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경우에는 조향사라는 직업을 가지기는 힘들것이다. 조향사는 여러 향의 조화를 이뤄내는 게 조향사가 할 일이며 사람들에게 호감이 갈수있는 좋은 향기를 만들어 그것을 향수로 만드는 일을 하기도한다.

     

    이번 정광고등학교 직업박람회에서 조향사 강연시간에 학생들과 다같이 여러가지 향을 조합하여 향을 만들고 그것을 이용하여 고체 향수를 만드는 체험을 하여 조향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게 조금더 도움이 되는 체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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