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갑'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Q. 당뇨병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알려 주세요 당뇨병에 좋은 식이요법 서양의학에서 당뇨병을 별견한 시점이 1674년이었으니, 동양에서는 이보다 1000년이나 앞선, 당나라 시대에 이미 당뇨병의 원인이 비장(췌장)에 있으며 피에 당분이 있어 오줌으로 흘러나와 인체의 영양을 유기하므로 아주 빠르게 사람을 여위게 하고, 그냥 방치하면, 만성 신장염 단백뇨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해부학이 아직 발달하지 못한 고대에 이 병이 비장에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냈는지 참으로 위대한 발견이다. 그런데 문제는 당뇨...
우한폐렴 [코로나19]에는 면역력강화가 으뜸! 화산재 통증찜질요법으로 극복 가능!. [편한마음 힐링센터]- ‘우한폐렴’난리는 IMF 시절보다 더 지독한 전쟁이라고들 한다. 역시 「살아남는자가 강자(强者) 」라는 진리는 이번에도 불멸의 격언임을 깨닫게 해준다. 우한폐렴을 이겨낼 수 있는 가장 기본은 ‘면역력 강화’인데, 이는 「비장(脾臟)」 기능을 높혀야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건비환’ 주문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 신통한 환약을 복용하면서 동시에 『발바닥 두들기』를 매일 아침 2~3분정도 2주 동안 ...
‘코로나19 [우한 폐렴]’은 과연 불치의 병인가? - ‘~ 염’으로 끝나는 질병은 인체 내의 오장(五臟)에 염증이 발발한 것일 뿐이다. - 동양의학 입장으로서는 ‘폐렴’으로 부르는 것이 맞다. 양방의학 계에서는 ‘코로나 19’라고 명명(命名)하고 있는데, 하지만 코로나19는 병인(病因)을 모호하게 하는 배타적 ‘의료 철옹성’의 느낌을 주어 아쉬운 감이 든다. 요즘 대 유행하는 역병 명칭을 놓고 보면 한국 한의학계의 기죽은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전통한의학 계에서는 근본적으로 모든 질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