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답사를 통한 주민과의 소통(사진제공=주순일후보사무실) ©홍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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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 후보에 출마하는 주순일 후보는 현장답사를 통해 운암동·동림동 주민들의 고충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 하고 나섰다.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많은 연령층이 거주하는 운암동·동림동 주민들은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로부터 어르신들의 경로당 복지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하였다.
수년간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 복지 전문가인 주순일 후보는 운암동·동림동을 위해 출마의 변으로 4가지를 제시하였다. ▲범죄예방 및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CCTV 확대 설치 ▲화재 취약 주거밀집지역 소방도로 확충 ▲쓰레기 불법투기 ZERO 쓰레기 재활용장 설치 ▲특색있는 경로당 환경개선 등 “주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추진을 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겠다.” 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순일 후보는 “6·13 지방선거까지 28일이 남은 지금 주민 편에 서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해결할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주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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