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정광고 전국 고등학교 최초, 빨대사용 근절 캠페인 펼쳐

학생들의 작은 외침이 사회의 큰 울림이 되어 환경을 살릴수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재희 | 기사입력 2018/07/18 [23:59]
청소년기자단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 정광고 전국 고등학교 최초, 빨대사용 근절 캠페인 펼쳐
학생들의 작은 외침이 사회의 큰 울림이 되어 환경을 살릴수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기사입력  2018/07/18 [23:59]   이재희
▲ 광주 정광고등학교 기자동아리 빨대사용 근절 캠페인     © e뉴스타임


7
18일 전국 중고교 최초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정광고등학교 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 근절 캠페인이 실시됐다.

 

이 캠페인은 현재 환경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근절하여 자연과 환경을 지키고 뜨거워지는 지구를 살리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정광고등학교 기자동아리에서 실시한 캠페인이다.

 

정광고 기자동아리(회장.이재희)의 회원인 정모 학생은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우리부터 자제하자 라는 생각을 했어요."라며 "우리의 작은 외침이 사회에 큰 울림이 되어 사회가 변화하여 몸살중인 지구 생태계를 되살리는 촉매제가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광주 정광고등학교 교정

기자동아리의 고문교사인 김선생님은 "플라스틱 빨대사용에  대한 문제는 현재 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전체 플라스틱 쓰레기에서 빨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크지 않지만, 매일 약 2억개가 버려지며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피해가 고스란히 우리에게 부메랑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학생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먼저 실천하려는 의지가 참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광고등학교에서는 얼마전부터 학교 매점에 플라스틱 빨대를 비치하지 않는 등의 변화를 이미 시작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은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포브스는 플라스틱 빨대가 자연에서 분해되려면 200년이 소요되며 쓰레기 매립지와 바다에 미세 플라스틱을 많이 남기게되어 해양 생물들이 플라스틱 빨대를 잘못 섭취하면서 생태계에 상상 그 이상의 피해를 끼친다고 보도했다.

ⓒ e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하우스 작물 재배농가 시름을 덜어 줄 전기온풍기 설치 인기 / e뉴스타임
겨울철 주의해야 할 심장질환 비상... / J.황 취재부기자
세인트존스 칼리지 파나이오티스 카넬로스 총장 벌교고등학교 방문 강연 / e뉴스타임
장흥군청소년수련관 2018 현장체험활동 실시 / 임용기보도국장
목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2018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성료 / 임용기보도국장
휘슬러 압력밥솥 건강하고 혁신적인 요리 가능해 / 문아름
여성가족이 행복한 맘 편한 전남 만들기 앞장 / 윤진성취재국장
전남도 국고예산, 6조 8천억 원…7조 시대 성큼 / 윤진성취재국장
헬스케어 기술 공유로 전남 의약산업에 활력 / 윤진성취재국장
전남도, 5일 감염병관리지원단 개소 / 윤진성취재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