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완도에 개원

윤진성취재국장 | 기사입력 2019/05/12 [14:26]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도,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완도에 개원
기사입력  2019/05/12 [14:26]   윤진성취재국장
 


 


전라남도는 완도대성병원과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관은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운영을 위한 산모와 신생아의 산후조리 및 요양,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의 체계적 지원, 산모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열악한 농어촌 출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2015년 9월 해남종합병원에 1호점 개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 강진의료원에 2호점을 신축한 이래 현재까지 1천300명이넘는 산모가 이용했다.

정찬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육아는 여성만이 아닌 사회 공동책임으로 우리 모두가 도와야 한다”며 “출산이 기쁨과 축복이 되도록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월 11일 새롭게 문을 여는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은 완도대성병원에 221평 규모다. 10개의 산모실과 신생아실, 건강실, 프로그램실 등 산모가 아이를 낳은 후 안락한 산후조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산후조리 이용료는 2주에 154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셋째 자녀 이상 출산가정 등은 이용료의 70%(107만 8천 원)를 감면받을 수 있고, 전남지역 일반 산모도 민간산후조리원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의 산모가 대상이다.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을 이용할 산모의 예약접수 문의는 방문하거나 예약접수실로 문의(061-550-1226)하면 된다.

ⓒ e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주)인성산업 합동소방훈련 실시 / 허준호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계획 수립 잰걸음 / 윤진성취재국장
역대 수영대회 중 가장 많은 나라가 참여한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 하태규
김 지사, “도-공사출연기관, 협업으로 성과 창출 / 윤진성취재국장
전남사회서비스 부정수급 예방 총력 / 윤진성취재국장
전남도-도청노조,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 / 윤진성취재국장
전남도, e-모빌리티산업 클러스터 조성 재촉 / 윤진성취재국장
영산강 강변도로 연내 개통 / 윤진성취재국장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남도문화탐방 / 윤진성취재국장
전남 10대 우수 브랜드쌀 수도권 릴레이 홍보 / 윤진성취재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