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5·18진상규명위, 역사왜곡처벌법’ 촉구

윤진성취재국장 | 기사입력 2019/05/17 [14:35]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영록 전남지사, ‘5·18진상규명위, 역사왜곡처벌법’ 촉구
기사입력  2019/05/17 [14:35]   윤진성취재국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과 ‘518 역사왜곡 처벌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518 민주화운동 39년을 맞아 입장문을 통해 “아직도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역사를 왜곡하며 폄훼하는 자들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입장문에서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오월 영령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고, 명복을 빈다”며 “39년 전 광주에서 시작된 518 민주화운동은 5월 21일 전남 곳곳으로 확산돼 28일까지 계속되면서, 신군부 세력의 무자비한 폭력에도 굴하지 않고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은 정의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목숨을 걸고 함께 맞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5월 영령의 숭고한 정신은 6월 민주항쟁과 뜨거웠던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며 “이 땅의 민주주의는 광주전남의 수많은 민주열사와 애국 시·도민이 민주주의의 성전에 바친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518 학살 명령자와 헬기 사격, 보안사의 공작음모, 시신 암매장 등 진상을 낱낱이 밝혀내기 위해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를 하루 빨리 출범시켜야 한다”며 “518 민주화운동에 관해 망언하는 세력을 처벌하기 위한 ‘518 역사왜곡 처벌 특별법’도 조속히 제정돼야 하고,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정치권과 도민의 힘을 모아 끝까지 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e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포토뉴스
광주 정광고 전국 고등학교 최초, 빨대사용 근절 캠페인 펼쳐
1/2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시가 머무는 정거장] 산수동 가는 길/공난숙 / 김인석
김영록 전남지사, "가을 장마·태풍 북상, 비상 태세 돌입" / 윤진성취재국장
세균을 피해가는 추석전,신선한 차례상 차림 요령 / 보성소방서
'완강기'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 / 보성소방서
태풍 '링링' 상륙전 점검 / 보성소방서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맞이 생명존중 문화공연 개최 / 임용기보도국장
어린이 가정안전사고 예방수칙 / 보성소방서
김영록 전남지사, 서남해안 숲에서 ‘블루 투어’ 구상 / 윤진성취재국장
우리동네 '전통시장' 지키기 / 보성소방서
첨단환경, ANI-BV 다기능성 축산환경개선제 가축 살처분, 분해물 냄새제거효과 탁월 ‘입증’ / 임용기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