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복지 담당 공무원 전문성 높여

윤진성취재국장 | 기사입력 2019/06/04 [14:53]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도, 복지 담당 공무원 전문성 높여
기사입력  2019/06/04 [14:53]   윤진성취재국장

 전라남도는 4일 호텔현대 목포에서 시군, 읍면동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서비스 담당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소진 예방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읍면동을 포함한 일선 시군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가구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중한 업무로 인한 소진은 예방하기 위해 열렸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독거사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과정 ‘게이트키퍼 교육’을 시작으로, 참여자 간 소통과 토론을 통한 ‘복지뉴스페이퍼 만들기’ 등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 ‘잊지마세요 당신은 누군가의 영웅입니다’란 주제로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 복지서비스 지원 등 복지 현장에서 격무에 지친 심신을 달래줬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교육은 매우 필요한 내용으로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진 예방 힐링교육은 ‘내가 현장에서 중요한 사람이구나’라는 자존감을 높여주는 내용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장범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저소득 취약가구 등 힘든 이웃을 위한 담당공무원의 노고가 전남복지 힘의 원천이자 희망의 샘”이라며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부분 우수 지자체 3년 연속 수상 목표 달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 e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포토뉴스
광주 정광고 전국 고등학교 최초, 빨대사용 근절 캠페인 펼쳐
1/2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시가 머무는 정거장] 산수동 가는 길/공난숙 / 김인석
'완강기'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 / 보성소방서
추석맞이 국악 공연 송편 빚기 등 문화행사 풍성 / 윤진성취재국장
우리동네 '전통시장' 지키기 / 보성소방서
김 지사, 추석 연휴 활용 유럽 4개국 순방길 / 윤진성취재국장
10일 명량대첩축제 해전 재현 리허설 / 윤진성취재국장
전남도, 추석 대이동 기간 가축 질병 차단 총력 / 윤진성취재국장
태풍 '링링' 상륙전 점검 / 보성소방서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맞이 생명존중 문화공연 개최 / 임용기보도국장
전남 내륙, 마한 역사문화생태 관광자원화 한다 / 윤진성취재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