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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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고흥방문의 해 100년 다린 편백 보약 드시려 고흥으로 오세요혼자 찾을 때보다 훨씬 달달한고흥 봉래산 100년 다린 편백 보약탕입니다. 군민의 안전을 위해 주말에도쉼없이 수고하신 고흥군 보건소 공직자님들께약간의 간식으로 감사함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없는 청정 고흥을 위해주말에도 고흥에 머물겠다는 동료들과 함께주말 산행을 나무들과 동료들과 수다떨며영원한 행복이란 꽃말을 지닌 복수초와눈 마주쳤더니 어느새 봉래산 정상 이곳 만큼이나세상 모든 곳에 피톤치드가 넘쳐나길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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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연안해역 사고 위험성 조사 실시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오는 20일까지 방파제, 갯바위, 갯골, 항포구 등을 포함한 관할 연안해역에 대한 자체 위험성 예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예비 위험도 조사는 연안해역에서 발생하는 추락, 익수, 고립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에 따라 A, B, C 등급으로 나누어 등급에 맞는 차별화 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목표로 하며, 조사기간 동안 안전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점검과 설치장소의 적정성 등을 파악하여 관계기관에 통보해 시정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가 끝나면 관계기관 담당자와 현지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위험장소 평가ㆍ분석하여 등급별 위험구역을 지정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구조인력과 장비 배치, 순찰 범위 등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위한 후속 대책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영남 안전과장은“이번 위험성 조사를 통해 최근 사고사례를 분석하여 연안해역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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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배 민생당“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회지원특별위원회 구성추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순천시 선거구에 출마한 장성배 민생당 예비후보입니다. 장성배 예비후보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회지원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전남도와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에 성공했다. 기획재정부 심의를 통과하면 순천시는 지난 2013년에 이어 10년만에 다시 국제정원박람회를 열게 된다. 4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상반기 총회를 열고 전남도와 순천시가 공동개최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최종 승인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 장성배 예비후보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을 위해 당과 국회내에‘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회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가 465억원을 소요할 2023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는 봉화산, 연향뜰, 동천변 저류지, 와온 일대까지 도심 전체로 영역을 확대해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장성배 예비후보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로, 순천정원산업 활성화와 제2의 도약기가 되었으면 한다. 동시에 순천경제활성화와 관광객유치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 ” 라고 말하며 “ 2023국제정원박람회 성공지원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수 없다. 일치단결하여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시킬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한편 순천시는 외국인 32만명 등 8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1조5,926억원의 생산유발과 7,156억원의 부가가치 효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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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너무 힘들었는데 화선생을 격려차 반가운 손님이 방문해 주셨습니다.허석 순천시장님과 정연옥 사모님이저희 화선생에 오셨습니다. 기꺼이 사진도 찍어 주시고 앞으로 자주 이용해 주신다고 약속도 하셨습니다. 오늘 화선생 기분up 입니다. 왠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화선생에는 얼씬도 못할 것 같은 느낌허석시장님 정연옥 사모님 감사합니다... 다음번 방문 하시면 탕슉 써비스 드릴께요 허석시장님#순천맛집#짬뽕맛집#짜장면맛집 순천 호수공원 화선생순천시 왕지2길25-12 예약전화(061)72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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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노화도 충도선착장 해상추락 차량 인양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6일 완도군 노화도 충도 선착장 앞 해상에서 차량 1대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밤 9시경 A씨(37세, 남)가 충도 선착장으로 이동 중 졸음운전으로 해상에 추락하여 이를 발견한 마을이장 B씨(남, 43세)가 밤 9시 9분경 112를 경유하여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 접수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순찰차, 구조대를 급파, 신고접수 23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현장확인 결과 운전자 A씨는 자력으로 이탈하였으며 안전상태 이상이 없고, 오후 9시 37분경 크레인 차량을 이용하여 추락차량을 인양하였다.한편, 운전자 A씨는 건강에 이상없이 자택으로 귀가 하였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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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배 민생당 순천시 예비후보해룡면을 떼어낸 선거구 결정, 강력항의한다해룡면을 떼어내 다른지역구에 갖다붙인 선거구확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합니다. 해룡면을 포함한 28만150여명 순천시민들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의거하여 순천시 국회의원선거구를 인구증가면에서 분구를 강력하게 요구해왔는데, 해룡면을 떼어내 다른 선거구로 이전하는 게리멘더링을 결정해버린 이번 결정에 대해 다시한번 강력히 규탄한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국회가 선거구분구에 관하여 합의를 못하자, 순천시를 헌재의 결정기준에 따라 2개의 선거구로 분구하는 안을 국회에 올렸지만 국회가 잉크도 마르기전에 갑자기 말도 안되는 여야 합의문을 만들더니, 기필코 순천시 지역일부를 쪼갠 행위는 순천시민은 강력히 규탄한다. 순천시민은 ‘2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할수 있다는 자부심이 하루아침에 심장을 떼어낸 조각배같은 신세’에 대해 커다란 실망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해룡면은 순천시민이지만, 선거는 타지역 후보에게 투표만하고 행정상의 민원과 업무는 순천시에서 해야하는 이중적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게리멘더링을 주장하는 일부 국회의원들의 목소리가 중요합니까 우리는 해룡면을 포함한 28만 순천시민의 권리와 자존심이 더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헌법정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순천시 해룡면을 떼어내 다른 선거구로 넘겨준다면 그 지역의 시민들의 자존심은 뭉개져도 되는 것입니까 장성배는 순천시민의 뜻을 무시하고 위헌적인 안으로 순천시 한쪽을 쪼개 옆동네에 나눠주는 게리멘더링에 대해 강력항의합니다. 해룡면민의 자존심과 순천시민의 당연한 요구를 박탈해버린 여야의 게리멘더링은 심판받을 것입니다. 순천시민 여러분 우리의 당연한 권리를 찾으십다 함께합시다 감사합니다 장성배 (민생당 순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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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고등학교 도전 ! 골든벨을 울려라고흥군"녹동고등학교 도전 ! 골든벨을 울려라." 를오는 2020년 3월 15일(일) 19:10∼20:10까지 KBS 1TV에서 방영합니다. 이번에 방영하는 도전 ! 골든벨(녹동고 편)은지난번 녹동고등학교 체육관 특설무대에서 360여명의 학생, 학부모 등(출연학생 100, 응원학생 150명, 교직원 40명, 학부모 20명, 기타 50명)의 응원과 학생들의 다양한 끼를 발휘하는 도전! 골든벨을 방영을 하게 되며,총 50문제중 고흥관련 7문제(유자, 소록도, 김일박치기, 발포만호 이순신) 와 학생인터뷰 등이 이어 지게 됩니다. 기대되는 오는 3월 15일 KBS 1 TV 고흥 녹동고등학생들의 골든벨.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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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지역종합병원 간 업무협약 체결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민간해양구조대원 사기진작과 복지혜택을 위한 지역종합병원 6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해양사고 발생 시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위한 협약을 통해 ‘대원증’을 소지한 311명의 민간해양구조대원들은 6곳(완도대성병원,해남종합병원, 해남한국병원, 해남우석병원, 장흥종합병원, 장흥우리병원)의 지정 지역종합병원 내원할 경우 병원비 약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병원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민간해양구조대원의사기와 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도해양경찰서 박제수 서장은“민간해양구조대는 지역 바다 사정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는 지역 해양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으로 6곳 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민간해양구조대원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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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배 민생당 순천시 예비후보 '순천시민의 자존심을 뭉갠 게리멘더링 즉각 중단되야'28만150여명 순천시민들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의거하여순천시 국회의원선거구 분구를 강력하게 요구해왔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은 국회가 선거구분구에 관하여 합의를 못하자, 순천시를 헌재의 결정기준에 따라 2개의 선거구로 분구하는 안을 국회에 올렸습니다 이에 언론과 순천시민들은 순천시가 분구되는 것으로 발표하였고, 시민들은 당연히 2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할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잉크도 마르기전에 갑자기 말도 안되는 여야 합의문이 나왔습니다. 당연히 분구되어야 할 순천시 선거구를 순천시의 특정한 선거구를 보성쪽이나, 광양쪽등으로 시군구 경계를 넘어서 쪼개, 인위적으로 인구상한선을 넘기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야합이며, 순천시가 옆구리터진 김밥신세가 되었습니다. 게리멘더링을 주장하는 일부 국회의원들의 목소리가 중요합니까 무엇보다도 28만 순천시민의 권리와 자존심이 더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헌법정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순천시 일부지역을 쪼개어, 다른 선거구로 넘겨준다면 그 지역의 시민들의 자존심은 뭉개져도 되는 것입니까 국회는 스스로 결정할 능력도 없으면서 선거구확정안을 오히려 방해하는 위헌적 합의를 즉각 중단해야합니다. 순천시민의 뜻을 무시하고 위헌적인 안으로 순천시를 쪼개서 옆동네에 나눠주는 게리멘더링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순천시는 옆구리터진 김밥이 아닙니다 순천시민 여러분 우리의 당연한 권리를 찾으십다 함께합시다 감사합니다 장성배(민생당 순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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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홍보마케팅이 고민인 개인과 조직을 위한 쉽고 효과 좋은 실전 노하우를 담은 책 ≪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가 출판사 미니멈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홍보마케팅이 꼭 필요하지만 ‘몰 라서’ ‘돈이 없어서’ ‘담당자가 없어서’ 제대로 하지 못하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1인 기업가, 소 상공인, 프리랜서, 예술가, 문화예술단체, 비영리재단, 비정부기구(NGO) 등 홍보마케팅이 꼭 필 요한 모든 이들을 위해 돈은 적게 들면서 효과는 좋은 홍보마케팅 실전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이론보다는 철저히 실무에 치중한 책답게 홍보마케팅 개념부터 홍보마인드를 갖기 위한 방법, 실행력 높은 홍보계획 짜는 법, 작은 회사와 개인이 할 수 있는 언론홍보, 가성비 좋은 온라인홍보, 위기관리, 상황별 홍보 등을 풍부한 사례를 들어 아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홍보마케팅이 처음일 때 해야 하는 것’ ‘신제품 출시 홍보마케팅’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에 먹히는 홍보전략’ 및 ‘문 화예술 행사 마케팅법’ 등 알차고 실전에 강한 노하우가 눈길을 끈다. 회사와 조직의 홍보마케팅뿐 아니라 스스로 당당한 브랜드로 성장하는 ‘나 홍보(퍼스널 브랜딩)’법도 단계별로 제시되어 있어서 “나도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이 들게 한다. 저자들이 언론, 그리고 광고, 홍보 분야에서 일하며 직접 겪은 생생한 사례가 풍부하게 담긴 점이 특징이다. 홍보 업무에 갓 입문한 직장인을 위한 ‘실전 지침서’로 쓰이기에 손색이 없다. 책의 내용 중 ‘작은 회사와 개인이 할 수 있는 언론 홍보’에는 저자가 전직 기자출신인 만큼 언론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보도자료 쓰는 법, 보도자료의 가독성을 높일 사진 및 동영상 첨부, 시점을 잘 택해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노하우 등 보도자료 작성에서부터 기자간담회 개최까지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할 게 많은 언론홍보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현대 사회는 자기 PR시대다. 이 책은 변화무쌍한 홍보마케팅 환경에서 지속성을 갖고 성공할 수 있는 전략으로 자신에게 맞는 솔루션을 찾아 실행할 수 있는 ‘마케팅적 원천기술’을 알리고자 했다. 저자가 강조하는 마케팅적 원천기술이란 바로 스스로 갖고 있는 ‘홍보거리’를 찾아내는 능력이다.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멋진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하여 ‘100인 100색 100이야깃거리’가 있다는 것, 즉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며 그 누구보다 좋은 홍보거리인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 이를 잘 발굴하면 업(業)과 사람을 성장시킬 좋은 홍보마케팅 전략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홍보 하면 대뜸 ‘돈이 많이 들지 않아.’ 하고 걱정하는 이가 많다. 이런 독자들을 위해 책은 이른바 ‘가성비 좋은’ 홍보 방법도 제시한다.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대세로 떠오른 시대에 온라인 공간을 활용, ‘싸지만 알찬’ 홍보전을 펼칠 수 있는 비법을 귀띔한다. 저자 이연수씨는 부산매일신문사와 스포츠서울신문사 매거진국에서 기자 생활을 한 언론인 출신의 홍보마케터로 미국 공인 전문행사기획가 CMP (Certified Meeting Planner) 자격증을 취득한 문화기획가 및 국제행사 전문가다. (주)인천대교에서 10여 년 동안 인천대교 홍보팀을 이끌었다. 20년의 직장생활 후 스스로 ‘졸업’을 선언한 뒤 지난 2017년 홍보마케팅, 문화기획, 언론홍보, 퍼스널브랜딩, 온라인홍보, 컨벤션 기획과 홍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아트앤커뮤니케이션’을 창업했다. 공동저자 문인선씨는 온라인마케터 및 사회공헌 전문가다. 공익재단에서 처음 홍보를 배운 이래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며 홍보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었다. (주)인천대교에서 10여 년 동안 언론 홍보부터 행사 홍보, 온라인 마케팅, 사회공헌 업무 등 광고·홍보 업무만 10년을 한 베테랑이다. 현재 아트앤커뮤니케이션에서 ‘진정성’을 담은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힘쓰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온라인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9년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