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장은영 전남도의원, 한국수산업경영인협회로부터 감사패 받아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장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3일,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이하 연합회)로부터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대책 마련을 위하여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장 의원은 수산정책발전연구회 회원 및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수산업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활동을 통해 전남도 내 어업인의 피해 최소화 방안을 찾기 위한 간담회, 현지답사 등 연안재해 대응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박연환 전라남도연합회장은 “장은영 의원은 연구회와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써주셨다”며 “다양한 입법 활동과 지역현안 대책 마련을 위해 기여한 공적과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 의원은 “원전 오염수 방류는 지역사회에 적지않은 여파를 불러왔다”라며 “지역 경제의 근간인 수산업이 활기차게 되살아나고 지역이 안전한 삶의 터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합회에서 주신 감사패는 수산업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며, “끝까지 놓지 않고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지역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은영 의원은 2022년부터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반기 교육위원회 및 여성정책특별위원회, 지역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위원, 전반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한빛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찾아가는 전남교육 정책연구회와 수산정책 발전 연구회 회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숙경 전남도의원, 청년 기술 창업자 위한 ‘청년창업펀드’ 조성 강조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이 최근 일자리투자유치국을 대상으로 한 2024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청년 기술 창업자를 위한 적극적인 펀드 조성으로 활발한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는 2026년까지 자회사 30개 설립, 연 매출 1000억 원 달성, 500여 명의 고용을 목표로 지난 2018년 말 전남지역 대학․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을 사업화해 청년 창업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한숙경 의원은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참여대학이 현재 목포대, 순천대, 동신대, 목포해양대, 전남과학대, 전남도립대 등 6개 대학에 불과하다”며, 도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한국에너지공대와의 연계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기술력을 갖춘 초기 창업기업에 집중 투자가 중요한 만큼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펀드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남도 위광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지역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현재 미래혁신산업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정적 펀드 운영을 위해 지역 내 기업 및 기관들과 협의가 진행 중이다”고 답변했다. 한숙경 의원은 “청년 기업은 대개 창업 5년 이내에 자금난을 겪게 된다”며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도내 벤처 스타트업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한숙경 전남도의원, 햇빛 등 재생(자연)에너지 전환 중요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이 지난 11월 21일 에너지산업국 소관 2024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 지원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기술개발 연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주택 지원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써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가계 에너지비용 절감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한숙경 의원은 “해마다 오르고 있는 도시가스 요금으로 인해 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늘고 있으며, 올겨울 강추위가 예고됨에 따라 난방비 폭탄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벌써부터 크다”고 말했다. 이에 한 의원은 “겨울철 전력소비 저감을 위해 풍력, 태양광 등 재생(자연) 에너지 사용은 필연적인 흐름이다”며 “도시가스 배관망 보급 확대와 더불어 난방 발전에 있어 햇빛, 바람, 물, 지열 등 자연적으로 보충돼 공급량에 제한이 없는 재생(자연)에너지로의 전환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가적인 거대한 발전소와 송전탑에 의해 각 가정에 공급되는 기존 전기나 도시가스 에너지도 중요하지만,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개별 가정의 지붕에 설치되어 있는 태양광처럼 소비자가 소규모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해서 소비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
가익코리아, “2023 인천·하노이 의료관광설명회” 가져가익코리아(대표 이여정)는 “2023 인천·하노이 의료관광설명회”를 11월 16일 베트남 하노이 L7롯데호텔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의료관광 담당 에이전시 메디코퍼를 중심으로 인천시 공식 의료협의체에 등록된 나은병원, 비에스종합병원, 송도외과, 오라클피부과, 엠공일의원, 타미성형외과, 한길안과 등 인천의 대표 전문 의료기관 7곳이 참여했다. 이날 베트남 현지 미디어 방송과 뉴스 기자회견을 통해 의료기관별 소개와 병원 인프라 및 비젼을 소개하고, B2B 네트워킹 시간을 통한 진료과에 대한 기본상담을 현장에서 안내, 베트남 병원 및 에이전시, 뷰티, 스파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이여정 가익코리아 대표는"이번 ‘2023 인천-하노이 의료관광 설명회’의 성공적 개최 후 베트남 현지 공공기관을 비롯 방송 미디어팀과 현지 에이전시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홍보와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법무부 출입국 2023년 8월 통계월보에 따르면, 국적별 외국인 입국 현황은 중국, 일본, 타이완(대만), 미국에 이어 5위로 베트남인들이 한국 방문 조사와 더불어 대한민국이 2023~2024를 '한국 관광의 해'로 선포함에 따라 양국 간 관광산업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장은영 전남도의원, “영광의 엄석대, 다시는 없어야” 미온적 대응 교육청에 강한 질타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월 14일(화)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열린 제376회 제2차 정례회 전라남도교육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2021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 부정 선수 수상과 관련하여 영광 모 초등학교 및 운동부지도자에 대한 감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도록 목소리를 높였다. 전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는 2021년 개최 당시 2022년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에 대비해 전남지역 대표 선발전을 겸해서 치렀다. 특히 다음 해 열릴 소년체전 대표 선발을 위해 초등학교 6학년은 중학교부로, 중학교 3학년은 고등학교부 선수로 출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영광 모 초등학교의 경우 6학년 학생이 중학교부 출전이 아닌 초등부로 부정 출전하여 1위, 2위를 휩쓴 사실이 밝혀져 학교 체육계 전반에 파장이 일고 있다. 또한 기계체조 분야의 경우 참가 자격이 4명 이상 7명 이내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조사 결과 당시 6학년을 제외하면 참가 자격조차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 해당연도 감독교사의 경우 수상 기록을 내세워 전보유예 등 인사자료로 활용했으며, 운동부지도자의 경우 아직까지 해당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장 의원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당시 수상 학생들이 부정으로 획득한 21개의 상장(또는 메달) 회수 조치 등이 필요하며, 그에 대한 행정처분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행정처분의 결과가 솜방망이 처분이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의원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엄석대를 빗대어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채 유야무야 시간을 끌어 지체해 온 것은 교육청의 방임과 관리자들의 보신주의 결과인 것 같다”며, “미온적인 대응은 오히려 의혹을 불러일으킬 뿐이며, 명명백백히 하나의 의심조차 남지 않게 철저한 조사로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장기간 근무로 생긴 불합리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영광교육지원청으로부터 감사가 끝난 후 정확하게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장은영 의원은 각종 위원회 내실화, 늘봄학교 전격 시행에 따른 공공요금 지출에 따른 대비, 교육장 공모제(교육장 중간평가)로 교육자치 구현, 방과후교실 활성화 등과 관련하여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
한숙경 전남도의원, “다양한 수소 생산,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전남테크노파크가 선도적 역할해야”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이 지난 11월 8일 열린 전남테크노파크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소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및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한 의원은 “전남도가 풍부한 바이오매스 자원을 바탕으로 미생물, 효소 등을 활용하여 기존 화학산업의 소재를 바이오 기반으로 대체하는 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현재 전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표준개발 및 평가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5년간 여수국가산단에 생분해성 플라스틱 평가·인증지원센터를 구축해 화이트바이오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가 발표한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계획’에 따르면 수도권은 2026년부터 비수도권은 2030년부터 폐기물 소각 후 남은 재만 매립할 수 있도록 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에너지를 생산을 할 수 있는 공공자원화시설 구축 등의 대안 마련도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한숙경 의원은 “지역 대표산업인 농업 및 수산업 관련 제품을 친환경 바이오소재로 전환하고, 다양한 수소 생산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해 전남테크노파크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숙경 전남도의원,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에 지속적인 관심 주문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이 최근 열린 관광체육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도내 기업 및 공공기관 채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강조했다. 지난 8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이 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전남 선수단은 당초 목표인 5위를 뛰어 넘어 3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한숙경 의원은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며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남도가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연계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전남도는 올해 한국전력 KDN에 10명, 한국농어촌공사에 50명을 취업시킨 굵직한 성과를 냈으며, 한 의원은 “집행부의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한 의원은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하는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숙경 의원은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도 적극 임하고 있는 한편,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및 점자문화 발전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점자진흥 조례안’이 오는 15일 상임위 심사를 앞두고 있다.
-
한숙경 전남도의원, 소상공인 컨트롤타워 시스템 구축 필요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이 지난 11월 7일 전남신용보증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컨트롤타워와 전문성을 위한 시스템 재정비를 주장했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이하 전남신보)은 사업성과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가 부족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조달이 어려운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한 의원은 “전남신보는 본연의 역할보다 수탁업무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영업지원센터는 소상공인 육성과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가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향후 전남신보 정책의 방향성 설정 등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내 보증 이용률이 40%에 육박한 상황으로, 부실 자영업자 관리도 전남신보의 중요한 역할이다”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대출 및 추가 이용의 반복적인 지원보다는 양질의 일자리 사업과 취업 연계를 검토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숙경 의원은 “소상공인의 경영상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위해 세무, 노무, 법률 등 분야별 전문 상담을 위한 관리 인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한숙경 전남도의원, 전남형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 방안 제시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이 지난 11월 2일 에너지산업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형 해상풍력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부는 지역별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수 외국인력이 각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비자' 확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지역마다 다른 산업·인구구조 특성으로 지역 제조업 등 주요 산업현장은 여전히 구인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한숙경 의원은 “전남은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을 위해 학교와 기업 실무현장을 오가며 교육을 받는 도제학교를 확대해야 한다”며, “전남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저숙련 외국인력(E-9)을 숙련화해 장기근속을 지원하고, 숙련 기능인력(E-7)은 국내에서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남을 찾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교육 후 기업에 취업해 지역에 정주까지 이르게 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남도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현재 양성하고 있는 전문인력 200명은 금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하는 도내 해상풍력 산업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며, 추후 외국인력의 국내 정착을 위해 가족까지 입국할 수 있는 방안을 법무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
(주)협동엔터프라이즈, 광주 광산구 없는 게 없는 생활용품 초저가 할인 매장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생활용품들 어디서 구입할까? 오늘 소개할 업체는 생활용품, 주방용품, 가정용품, 욕실용품, 신변잡화 등을 취급하는 창고형 할인매장 (주)협동엔터프라이즈를 알아보자. 우리가 잘 아는 창고형 할인매장은 무엇보다도 가성비가 중심이다. 대형 마트처럼 깔끔하게 꾸며진 디스플레이를 포기하고 가격 다운에 집중하고 집중해서 일반 시중가보다 초 저렴하게 파는 것이 특징이다. 협동엔터프라이즈는 1천평의 대지에 2층 규모의 매장으로 광주 광산구 하남동 하남공단 2번로에 위치하고 있고, 생활용품, 가정용품 할인매장으로 약 2만여 가지 제품을 도매가보다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광주의 명소 특화 매장이다. 또한 공공기관, 교회, 학교, 병원, 카페, 식당, 회사의 주방 설비를 맞춤 제작 기술을 보유, 다양한 그릇 등 주방 기물까지 공급하고 있고 현재 시중 식자재마트나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백화점 등에 생활용품 등을 납품 공급하는 중간 벤더로서의 역할도 담당하며 그 신뢰를 인정받았다. 올 겨울 시즌맞아 김장용품과 난방용품을 완비하여 고객의 발길이 차츰 분주해지는 이곳 (주)협동엔터프라이즈의 이월래 회장(사장 이정도)은 "저렴하고 질 좋은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욕실용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여, 사훈처럼 약속과 신뢰로, 초저가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라며 "소비자의 주머니 부담을 덜어주는 혁신적 독보적 유통마진으로 다시한번 천원샵의 부활을 완성하여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그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협동엔터프라이즈는 하남공단 2번로 '본사'와 수입 및 수출, 유통사업을 담당하는 서울의 '한국 P&T', 주방설비에서 그릇, 식자재 공급 전문 업체인 순천의 '에프엠 식자재 마트', 지역형 할인마트인 장흥의 'LD 식자재 마트'를 보유한 알짜배기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