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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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고용서비스업 창업 워크숍’개최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강현주, 이하 센터)는 제대군인의 창업 역량향상을 위해 고용서비스업에 대한 온라인 워크숍을 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용서비스업은 흔히 ‘직업소개소’로 대표되는 업종으로 현재 사단법인 전국고용서비스협회로 조직화 되어 전국단위 약 8,000여 회원사가 있으며 점점 규모를 확대해가고 있다. 고용서비스업 창업은 직업상담사 등 특정 자격증이 요구되기도 하지만 공무원 근무 경력 2년 이상인 경우에는 다른 자격조건 없이도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분야이다.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이종득 이사는 "직업소개소라고 하면 일반분들이 갖는 이미지가 매우 영세하고 낡은 시설에서 건설일용직이나 파견직 근로자들에 대해 금전적인 이익을 취하는 곳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인력소개업은 고용노동부에 의해 관리감독을 받으며 고용서비스 우수평가를 받는 정당한 민간고용서비스의 한 분야다.” "특히 제대군인분들의 경우 직업안정법 시행령에 의거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 등 특정 자격요건 없이 즉시 창업이 가능하다.”고 창업의 장점을 소개했다. 실제로 인력소개업은 10㎡이상의 사무공간에 자격이 있는 1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면 창업이 가능하여 최근에는 행정사와 병행하거나 본인의 귀농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알선하는 등의 형태로 창업을 하고 있다. 이는 창업 자금이 적게 드는 반면 개인의 정보력과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이날 강의에서는 직업소개사업의 창업절차과 매출 분석, 직업소개제도 소개와 강사 자신의 창업경험과 운영 실사례,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여 많은 제대군인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 지원과 제대군인들의 창업에 대한 궁금증 해결과 컨설팅을 위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워크숍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제대군인은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02-3480-6860 ~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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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안전한 연안해역 조성을 위해 지역연안사고 예방협의회 개최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안전한 연안해역 조성과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10일까지 지역안전사고 예방협의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역연안사고 예방협의회는 올해로 2회를 맞이하며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비대면(서면) 회의로 진행된다. 협의체 구성은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소방서 과장급 공무원과 관련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관 전문위원으로 이뤄진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 제3대 고위험 연안사고(추락, 실족, 고립) 현황과 개선 방안 ▲ 출입통제장소·위험구역 안전관리 ▲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 등을 주제로 각 기관의 대책방안과 의견을 공유하고 인명사고 예방과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연안사고 예방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안전한 연안해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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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대규모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9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2개월간 관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2015년부터 시행된 해양시설 안전대진단에서 총 99건의 안전 문제가 진단·개선되었으며, 이로 인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었다. 이번 안전진단은 관내 해안에 위치한 300kl 이상 기름 저장시설 2개소와 최근 5년 이내 오염사고 발생 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지자체,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점검단을 구성하여 합동으로 진행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하여 부처별 점검 일정 조정을 통해 기관별 중복을 최소화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위험 시설을 내실있게 점검 후,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이행실태를 재확인 할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대규모 해양시설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사업장 관리 주체도 안전 문화가 정착되도록 자발적 노력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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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 옥상대피 불가 아파트 소방전술훈련 실시이번 훈련은 추석 중 화재 발생시 주민 대피가 곤란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사랑아파트 등 광양 금호동 및 태인동에 위치한 아파트 8개소를 선정하여 화재진압, 인명대피, 소방용수확보 등을 진행한다. 금호119안전센터(센터장 김귀칠)는 “이번 훈련을 통해 추석 중 화재로 인한 피해 감소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금호119안전센터는 추석을 대비하여 화재취약계층 소방안전점검,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비상소화전함 점검 및 주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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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 추석맞이 취약계층 소방시설 점검 추진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 금호119안전센터는 추석 중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소방안전점검을 전개한다.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고있는 이번 컨설팅은 현장방문 및 유·무선으로 진행되며, 화기 사용 주의와 소화기, 주택용감지기의 사용법, 추석대비 안전수칙 교육을 진행한다. 금호119안전센터(센터장 김귀칠)는 “소방시설의 점검과 안전 컨설팅을 통해 추석명절에 화재로 피해보는 가족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광양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이 오래된 곳을 중점으로 소화기 및 주택용감지기 점검과 배부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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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제 운영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 금호119안전센터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추석기간을 포함하여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로는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하는 행위, 물건을 적치 또는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불법적인 용도변경 등이 있다. 광양소방서에서는 신고는 지역·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전화, 팩스, 우편, 정보통신망(이더넷) 등으로 가능하며 대상으로는 다중이용업소 등 7개 특정소방대상물* 이라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문화 및 집회, 판매(대형마트, 전문점, 백화점, 쇼핑센터, 복합쇼핑센터), 운수, 숙박, 위락, 복합(판매 및 숙박의 용도 포함되는 것으로 한정) 신고처리 절차로는 접수-> 소방서 현장확인 -> 심사위원회 심의·결정 -> 포상급 지금 순이며 최초신고 시 5만원의 포상금(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포함)을 지급하며 같은 사람이 2회 이상 신고 시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회당 5만원 상당에 상당하는 포상물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센터장 김귀칠)는 “소방시설 등의 불법행위 신고제를 통해 화재로부터 인명피해가 줄어들기를 바란다”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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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조업 중 해상 추락자 2명 구조했으나 끝내 숨져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오늘 새벽 00시 40분경 전남 장흥군 우산항 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2.99톤, 연안통발, 승선원 3명)에서 선원 2명이 해상에 추락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A호 선원이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민간구조선 B호(1.99톤, 연안복합)와 C호(2.8톤, 연안자망)를 급파, 현장 도착 후 민간구조선 2척으로 의식불명인 추락자 2명을 구조해 인근 삼산항으로 긴급 이송 하였다. 또한, 완도해경에 따르면 긴급 이송 중 민간구조선에 편승 중인 경찰관 3명이 심폐소생술을 지속 실시하였으나 추락자 2명은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채 대기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되었다. 완도해경은 A호에서 조업 중 해상에 추락한 선원(남, 30대)을 선장(남, 60대)이 구조 차 입수하였다가 모두 변을 당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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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광복절 기념 사진 콘테스트’참가 등 지역사회와 활발한 소통 이어가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역사회와 활발한 소통을 하기 위해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완도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인증샷 콘테스트’에 참가해 입상했다고 1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8·15 광복절에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부여하기 위해 완도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전개한 행사로, 다양하고 멋진 인증사진들이 응모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완도해경은 광복 제76주년을 맞아 자체 실시한 전용부두 대형태극기 펼침 행사, 신지 항일운동기념탑 참배, 소안도 태극기 부표 수중정화 활동 사진을 제출해 이번 콘테스트에서 단체상 3위에 선정 되었다. 또한, 시상을 위해 완도해양경찰서를 방문한 주민자치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뜻깊은 행사에서 입상까지 하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가며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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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하반기 공채 대비 AI면접 코칭 워크숍 개최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강현주, 이하 센터)는 8월 말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제대군인을 위해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AI면접관과 함께하는 ‘콕! 찝어주는 AI면접 코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층 구직자의 상당수가 대기업 또는 공공기관, 공기업 공채를 준비하는 것처럼 청년층 제대군인들도 전역을 전후로 상당수가 공채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센터에서는AI면접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생각하는 제대군인들이 AI면접의 본질과 특성을 이해하고 기출문제 분석과 코칭을 통해 AI에 대해 자신감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소수의 신청자에 대해 3일간 주제별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3일간 제대군인을 위한 AI면접 코칭을 진행하는 강사는 한국직업방송 면사뽀(면접을 사정없이 뽀개기) 등의 전문 패널이자 공채시험 AI면접관인 김항기 교수다. “흔히 AI면접을 사람이 아닌 AI가 면접자의 답변이나 행동에 대해 판단하고 평가하여 채용의 여부까지를 판단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최종적인 합격 여부에 대한 결정은 면접관들이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AI면접 경험이 많으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아주 틀린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전략과 질문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그 유형이 어느 정도 정형화된 틀에서 세부적인 상황만 달리 제시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AI면접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충분히 패턴에 대한 대비를 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라며 AI면접을 잘 치를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제대군인은 “코로나 상황으로 이러한 코칭을 받을 기회가 많이 없는데 온라인 상이긴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AI면접에 대한 직접적인 코칭을 받을 수 있어서 취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이번 워크숍 외에도 제대군인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워크숍을 기획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vnet.go.kr)를확인하거나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02-3480-6821)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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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보훈의 역사 스포츠와 만남'(사)두드림스포츠에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전달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보훈의 역사 스포츠와 만남 ‘국대가 간다‘를 통한 보훈문화 확산에 노력한 (사)두드림스포츠에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사)두드림스포츠 안국희 회장, 최정윤 이사(피겨 국제심판)와 박영남 스포츠 해설위원, 전 역도 국가대표 은메달리스트 이배영 선수 (현 역도 국가대표팀 코치)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난 2월 서울지방보훈청 유튜브 ‘국대가 간다’ 오프닝을 시작으로 콜라보한 ‘보훈의 역사와 스포츠의 만남’은 3월 서해수호의 날과 씨름, 4월 임시정부수립기념일과 탁구의 콜라보에 이어 호국보훈의 달 6월에는 국가유공자와 양궁을 연계한 보훈 웹 콘텐츠를 제작하며 신선한 시각에서 보훈의식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 6~7월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 헌신한 6.25전쟁영웅과 전쟁 중 희망과 용기를 준 스포츠 영웅을 기리는 ‘리멤버1952온림픽’을 기획하며, 생활 체육 참여를 통한 보훈문화확산을 최초로 시도했다. 전 국가대표 선수들의 동참을 선두로 6.25전쟁과 전쟁 당시 개최되었던 올림픽 참가 6종목 (복싱, 역도, 레슬링, 승마, 마라톤, 사이클)을 온 오프라인에서 재연했던 본 캠페인은 스포츠를 즐기는 동호회 및 생활체육 커뮤니티로 확산되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일제강점기, 6·25 등 어려운 시기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복싱’, ‘레슬링’, 6·25 전쟁 중 동메달을 획득한 ‘역도’, 6·25전쟁 중 첫 올림픽 출전 종목 ‘승마’ 등 스포츠에 담긴 보훈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 뿐만아니라 본 콘텐츠는 학교체육 교과에서 보훈 의식 연계 교육으로 활용하는 등 청소년 보훈교육에도 보훈과 스포츠의 접목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서울지방보훈청 관계자는 현 대한체육회의 전신인 조선체육회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정신과 저항을 기치로 스포츠를 통한 항일운동 구심체 역할을 했으며, 광복 후에는 스포츠가 국위선양을 하며 국민화합을 이끌었던 만큼 스포츠는 ‘함께 이겨낸’ 보훈의 역사와 시기적, 정신적으로 매우 밀접하다. 이를 보훈과 스포츠 협업의 접점으로 삼아,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고 말했다. (사)두드림스포츠 안국희 회장은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아야 할 것이 호국보훈의 역사라고 생각한다. 이번 서울보훈청과의 의미 있는 콘텐츠 제작과 교육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의식과 스포츠의 감동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길 바랐다”고 전했다. 이성춘 청장은 “(사)두드림스포츠에서 보훈문화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어 감사드리며, 특히 본 활동들이 청소년 보훈교육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보훈의식확산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방보훈청과 (사)두드림스포츠의 ‘국대가 간다’는 현재 전 천하장사 이태현, 아이스하키 안근영, 탁구 현정화, 주세혁, 양대근, 양궁 기보배, 마라톤 황영조, 사이클 공효석, 복싱 이옥성, 역도 이배영, 레슬링 정지현, 승마 조윤정, 헬스트레이너 간코치 최성조, 머슬마니아 세계챔피언 이원준 등 스포츠인플루언서들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