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순천소방,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센터장 황화연)은 추석 연휴기간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 대응하기 위해 전직원 비상연락망 일제점검과 동시에 현장 지휘체계확립에 아래와 같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로나19 신속대응 출동태세 확립,△1일 3회(오전,오후,야간)/구례 전통시장, 산업,농공단지 예찰활동 과 기동순찰 강화 △병·의원 휴진 대비 구급상황관리 강화,△빈집 화기 제거 등 생활민원 안전조치 시행,△구례 새미소요양병원 등 화재취약대상 비대면 안전컨설팅 *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추석 당일, 전·후 3일) 화재 건수는 총 1천440건, 인명피해 79명 주거시설 499건(34.7%), 자동차 160건(11.1%), 산업시설 122건(8.5%) 순으로 발생 구례119안전센터(센터장 황화연)는 “지역실정에 맞는 특별경계근무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시행하고, 긴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
순천소방서 연향119안전센터, 추석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세요순천소방서 연향119안전센터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 중 18.3%를 차지한다. 화재 사망자는 전체의 47.8%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ㆍ신속한 대피를 위해선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서는 주택 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자체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무상 보급을 확대 중이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 나면 대피 먼저’대국민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연향119 안전센터장(소방경 임창현)은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는 화재로부터 우리 집을 지켜주는 기본 안전 필수품"이라며 "코로나19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대신 안전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
승주119안전센터 우천 피해 밤나무 제거 구조 출동!승주119센터는 지난 12일 오전 상사호길 도로변에 거대한 밤나무가 쓰려졌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현장에 출동했다. 119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하여 주변의 교통을 통제하고 거대한 고목(밤나무)을 체인톱을 이용해 신속하게 제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소방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도록 우천 시 사전 예방순찰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순천소방서, 건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현장 예찰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 서면119안전센터는 최근 공사현장 화재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대형 공사장을 찾아 현장을 학인하고 안전대책을 강구했다. 서면119안전센터 관내에는 대형 공동주택(아파트) 등 공사현장이 다수 존재하고 있어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을 통한 화재 경각심을 고취 시킨다는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화재위험성이 높은 공사장(대형 공동주택 등)에 대한 순찰활동 강화, 건축공사 현장방문 및 지도를 통한 용접·용단 작업 시 임시소방시설 설치 독려, 화재위험 작업 중 화재 감시자 지정·배치, 작업자를 위한 소방시설 사용법·피난안내 교육 등이다 서면119안전센터장(김효영)은 “건축 공사장 화재는 대부분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므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공사장 관계자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건축공사장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이며, 공사장 관계자들의 화재 예방에 적극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하지 말자충북 제천의 스포츠센터 화재 당시 골든타임을 놓친 것은 불법 주차 때문인데 소방차 전용 표시가 되어 있는 곳은 물론 소화전 주변에도 버젓이 불법 주차를 반복하고 있다. 소화전은 화재 시 소방차에 물을 공급하거나 직접 호스를 연결하여 불을 끌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이 있을 경우 화재진압에 어려움이 발생 할 수 있어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 이렇게 설치된 소화전을 화재현장에서 사용하려고 하면 주ㆍ정차 차량으로 인해 사용하기 곤란한 것도 문제지만 소화전을 찾는 것조차 힘들 때도 있다. 특히 깜깜한 밤에 소화전 앞에 불법 주ㆍ정차 차량이 있다면 소화전 찾기가 더욱 곤란해 화재진압 시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 고, 불법 주ㆍ정차로 화재진압이 지연되어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갈 수 도 있다. 소방기본법 제 25조 규정에 의하여 소방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정차 차량의 강제처분이 가능하고, 또한 도로교통법 제33조에 의해 소방용수시설 및 비상소화장치, 스프링클러설비 등의 송수구로부터 5m 이내 주차할 수 없고 위반 시 벌금 등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화전 주변에 주ㆍ정차하는 차량들이 종종 있어 일선 119안전센터에서는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 공급을 원활히 하고자 ‘도로교통법 제33조’에 의거 소화전 주변 주차 단속을 실시하고 소화전 앞 불법 주ㆍ정차 근절 홍보까지 하는 실정이다. 부족한 주차공간과 ‘나 하나쯤이야 괜찮다’는 생각으로 소화전 주변에 주차하는데, 소화전이 나와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지킴이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소화전 주위에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는 적극적인 동참으로 성숙한 시민의 안전의식을 발휘했으면 한다. <순천소방서 해룡119안전센터 소방위 양재형>
-
광주이모도배장판믿고 맡길 수 있는 이모도배장판 20년경력으로 전국에서 도배장판시공 요청을 받는 이모도배장판 전문가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모도매장판은 자신만의 브랜드로 20년 넘게 도배장판 시공 한길만을 걷고 있으며 철저한 시공으로 A/S 고객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이모도배장판은 광주는 물론 전남 전북 제주도에 이어 전국으로 사업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이모도배장판은 여기저기서 요청을 받는 핵심 비결은 20년 경력의 도배장판 전문가와 한 팀이 세 명으로 이루어져 바쁜 시간에 완벽한 시공을 하고 고객이 불만족스러워하는 부분은 즉시 A/S를 해주고 있어서 고객 만족도가 높은 비결이라고 한다. 벽지인테리어 도배를 하시려면 믿고 맡길 수 있는 광주이모도배장판으로 문의하면 된다 . 광주이모도배장판: 010 8999 8750
-
수제청 달인 차정아 차선생의 아뜰리에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월드컵4강로181번길에 아담한 공방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수제청 달인으로 불리는 차선생(본명.차정아)의 꿈을 이어가는 공간 차선생의 아뜰리에 이다. 아뜰리에 공간에서 수제청 창업마스터클래스 및 수제쨈 창업 마스터클래스, 크림치즈창업, 한방차창업, 강정창업, 곤약젤리창업, 카페디저트창업 등의 창업과정을 모두 마스터하고 창업을 하도록 훈련을 하는 창업교육전문아카데미다. 발효식초지도사, 카페 디저트 및 코리아 디저트,계절 김치 담그기, 한식, 일식 과정 및 아동요리지도사1급 등 다수의 자격증 보유자로서 각급 관공서, 단체, 학교 등의 강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수제청달인이라 불리는 차정아대표는 본래 조용하고 차분하면서 꼼꼼한 성격탓에 처음에는 강좌를 할 계획이 없었으나 필요한 사람들의 요청으로 한 두명씩 스터디를 한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전국에서 수강생들이 찾는 창업 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수강생들에게 수제청 비법을 하나하나 상세하게 알려주고 새로운 것을 다양하게 직접 개발하고 있어서 전국에서 차선생의 아뜰리에를 찾는 수강생들이 늘고 있으며 이미 창업하고 있는 사업자들도 새로운 비법을 배우기위해 찾는 발길이 이어지면서 아담한 아뜰리에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https://cja0233.blog.me/221900695653 창업클래스 문의 010 4614 9619
-
고흥대한적십자사봉사회“사랑의 빵 나눔터”운영고흥대한적십자사 봉사회(회장 김연숙)는 지난 5월 24일, 회원 13명과 함께 머핀빵 1,300개를 만들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 및 홀로 어르신 65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사랑의 빵”을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소외감을 느낄 외로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넣어 드리는 것은 물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자 고흥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주관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머핀빵과 다과류를 전달하면서 홀로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집안팎 정리정돈을 도와드리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고흥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박은정 회원은 “지역내 어렵고 외로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흥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매년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돌보기 봉사뿐만 아니라, 재활용품 수집, 사랑의 빵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지역사회 내 소외 이웃의 안전과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봉사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보성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돌입보성소방서는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18시부터 5월 1일 금요일 오전 9시까지 부처님 오신 날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대응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교119안전센터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주요사찰에 소방력을 전진배치 시키고 29일 30일동안 흥교사, 청룡사, 일월사, 죽림사를 방문하여 하찰 관계자에게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날씨가 많이 건조한 봄철이므로 사찰 방문이나, 징검다리 연휴 모임 시 화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
보성소방서,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보성소방서(서장 정대원)는 소방시설과 피난시설(비상구) 폐쇄·잠금·훼손 등 불법행위에 대한 도민의 자발적인 신고와 건물 관계인(영업주 등)의 자율안전관리 의식 향상을 위한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상제 대상으로는 다중이용업소 등 7개 특정소방대상물(다중, 문화 및 집회, 판매, 운수, 숙박 ,위락, 판매 및 숙박의 용도가 포함되는 복합)있으며, 신고 방법은 누구나 전화, 우편, 팩스, 인터넷 등으로 신고를 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소방서에서 현장확인 후 심의 및 결정을 통해 포상금이 지급된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은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므로 훼손 및 차단을 하지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