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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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프랙틱 학위를 취득하고 성공하는 길이 활짝 열린다.카이로 프랙틱 학위를 취득하고 성공하는 길이 활짝 열린다. - UNIP 퍼시픽대학교와 California University(FAC)인증 학위증서를 모두 받고 글로벌하게 존경받는 카이로 닥터가 되는 학업과정 , 관심집중! 1895년 미국의 D. D. Palmer에 의해 고안된 「카이로프랙틱」이 개념이 수년 전부터 넓은 의미로 확장되어 미국은 아메리카 대륙은 물론이고, 유럽, 동남아에서도 갈수록 확산되어, 일반 환자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크게 환영을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외연을 넓혀가고 있는 「카이로프랙틱」 치료 기술에는 중국의 추나요법, 한국의 경락맛사지 요법, 심지어 대만, 중국의 채교요법, 한국의 발기공요법이 더해져, 「카이로프랙틱」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도 ‘피부미용’ ‘경락맛사지’, ‘스포츠 맛사지’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자연의학의 절대강자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카이로프랙틱」 정규 학위과정에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카이로프랙틱」 정규 학위를 취득하려면 어쩔 수 없이 엄청난 큰 유학비용(총비용 약 200,000불)을 써가며,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California university, USA)에서 5년 동안 갖은 고생을 겪어 가면서 학위증서를 취득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이 한국에서 지금까지 본인이 공부했던 이력을 공증 받아, Social Experience 학점으로 인정받아 5년 과정을 3학년 편입을 하여 3년 만에 졸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학생 위주의 안방 유학제도를 한국에 소개하는 대학은 UNIP 퍼시픽대학교(http://pacific.edu.ni ) 인데, 이 UNIP 대학교를 졸업하면, 동시에 누구나 선망하는 California University(FCA) 인증 학위증서도 받게 되어 미국에서 면허시험을 거쳐 카이로프랙틱 의사로 활동을 할 수 있다. 앞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등지로 진출하여 의사 활동를 계획하고 있는 한국 면허 의사, 한의사, 물리치료사는 물론이고, 중국 중의대 졸업생, 한국에서 대체의학 분야(피부미용, 자연의학, 경락맛사지, 도수치료..)종사자들은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면 크게 고생하지 않고, 현지에서 뿌리를 내려 활동을 할 수 있다. 현재 UNIP 퍼시픽 대학교의 입학안내처는 062-222-6253, 한국어로 UNIP 대학교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는 사이트( http://www.unip.kr) 를 참조한 후 이메일로 문의 ( penderman@naver.com)를 하면 자세하게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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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하는 취준생,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리 대비하자절망하는 취준생,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리 대비하자 - 포스트 코로나 이후, 산업경제 정책방향은 대폭 구조혁신이 이뤄진다. 요즘 젊은 청년들은 취업기회마저 박탈당하고, 취직시험에 낙방할 기회마저 없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패닉상태에 있다. 이러한 취업공포감은 청년들뿐만 아니라, 경제절벽에서 추락하는 수많은 30~40대 직장인들 역시 갈길 몰라 헤메는 유랑자로 전락할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해법은 간단하다. 정부에서 발표하는 정책 방향에 따라간다면 크게 낙망할 단계는 아닐 것이다. 며칠전 문화체육부에서 발표한 산업 경제 구조혁신에서 보듯이, 10대 산업규제 혁신추진(#데이터,AI #미래차 #의료 #헬스케어 #핀테크 # 기술창업 #산업단지 # 자원순환 #관광 #전자상거래)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느 분야를 선점해서 나가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금방 해답이 나온다. 10대 산업분야에서, 앞으로도 퇴출당하지 않고, 사회복지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추세에 부응한다면, 「의료 혹은 헬스케어」분야가 살 길임을 알 수 있다. 이미 한국은 언텍트 비대면 시대에 완전히 접어들었다. 한번 확 바뀐 비대면 사회구조는 예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전무하다. 대면(對面) 의료시대에서는 ‘주사 혹은 침치료’를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주사 혹은 침치료를 크게 쇠퇴』하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의학 전문가들은 조만간, 침치료하는 한의학보다는 자연약초로 면역력 강화하는 자연의학 시대로 접어들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딱 들어맞는 분야가 전통한의학을 국립의과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다. 갈수록 비중이 커져가는 사회복지 실버 의료 보건산업의 비중은 이미 60%가 넘어서지가 오래전이다. 중국 국립의과대학교 편입 3년 만에 졸업하고 ‘사회복지 보건전문가, 자연약초요법 전문가, 실버산업 전문가’로서 활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성공 지름길은 평소에는 한국에서 직장생활, 알바근무로 경제행위를 하면서 스스로 학비를 벌어 공부하고 ‘의학사(醫學士)학위를 취득하는 것이다. http://www.hani.tv 남양중의대는 중국 국립의과대학교로서 캠퍼스 면적이 무려 73만평이다. 세계 의사협회 인정 대학교이다. 3학년 편입 후, 셔틀 통학과정으로 공부할 수 있는 제도를 이용하면, 한국에서 스스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학비를 벌어 매월 월납제(60만원)로 납입하는 혜택을 이용한다면 부담없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다. [ 홈피 http://nyistorg.modoo.at ; 010-6269-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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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휘몰아치고 있는 대세, 고령화 사회! 여기에 취업의 답이 있다.전 세계에 휘몰아치고 있는 대세, 고령화 사회! 여기에 취업의 답이 있다. - 퇴직(예정) 직장인, 자영업자, 취업준비생은 주도적으로 직업선택의 폭을 넓혀야. 요즘은 직장인이든 퇴직자든 100세 인생에 걸맞는 제2의 직장을 구하기 위해 많은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그동안 사회관계망 속에서 맺어진 인간관계 속에서 본인에게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효과는 별로인 경우가 구직자의 발걸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직장인 시절에는 나름대로 인간관계도 좋고, 본인 관련 직업군에 대한 정보축적도 상당하다고 자부했지만, 막상 퇴직 후 본인에게 맞는 직업이 어디 있는지 헤매고 다녀도, 새삼 본인의 무능력함이 뼈져리게 밀려와 혼자 속앓이를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런데 여기서 구직자의 직업구하는 시각에 약간의 문제가 있음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본인이 몰입해 왔던 직장 업무가 최첨단 AI 인공지능 분야가 아니었을 터인데, 본인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구하려한다는 것은 너무나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방법이라 실패할 확률이 크다. 그렇다고 남들이 마구잡이식으로 뛰어드는 통닭자영업자, 공인중개업자, 프랜차이즈 점주분야에 뛰어드는 것은 통계가 말해주듯이 화약통을 등에 지고 불속에 뛰어 드는 것과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제 2의 직업을 찾는데도 원칙이 있다. 첫째, 전 세계 최첨단 빠른 속도와 함께할 자신이 없다면 아예 ‘느림(Slow)'을 간판으로 내세우는 전통산업분야로 눈길을 돌려야 한다. 둘째, 인생 후반부를 여유롭게 장식해줄 딱 맞는 직업은 구직자에게 절대 오지 않는다. 먼저 시대의 추세에 맞는 전 세계적인 흐름에 맞는 분야로 구직자 본인이 주도적으로 변신하여 동승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지금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사회현상은 고령화된 사회구조와 잘살기(Well-Being)추세이다. 이 추세에 맞춰 변신하면 실패란 거의 없다. 넷째, 나이 들어서는 몸으로 힘을 쓰는 직업을 선택하기란 사실상 어려움이 많다. 몸보다는 머리를 활용하는 전문직을 찾도록 한다. 이 원칙에 딱 들어맞는 것이 무엇일까? 그저 아무런 사전 준비기간도 없이 바로 뛰어들어 성공하는 직업분야는 전 세계 어디를 둘러보아도 없다. 100세까지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하려면, 적어도 3년 동안의 직업 전문가가 되기 위한 시간 투자와 준비가 있어야 한다. 대충 위와 같은 흐름에 대입하여 찾아낸 분야가 바로 노인 실버산업분야 전문가가 되는 ‘중국 전통 한의학(TCM)' 학업과정이다. 한국에서 대학 2년을 마친 분들은 중국 ’남양중의대 3학년 셔틀 통학과정‘으로 편입하는 것이 최상의 방책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해오던 경제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셔틀통학과정으로 학업을 마치고 ‘노인 실버산업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는 길은, 아직까지는 초창기라서 다양하게 열려 있다.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30~40대 중년은 물론이고, 50~60대 장년세대에게도 제2직업진출 대문은 활짝 열려 있다. 전 세계 대부분 국가의 실버 사회복지 예산이 절반을 넘어서 있는 상태고, 지금도 계속 팽창 중에 있다는 사실을 보면 새로운 직업선택 방향은 더욱 명확해진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nyistorg.modoo.at http://nyistorg.modoo.at를 방문하면 조금은 해결된다. 아니면 다음카페 http://www.hani.tv로 들어가서 살펴보면 새로운 미래직업세계가 열린다. 010-6269-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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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고에서 열린 직업 박람회지난 달 29일 금요일 5교시부터 7교시까지 정광고등학교에서 직업 박람회가 열렸다. 그 중 은행원에 관한 강의는 인재관 3층에서 열렸다. 은행원에 관한 강의는 배재영 은행원님께서 맡아주셨다. 배재영 은행원님은 기초적인 부분부터 차차 설명하셨는데 한국은행인 중앙은행에서부터 특수은행, 시중은행, 지방은행, 외국은행 국내지점 등 작은 범위까지 설명해주셨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신용권리가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학생은 미성년자이므로 아직 신용권리가 없지만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등 경제 생활에는 참여할 수 있다고 하셨다. 그 외에도 통장은 기간을 정해 출금이 가능한데 체크카드는 보통예금 통장으로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것 또한 알려주셨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지식을 전달해주신 배재영 은행원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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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정책,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남방정책은 대한민국 국가발전 전략의 핵심”이라며 “아세안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동반성장의 상생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에서 주재한 현장 국무회의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정부가 진심과 성의를 다해 추진해 온 신남방정책의 중간 결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계기에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정문이 타결된 것과 관련, “RCEP은 세계 인구의 절반, GDP의 1/3, 교역의 3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메가 FTA”라며 “내년에 있을 최종 서명에 인도까지 참여한다면 그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 국무회의 모두발언 전문 제48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는 11월25일부터 이곳 부산에서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우리 정부 들어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다자 정상회의이자 한-아세안의 공동 번영을 위한 중요한 외교 행사입니다.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국민적 관심과 성원을 모으는 한편,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 도시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열게 되었습니다. 백범기념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이은 세 번째 현장 국무회의입니다.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은 두가지 점에서 과거 정부와 다른 큰 변화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존의 4대국 중심 외교에 머물지 않고 아세안 지역과의 외교와 교역관계를 크게 도약시키는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정부는 출범 이후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정부 출범 직후 처음으로 아세안에 특사를 파견하여 협력 강화 의지를 밝힌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아세안 10개국 순방을 마쳤습니다.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관계는 외교, 경제, 인적·문화적 교류 등 모든 면에서 전에 없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사람, 상생번영, 평화를 핵심 가치로 하는 공동번영의 미래를 여는 기반도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는 이를 재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우리의 신남방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 확대 의지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한 높은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었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굳건한 지지 역시 변함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와 아세안 10개국이 모두 참여하고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까지 포괄하는 RCEP 협정문이 타결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큽니다. RCEP은 세계 인구의 절반 GDP의 1/3, 교역의 3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메가 FTA입니다. 내년에 있을 최종 서명에 인도까지 참여한다면 그 의미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우리 경제의 외연 확대와 한-아세안 상생 번영을 위해 자유무역 증진은 필수입니다. 이 점에서 RCEP 타결은 우리와 아세안 간의 투자교역 여건을 개선하고, 신남방정책을 더욱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내년 최종 서명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시장이 열리고, 자유무역 가치의 확산에 큰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정부가 진심과 성의를 다해 추진해 온 신남방정책의 중간 결산입니다. 신남방정책은 대한민국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입니다. 아세안은 세계 어느 지역보다 성장이 빠르고, 앞으로 성장 잠재력도 매우 큽니다. 우리는 아세안과 함께 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로 한국은 자국에서 아세안과 세 차례 이상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최초의 나라가 됩니다. 아세안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동반 성장의 상생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한-메콩 정상회의는 그동안 외교장관회의로 개최해온 것을 정상회의로 격상하여 처음으로 열리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 9월 메콩 국가 순방에서 발표한 ‘한-메콩 비전’을 구체화하고, 앞으로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각 부처와 부산시에서 열심히 준비해왔지만 행사를 앞두고 특별히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신남방정책은 아세안 나라들과의 협력 속에서 완성됩니다. 아세안 각국의 국가발전 전략과 조화를 추구하는 신남방정책의 정신이 이번 특별정상회의의 행사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협력 성과를 통해서도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아세안의 입장에서 함께 생각할 때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이며 지속가능한 협력의 토대를 쌓을 수 있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합니다. 우리에게는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을 통해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교량국가로서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겠다는 포부가 있습니다. 이곳 부산은 아세안으로 향하는 바닷길과 항공길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대륙과 해양을 잇는 부산에서 공동 번영과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한국과 아세안의 지혜와 역량이 하나로 모이기를 기대합니다. 특별히 부산 시민들은 물론 국민들께서도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서 다채롭게 마련된 부대행사에도 많은 국민들께서 참여해 함께 즐겨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행사가 국가적으로 중요한 외교행사이면서 우리 국민들과 아세안 국민들의 축제의 장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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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정책의 핵심 협력국 ‘베트남’세계의 공장으로 부상 중인 ‘포스트 차이나’한국과 호혜적 경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베트남에 대해 소개합니다.1. 동북아와 동남아가 만나는 전략적 관문• 인도차이나 반도 동쪽에 위치한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곳• 중국과 인도 문화의 교차점에 위치하여 중국 및 인도 문화유산 보유• 가늘고 긴 S자형의 지형으로, 북부 홍강 삼각주 및 남부 메콩강 삼각주를 중심으로 생활 2. 독립과 통일, 두마리 토끼를 잡은 베트남•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미국, 중국, 프랑스 등 강대국의 끝없는 침입을 받았으나, 식민지배와 분단의 역사를 딛고 독립과 통일을 달성• 독립과 통일 과정의 주역인 호치민 주석은 ‘호 아저씨(Bac Ho)’로 불릴 정도로 친근한 이미지3. 세계의 공장으로 부상 중인 포스트 차이나•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1986년 ‘도이모이(Doi Moi, 쇄신)’ 정책 채택 이후 본격적으로 시장경제 요소 도입 • 1990년대부터 적극적인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 및 교역을 바탕으로 높은 경제성장 달성 중 * 최근 GDP 성장률 : 5.98%(’14년)→6.68%(’15년)→6.21%(’16년)→6.81%(’17년)→7.08%(’18년) • 풍부한 젊은 노동인구,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 8개 지역 FTA, 5개 양자 FTA 체결 등 경제영토 확장에 주력 중4. 호혜적 경제 협력 관계, 한-베트남• 베트남은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의 제4대 교역국 ※ 2018년 교역량 682억 불(수출 486억 불, 수입 196억 불)• 7,0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 있으며,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 ※ 2018년 누계 투자액 625.7억 불 • 베트남은 한국의 제1위 ODA 수원국 ※ 2017년까지 무상 4.8억 불, 유상 12.7억 불5. 다방면으로 교류하는 전략적 동반자, 한-베트남• 베트남은 2019년 2월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달성 노력에 적극 기여 • 7만여 한-베트남 다문화 가정은 양국 관계 발전의 든든한 기반• 베트남이 열광하는 K-CULTURE! - 박항서 신드롬은 양국이 진정한 친구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 마련 - K푸드의 영향으로 군만두를 먹는 베트남의 식문화 생성,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28%의 성장세를 보인 한국 소주6. 베트남, 이것만은 알고 가자!• 베트남은 세계 2위의 커피 생산국으로, 가장 대중적인 커피는 사향 족제비 커피로 알려진 위즐커피 • 성인 4명 중 3명이 가지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베트남의 가장 핵심적인 도로 교통수단은 단연 오토바이! • 빈패스트(베트남 자국 브랜드)가 생산한 전기스쿠터, 전기자동차를 필두로 베트남은 현재 자동차산업 혁신을 이루는 중한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베트남,양국관계를 더욱 확대하여 최상의 상생 협력관계를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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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의원, 공익형 직불제 예산 8천억원 증액한 3조원 의결황주홍 의원(농해수 위원장, 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은 11월 8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공익형 직불제 제도 개편에 필요한 직불제 예산을 정부 제출안(약 2조 2천억원) 보다 8천억원 증액한 약 3조원을 의결하였다.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익형 직불금 제도 도입을 위한 예산으로 약 2조 2천억원(2조 1,999억 6,500만원)을 제출했다. 항목별로는 공익형직불제 제도개편 1조 605억원과 기존 5개 직불금을 합한 1조 1,394억 6,500만원(쌀소득보전고정직불금 7,994억원, 밭농업직불금 2,139억 9,500만원, 조건불리지역직불금 538억 7,200만원, 경관보전직불금 88억원, 경영이양직불금 389억 8,100만원)을 제출하였다. 이 중 국회 논의 과정에서 퇴직농에게 지급하는 경영이양직불금은 농사를 짓는 농민에게 주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공익형 직불제에서 제외되고 2조 1,609억 8,400만원이 공익형 직불제 정부안으로 인정되었다. 국회 농해수위는 정부가 제출한 2조 1,609억 8,400만원에서 농업인의 소득 보전을 강화하고자 8,000억원을 증액하였다. 농해수위가 의결한 공익형 직불금은 정부의 관리비용을 제외한 것으로, 농사를 짓는 농민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 상임위 단계에서 2조 9,609억원으로 결정된 것이다. 이 예산은 당초 정부가 제시한 경영이양직불금을 합산하면 약 3조원을 의미한다. 그간 황주홍 의원을 포함한 농해수위 위원들은 공익형 직불제 도입에 이견을 보여 왔다. 황주홍 의원은 공익형 직불제가 도입되면 변동직불금이 폐지되고, 그러면 쌀값 추락에 대한 안전장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피력해왔다. 황 의원을 비롯한 농해수위 여야 위원들은 변동직불금 미지급, 새로운 쌀 목표가격 미설정, 직불제 개편 미합의 등 농업의 핵심인 쌀에 대한 현안에 있어 온도차를 보였으나 입장차를 해소하기 위해 1년 넘게 협의를 진행해왔다. 황주홍 위원장은 여야 간사 위원들을 독려하며 공익형 직불금 예산은 “최소 3조원”, 쌀 목표가격은 “21만 6천원 이상”이라는 잠정적 합의를 이끌어냈다. 쌀 목표가격의 경우, 국회 논의 과정 전까지는 20만원이라는 고비를 넘을 것이라고는 쉽게 예측되지 않았다. 황주홍 의원은 “아직까지 변동직불금을 지급하지 못한데 마음의 상심이 크다”며, 이번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공익형 직불제 예산에 관해 “경영이양직불금을 포함하면 사실상 공익형 직불제 예산은 3조원을 달성했다”고 평가하며,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농해수위 위원들이 합심한 결과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황 의원은 “최근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 RCEP 협정 등 반농업정책에, 농업은 미래가 없고, 농민은 갈 곳이 없다”고 한탄하고, “국회 농해수 위원장으로서 농업인의 이익을 지키는데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해수위가 의결한 것을 토대로 공익형 직불제 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되고 내달 본회의에 회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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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혁신센터, 대학생 취창업 교내캠프 인기(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7~8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졸업예정자 60명을 대상으로 취창업 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한다.‘대학생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은 전남지역 대학에 취창업 교양 교과목을 개설, 교육과 교내 캠프 운영을 통해 청년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이번 교내캠프는 청년 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과 1대1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진로 탐색, 그룹별 모의 면접 등 집중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따른 대응 방법과 성공 취업을 위한 면접 실전 기법 등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남지역 고등학교와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2017년부터 운영, 현재까지 1천641명이 수료했다.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는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에서 재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교내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정영준 센터장은 “대학생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은 전남지역 대학생에게 만족도가 높아 꾸준히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용 지원 프로그램과 참여 대학을 확대해 전남 청년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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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갈라만찬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현지시각) 오후 태국 방콕 IMPACT Challenger에서 열린 갈라만찬 참석에 앞서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내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현지시각) 오후 태국 방콕 IMPACT Challenger에서 열린 갈라만찬에 참석하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내외와 인사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현지시각) 오후 태국 방콕 IMPACT Challenger에서 열린 갈라만찬에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정상 및 대표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현지시각) 오후 태국 방콕 IMPACT Challenger에서 열린 갈라만찬에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정상 및 대표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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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협력의 30년, 더 나은 미래를 위해!1989년 아세안과 대화관계를 수립한 이후 우리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아세안과 함께 평화와 공동번영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합니다.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국민과 함께 평화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