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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턴 보약 드시러 고흥으로 오세요"편백나무 숲으로 유명한 고흥 봉래산엔'영원한 행복'이란 꽃말을 가진 복수초가
군락지를 이루고 봄에 찾으신 등산객들에게'복과 장수'를 선물한다고 합니다.
등산로입구에서 능선을 따라 정상에 오르면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광은물론 내고향 시산도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기쁜 하루였습니다.
100년 가꾼 편백숲의 향기가코로나19까지 조기 종식되도록더욱 힘찬 피톤치드를 발산하면 좋겠습니다.
"자 이제부턴 보약 드시러 고흥으로 오세요"편백나무 숲으로 유명한 고흥 봉래산엔'영원한 행복'이란 꽃말을 가진 복수초가
군락지를 이루고 봄에 찾으신 등산객들에게'복과 장수'를 선물한다고 합니다.
등산로입구에서 능선을 따라 정상에 오르면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광은물론 내고향 시산도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기쁜 하루였습니다.
100년 가꾼 편백숲의 향기가코로나19까지 조기 종식되도록더욱 힘찬 피톤치드를 발산하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구미시청 검도선수단 이강호 감독, 구미시 위상 강화와 함께 검도 메카로 만들 것](http://enewstime.kr/data/file/news/thumb/thumb-1891310732_G0NAwO7F_44dd143fbe63692c12a833cfad9fe9e5a598377d_340x2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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