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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찾을 때보다 훨씬 달달한고흥 봉래산 100년 다린 편백 보약탕입니다.
군민의 안전을 위해 주말에도쉼없이 수고하신 고흥군 보건소 공직자님들께약간의 간식으로 감사함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없는 청정 고흥을 위해주말에도 고흥에 머물겠다는 동료들과 함께주말 산행을
나무들과 동료들과 수다떨며영원한 행복이란 꽃말을 지닌 복수초와눈 마주쳤더니 어느새 봉래산 정상
이곳 만큼이나세상 모든 곳에 피톤치드가 넘쳐나길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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