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연예
스포츠
지역뉴스
교육
SNS 공유하기
오는 4월21일 16시부터 현재까지 전남 12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에있으며 해안가 중심으로는 22일 밤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것으로 예측하고있다. 강풍으로 인해 선별 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등 각종안전사고가 발생될것으로 예상이 되므로 각별히 주의를 요망한다고 보성소방서는 밝혔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