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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하는 취준생,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리 대비하자

기사입력 2020.09.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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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 코로나 이후, 산업경제 정책방향은 대폭 구조혁신이 이뤄진다.

    절망하는 취준생,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리 대비하자

    - 포스트 코로나 이후, 산업경제 정책방향은 대폭 구조혁신이 이뤄진다.

     

     

    요즘 젊은 청년들은 취업기회마저 박탈당하고, 취직시험에 낙방할 기회마저 없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패닉상태에 있다. 이러한 취업공포감은 청년들뿐만 아니라, 경제절벽에서 추락하는 수많은 30~40대 직장인들 역시 갈길 몰라 헤메는 유랑자로 전락할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해법은 간단하다. 정부에서 발표하는 정책 방향에 따라간다면 크게 낙망할 단계는 아닐 것이다.

     

     

    며칠전 문화체육부에서 발표한 산업 경제 구조혁신에서 보듯이, 10대 산업규제 혁신추진(#데이터,AI #미래차 #의료 #헬스케어 #핀테크 # 기술창업 #산업단지 # 자원순환 #관광 #전자상거래)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느 분야를 선점해서 나가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금방 해답이 나온다.

     

     

    10대 산업분야에서, 앞으로도 퇴출당하지 않고, 사회복지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추세에 부응한다면, 의료 혹은 헬스케어분야가 살 길임을 알 수 있다.

     

     

    이미 한국은 언텍트 비대면 시대에 완전히 접어들었다. 한번 확 바뀐 비대면 사회구조는 예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전무하다. 대면(對面) 의료시대에서는 주사 혹은 침치료를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주사 혹은 침치료를 크게 쇠퇴하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의학 전문가들은 조만간, 침치료하는 한의학보다는 자연약초로 면역력 강화하는 자연의학 시대로 접어들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딱 들어맞는 분야가 전통한의학을 국립의과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다. 갈수록 비중이 커져가는 사회복지 실버 의료 보건산업의 비중은 이미 60%가 넘어서지가 오래전이다.

     

     

    중국 국립의과대학교 편입 3년 만에 졸업하고 사회복지 보건전문가, 자연약초요법 전문가, 실버산업 전문가로서 활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성공 지름길은 평소에는 한국에서 직장생활, 알바근무로 경제행위를 하면서 스스로 학비를 벌어 공부하고 의학사(醫學士)학위를 취득하는 것이다.

     http://www.hani.tv

     

    남양식구.jpg

    남양중의대는 중국 국립의과대학교로서 캠퍼스 면적이 무려 73만평이다. 세계 의사협회 인정 대학교이다. 3학년 편입 후, 셔틀 통학과정으로 공부할 수 있는 제도를 이용하면, 한국에서 스스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학비를 벌어 매월 월납제(60만원)로 납입하는 혜택을 이용한다면 부담없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다.

    [ 홈피 http://nyistorg.modoo.at     ; 010-6269-0582] 

     

    한의대 홍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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