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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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수상레저 활동지역 안전점검 나서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다가오는 봄철 레저 활동자의 증가를 대비해 관내 수상레저활동 안전수칙 공고판을 점검하고 위험요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해경은 노후된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공고판을 교체하고, 그림 표지판 신규설치 등 현장 중심의 효율적 안전관리로 해양레저사고 사전 예방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정영진 목포해경서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목포해경에 따르면 관내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은 외달도․가마미․금갑․관매도․가계․톱머리․대광․우전․홀통해수욕장과 진도대교 등 10개소로 수상오토바이, 동력수상레저기구의 활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 이를 위반하고 금지구역에서 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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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배 예비후보 “국회의원특권 100% 폐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순천시 선거구에 출마한 장성배 민생당 예비후보입니다. 장성배 예비후보는 ‘국민봉사와 정치대전환을 위해 국회의원 특권 100% 폐지’를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장성배 예비후보는 “현재 국회의원의 특권에 대한 국민적 비판이 높다”며 “21대 국회에서는 일하는 국회, 책임지는 정치를 위해 국회의원이 가진 특권을 없애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성배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특권 100% 폐지’를 위해 다음과 같이 공약했다 하나. 무노동.무임금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지난 20대 국회는 일하지 않는 식물국회, 대결만 하는 동물국회였다. 노동자에게 적용하는 무노동,무임금을 선출직에도 적용하여 일하는 국회의원, 책임지는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둘. 국회의원 세비책정위원회를 외부인사로 구성하고, 세비를 50% 이상 삭감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세비를 국회의원 스스로 정하는 “셀프세비인상”은 더 이상 있을 수 없다 외부인사로 구성된 ‘선출직 세비책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국회의원, 광역의원,기초의원등을 대상으로 국민의견을 반영해야 하겠습니다. 현재의 세비를 50% 이상 삭감해야합니다 셋. 부정부패한 국회의원등이 소환될 수 있도록 ‘국민소환제’를 도입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넷. 국민발안제 도입하겠습니다 국민도 직접 발안할 수 있도록 국민발안제를 도입하여 직접 민주제를 강화하겠습니다 다섯. 국회의원이 기소될 경우, 불체포특권을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선출직의원 상실시 재보선없애고 차점후순위가 자동으로 승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출직이 의원직 상실시 재보선을 실시하지 않고, 차점후순위자가 자동으로 승계하도록 하여 깨끗한 선거를 유도하고 국비낭비를 막겠습니다. 일곱. 국회윤리위원회를 상설화하고 50% 이상 외부위원으로 구성하여, 국회윤리위원회의 신뢰성을 확보하겠습니다. 여덟. 국회 교섭단체구성원을 현행 20인에서 국회상설위원회수 수준으로 맞게 재조정하여 국민의 의견이 다양하게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장성배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은 특권이 아니라, 국민대리인이며 봉사자라는 의식을 가져야합니다. 국회의원의 모든 특권은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그 동안 누린 특권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라고 강하게 주장하며 국회의원 특권100% 폐지를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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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수 완도해경서장,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나서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27일 코로나19 감염증 감염예방을 위한 현장 치안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박제수 서장은 장흥 회진 관내 출장소(수문ㆍ장환ㆍ삭금ㆍ금당) 4곳을 방문하여 코로나19 관련 개인보호장비 보유현황과 청사 방역실태를 파악하고 바이러스 유입방지를 위한 교육 등 일선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였고 연안해역 순시를 통해 해상 치안상황을 점검하였다. 박제수 서장은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장기화됨에 따라 국민들이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지만, 철저한 방역과 바이러스 유입방지를 통해 하루 빨리 일선 현장의 생동감이 넘칠 수 있도록 완도해경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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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바보들에게 장삼이사가요즘 그나마 가뭄에 콩나듯 들어오는 강의가 코로나 19로인해 다 취소가 되었습니다.강의가 본업이 아니고 부업이라 다행이지 이거 하나에 목매달고 있었다면 오뉴월에 하릴없이 축 늘어진 개모양으로 있었을 뻔 했습니다.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요즘들어 박지원 의원도 그러더니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도 총기가 많이 떨어진 모양새입니다.저같은 장삼이사가 떠들어봐야 사회적 파장이나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도 아니니 그저 잡설이라 생각하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각주구검 [刻舟求劍]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배에서 칼을 떨어뜨린 사람이 나중에 그 칼을 찾기 위해 배가 움직이는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칼을 떨어뜨린 뱃전에다 표시를 하였다는 뜻에서, 시세의 변천도 모르고 낡은 것만 고집하는 미련하고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저에 짧은 단견으로는지금 더불어민주당이 딱 그런 각주구검에 사로잡힌 바보들이 나서서 당을 대표하고 있습니다.*코로나 19에 대처하는 당.정.청의 모습에서 자신들은 세계가 극찬하는 대응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무조건 잘못하고 있다고 말한다며 섭섭함을 드러냈습니다.일면 이해는 갑니다.고생고생하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감놔라 배놔라 하면맥이 빠질만도 하지요.하지만 그렇게 브리핑을 하면 안 됩니다.세계가 바라보는 눈이 아니라WHO가 바라보는 극히 공적인 대응만을 얘기하는 것입니다."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는 말이 있습니다.정작 코로나19를 직접 체감하는 입장이 아닌 먼발치에서 바라본 대한민국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지금 아비규환같은 사태를 맞이하고 평온한 일상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있습니다.현 상황은 멀리에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입니다.설사 WHO의 말이 객관적인 판단일지라도 그말을 앞세워서는 안 됩니다.세계에서 바라보는 시각보다 자국민들이 바라보는 시각에 적절히 대응해줘야 합니다.국민들은 마스크 한장을 사는데도 어려움이 있고 유치원에 다니는 맞벌이 부부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고충을 느끼고 있는 국민들에게 WHO의 판단은 그저 꽃노래처럼 들릴 뿐입니다.좀 더 겸손해져야 합니다.그래야 국민의 마음을 삽니다.*다음은 총선에 관한 얘기입니다.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본질은소수정당에게 좀 더 많은 기회를 주어 국회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데 있습니다.하지만 자유한국당 현 미래통합당의발목잡기로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간신히 국회를 통과했습니다.문제는 미래통합당이 준 연동형 비례대표의 헛점을 노려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출범시켰습니다.이렇게 된다면 정의당 같은 소수정당에 돌아갈 비례의석이미래한국당이 독식을 해버릴 수 있습니다.만약 이것이 현실이 된다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라도를 기반으로 하는 민생당과 보수를 대표하는 미래통합당에게 비례의석을 빼앗겨 여소야대가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명약관화(明若觀火)한 일입니다.이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추진한 주체로서 명분에만 매달려 송영길 의원과 소수의 몇분만이 "고민해봐야 한다"는 총평을 내놓을 뿐 그 누구도 비례정당을 만들어 미래통합당에 대응하자는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물론 명분 중요합니다.하지만 야심차게 준비한준 연동형비례대표제에 맹점이 노출되었고 그 맹점을 묘책으로 만들어 파고든 미래한국당의 꼼수로 거대야당의 출범을 보면서도 막지 못한다면 그것은 실기하는 것입니다.미쳐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맹점이 있었음을 국민에게 솔직히 고백하고비례정당을 출범시켜서 여소야대를 저지시켜야 합니다.여소야대로 또 다시 정국을 혼란으로 빠뜨리고 국회를 일년내내 마비시키는 과거를 재현해야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각주구검'이라는 말 그대로강에서 칼을 빠뜨렸다고 뱃전에다 빠뜨린 곳을 표시해놓고 나중에 그 표시한 부분을 뒤져서 칼을 찾겠다는 바보들이 아니고서야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민주당 지도부입니다* 시스템공천.듣기에 좋지요 시스템공천뭔가 앞서가는 듯한 이름이네요.요 며칠 더불어민주당 공천자 발표를 보면서 저는 깜짝놀랐습니다.다선 의원이고 지역민들에게 인정받는 중진들이 추풍낙엽처럼신인들에게 우수수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말이죠.물론 구태정치를 하는 국회의원은 물갈이 되어야 합니다.하지만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구태정치인을 내보내야 한다고 말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자산을 내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집을 지을때 들보로 쓰일 큰 기둥도 필요하고 서까래도 필요한 법입니다.서까래라고 해서 큰 기둥만큼 값어치 없는 것은 아닙니다.모두가 다 제각각 필요한 역할들이 있으니까요.그런대 다선의원이라고 해서 정리대상으로 삼는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입니다.다선의원은 큰 기둥으로서 역할도 있는 법입니다.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안양에 이석현 의원은 의정활동도 잘 하시고 안양에서 존경받는 국회의원이셨습니다.권리당원 50%와 일반당원 50% 전화조사로 여론을 취합한 결과이석현 의원은 분명 상대 경쟁후보보다 앞섰지만 신인 가산점에서 밀려 결국 고배를 마셨습니다.여론조사에서 앞서고 경선에서는 패하는 것,이게 진정한 민의를 반영하는 것일까요?정치신인들과 여성들의 정치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 가산점을 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터무니없는 20%는 과한 가산점이라 생각합니다.정치신인 가삼점의 해택으로 후보가 됐다고 해서 상대당의 후보자를 능히 이겨낸다고 장담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권리당원이야말로 후보자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일반인은 다른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여론이 왜곡될 수 있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당원 70%.일반인 전화조사 30%.신인 가산점.여성정치인 각 10% 정도가 합리적일 것입니다.그리고 가산점을 줘서 정치신인들을 발굴할 게 아니라 기존 국회의원들이 갖고있는 기득권을 없애는 게 순서가 아닐까요.이를테면 현직 국회의원들만이 할 수 있는 의정보고회는 이미 의정보고가 아니라 사전선거와 다를바 없습니다.패스트트랙같은 중차대한 의결을 앞두고 어떤 국회의원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의정보고를 한답시고 약 36 차례나 의정보고를 진행하는 구태를 봤습니다.의정보고라는 허울좋은 명목을 폐지해야죠.또 기존 정치인만이 할 수 있는 선거자금 모금을 없애거나 아니면 신인들에게도 공평하게 똑같은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이런 기득권을 내려놓은 법안부터 통과시켜야지 가산점이라는 편리성만을 앞세워 시스템 공천이라 말하는 것은 참으로 바보들의 행진같습니다.시간이 남아도는 것도 문제네요말이 많아져서요^^다시 말씀드리지만 저같은 평범한 국민들은 이런 생각도 갖는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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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섬 지역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훈련 실시섬 지역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한 훈련이 군산 앞바다에서 실시된다. 27일 군산해양경찰서는 ″전북 군산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는 등 감염 확산 우려가 계속되고 있어 도서지역 거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코로나 19 응급환자 이송 특별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섬 지역의 경우 야간, 기상악화로 여객선과 도선의 운항이 중단되면 해경 경비함과 헬기에 모든 응급환자를 의존하게 된다. 해경은 코로나19 의심 환자 응급이송에 대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 높다고 보고 이번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훈련은 해경 상황실을 통해 ″군산시 일부 섬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모의 메시지를 경비함정에 전파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상황실의 지시를 받은 경비함은 신속하게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승선한 해경 모두는 방역복장을 착용하고 경비함 방역도 실시하게 된다. 또, 코로나19 의심환자와 해당지역의 공중보건의가 경비함에 승선하게 되면 경비함정에 마련된 응급구호소에서 ′원격 의료시스템′을 통해 육상 의료진과 실시간 정보 교환하며 환자를 이송할 계획이다. 이 경우 환자 상태를 살피는 해경 응급구조사 이외에 모든 출입이 통제되며, 항포구 도착 이후에도 제한된 인원만 환자의 하선(下船)을 돕고 119에 인계하는 절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성철 군산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대응태세 점검인 동시에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감염 대상에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이 없는 만큼 해경도 도서지역민의 안전과 국민 보건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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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해사안전법 위반사범 검거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충돌사고 후 필요한 조치 및 신고를 결략한 어선을 해사안전법 위반으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선적 어선 A호(42톤) 선장 이모씨(47세)는 오늘 오전 04:17경 거문도 남동방 약 24km 해상에서 항해 중에 조업 중인 부산선적 어선 B호(139톤)와 충돌 후,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사고 발생 사실 등을 관계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하여 두선박의 피해 상황과 음주여부 등을 집중 조사한 결과 인명피해 및 음주는 감지되지 않았으나 양 선박 간 충돌흔을 발견 자세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에 있다. 해경관계자는 “해상에서 충돌 등 주요사고 발생 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하며 사고 발생 사실을 지체 없이 해양경찰서장이나 지방해양수산청에 신고해야 한다. 사고선박에서 임의로 판단해 조치 및 신고를 결략하는 행위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해양사고 발생 시 빠른 조치와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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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득량도 해상 9.77톤 침수선박 배수작업후 예인구조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27일 고흥군 득량도 인근해상에서 침수선박이 발생하여 배수작업 후 예인구조했다고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 20분경 율포항에서 출항한 C호(9.77톤, 승선원 4명)가 오전 7시 55분경 득량도 북서쪽 3.2km해상에서 작업 중 기관실에 원인미상의 침수가 발생하여 선장 A씨(60세, 남)가 완도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 구조대를 급파하였고, C호 승선원 4명은 인근해상에서 작업중이던 어선 D호(2.6톤)에 탑승하였으며, 신고접수 23분만에 구조정이 현장에 도착하여 침수상태를 확인하고 선장과 협의 후 갑판상 적배물을 해상 투하 후 배수펌프 3대를 이용, 약 50분간 배수작업을 실시하고 9시 11분경부터 약 32분간 예인하여 입항조치하였다.완도해경 관계자는 “승선원 모두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며, 엔진 작동이 불가하여 안전하게 예인하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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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믿을 수 있는 곳 상담사 이정미사랑하는 이의 미소짓는 얼굴을 바라보고 그에 웃음소리를 들을 수있는 것,파란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을 보고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무척 행복할겁니다.하지만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신체활동이 떨어지는 시기가 옵니다.노화가 시작되면 제일 먼저 시력과 청각이 나빠지기 시작합니다.요즘 학생들은 이어폰을 끼고 큰 소리로 음악을 듣는 바람에 청소년 시기에도 청각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럴때는 주저없이 보청기를 사용해야 합니다.특히 보청기는 그 어떤 의료기기보다 착용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청력이 퇴화하기 시작하면 치료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청기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를 놓치게 되면 그 어떤 보청기를 써도 더 이상 소용이 없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청력 보존 가능한 시기에 착용하기 시작해야 가장 건강한 청력을 노년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렇다면 어떤 보청기를 써야할까요?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서 고성능이고 자신의 귀 형태에 잘 맞는 보청기가 최고겠죠.그러나 좋은 전문가를 만나지 못한다면 위와같은 바람은 난망해지기 쉽상입니다.성남시 태평동 이마트 건너편에다비치 안경.보청기 전문점이 있습니다.그곳에 방문하시면 아주 친절하면서세세하게 고객이 원하시는 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상담사가 기다리고 있답니다.저하고는 약 20년 이상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모든걸 상대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담해주는 최고의 전문가이자 마음 따뜻하고 멋진분입니다.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196.다비치 안경.보청기031 759.9956. 보청기 상담사 이정미님이죠.^^저도 엊그제 처음으로 이곳에서 안경을 맞췄네요.성남 다비치안경 이마트앞점 옆에는유명한 명인만두점도 있답니다.이곳에서 맛있는 만두 드시는 것도 잊지마시구요^^.안경이나 보청기가 필요하신분은편안하게 상담받아 보시고맑고 밝은 세상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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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코로나19예방을 위해 시차출・퇴근제 전격 시행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이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상황대책반을 확대 운영하고, 시차출・퇴근제 시행 및 자체 방역 등 소속기관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중부해경청은 외부인 1,000여명이 근무하는 송도 IBS타워에 임시 청사를 사용하고 있어 외부인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속 직원들에 대해 시차출・퇴근제를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따라서 내일(2.27)부터 중부해경청 직원의 50%는 오전 10시에 출근하여 오후 7시에 퇴근할 예정이다. 한편, 중부해경청 소속기관에서는 출근시간 등 출입이 잦은 시간에 중부해경청과 소속기관별로 방역담당관을 지정하여 청사 로비, 함정입구 등에서 체온계‧열상감지 카메라 등을 이용해 출입자에 대한 자체 검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아울러 각 소속기관 청사, 경비함정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매일 수시로 소독하고, 매주 1회씩 전문업체를 활용한 정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해상에서 의심 환자를 이송할 경우 경찰관은 마스크, 방역복 등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만일 경비함정 내에서 감염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승조원을 개별 격리한 후 전 승조원에 대한 감염 여부 및 함정 정밀방역을 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안전을 위해 청사 방문행사 및 경비함정 공개행사 등은 당분간 중단하고, 민원인과 접촉이 많은 파출소에서는 민원인이 요구할 경우 출입항 신고 등과 같은 업무는 FAX 등 전자통신장비를 이용해 처리할 예정이다. 중부해양경찰청장은 “코로나19 관련하여 소속기관과 함께 선제적 자체 방역과 예방활동으로 해상치안 유지에 차질이 없도록 치밀한 방역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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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특단,코로나 19확산방지대책 총력 시행불법외국어선 검문검색 한시적 지양, 현장종합상황반 설치운영, 의무경찰 외출·외박 통제, 경비함정 응급환자 이송대책 강구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윤태연, 이하 ‘서특단’)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과 함께 급진적으로 확산중인 코로나 19관련하여 확산방지를 위해 대대적인 후속조치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한시적으로 서북해역 불법외국어선 검문검색을 지양하되, 불법혐의가 중대하여 불가피한 경우에는 기본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실시 하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총체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서특단장이 주관하는 현장상황 대책반을 가동하여 기능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서해5도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 대응에 있어서도 함정 승조원수가 적고 격리공간을 운영할 수 있는 중형함정을 최대한 이용하기로 하였으며, 개인보호장비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감염방지활동을 강화한다. 복무중인 의무경찰에 대해서도 한시적으로 외출·외박을 통제하며, 경찰관들에 대해서도 출근 전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청사 방문객에 대해서도 발열체크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마스크 미착용 방문객에 대해서는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태연 서특단장은 “코로나19의 해상유입을 차단하고,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