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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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충국(대표이사 위충환) 광주 성인지체장애거주시설 보람의집 후원금 1백만원 쾌척철구조물(H-빔), 조형물, 교량보강, 설계 제작 시공 전문기업인 (주)충국 위충환 대표는 지난 2023년 12월 보람의 집 송년행사에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성인지체장애거주시설 보람의 집의 송년행사는 이용자, 종사자, 봉사자, 후원자 등 60여명을 초대하여 ▲ 1년 동안의 사업 진행 보고를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 축사 조용곤 위원장(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위충환 대표 인사말 ▲ 자원봉사단체 및 후원자들에게(광록회 박한석 회장, 다음음료 오민열 대표, 고기퍼주는 찌개&찜 김도경 대표, 세영씨엔지 강형구 대표) 감사패 전달 ▲ 2부 문화공연 행사로 색소폰 연주와 백경희 초대가수의 재능기부▲행운권 추첨 ▲ 오찬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보람의 집 박세연 원장과 위충환 대표와의 인연은 양국진 스피치클럽에서 만나 지속적인 모임활동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고 송년행사에 뜻깊은 의미의 전달을 위해 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기꺼이 성금을 기탁했다고 한다 덧붙여위충환 대표는 성금을 전달하면서 “마음 따뜻한 봉사로 지체 장애인 가족들을 돌보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함을 느껴 조금이나마 전달하게 되었다”며, “올해에도 이 따뜻한 돌봄을 함께 나누기를 희망하면서 지속적인 기부금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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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표 김도경 보람의 집 후원금 5백만원 기탁나주혁신점과 광주송정점을 운영하고 있는 고기퍼주는 찌개·찜(대표 김도경)은 "성공의 첫 걸음은 사업확장이 아닌 기부"라며 스스로의 약속을 실천하고자 지난 11월 15일(수) 광주 광산구 본동로 165-65 보람의 집에서 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김도경 대표는 성금을 전달하면서 재단과 단체는 여유 있는 선행이 이뤄지고 있지만 국가에서도 지원을 받고 있는 기관이라고 하더라도 한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 눈으로 직접 보고 작은 마음을 전하게 되었고, 보람의 집에 거주하는 성인지체장애인들이 더욱 행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인지체장애거주시설 보람의 집은 인권존중에 앞장서고 윤리경영의 선도기관이 된다는 비전으로 지체장애인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지난 11월 9일 (사)한국숲사랑연합회에 500만원, 첫 기부를 하고 두번째 보람의 집으로 봉사기금을 전달한 김도경 대표는 특전사 입대 모험심이 많고 도전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서 22살에 UN소속 남아프리카 해외 파병하여 국위선양에 이바지하였으며, 이듬해 군사경찰 특임대에 지원하여 한미연합훈련 및 코로나19 상황에서 백신 수송작전 등 다양한 경험과 우수한 성과를 이뤄낸 인물이다. 김도경 대표가 그리는 이상적인 미래의 모습은 군인의 신분으로서는 이루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하게 되어 전역 후 『놓치기 쉬운 “청결”, 메뉴가격 외로 무시하지 못하는 “배달료 무료”, 먹어도 부족함을 느끼시지 않도록 맛있는 “푸짐한 양“』으로 고기 퍼주는 찌개&찜 운영방안을 내세워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또한, 김도경 대표의 포부는 23년 11월 현재 운영예정인 매장은 4곳이지만(1호점 : 송정점, 2호점 : 나주혁신점, 3호점 : 수완점, 4호점 : 쌍촌점) 내년 1월에는 6개 지점으로 확장, 향후 10개의 지점을 오픈 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향후 이뤄지는 봉사기금은 대한민국 모든 곳에 푸른 나무가 자라 있듯 우리 매장도 대한민국 모든 곳에 잘 형성되고 싶다는 저의 크나큰 포부를 담아 기부를 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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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을' 출마 예정자 김성진 전 산자부 대변인, 출판기념회 '성료'바야흐로 선거철이 가까워졌구나 느끼게 해주는 출판기념회가 여기저기 열리고 있는 가운데 내년 총선에서 광산을에 출사표를 던진 김성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이 29일 열려 큰 호응과 기대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 전 대변인 측에 따르면, 이날 남부대학교에서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 출판기념회에는 3천여명의 참석자가 운집했다. 김 전 대변인은 "광주는 지속 성장 가능한 해결책이 절대 필요한 지역으로, 산업전문가인 김성진이야 말로 문제해결의 최적임자이다"고 역설했다. 이어 "민주의의의 심장 광주는 경제적으로 낙후돼, 일자리 부족으로 시민들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경제가 없다면 안보도, 복지도, 미래도 없다"며 "산업 경제 전문가로서 평생의 경험을 광주에 쏟아 붓겠다"고 덧붙였다. 이용섭 전 광주시장과 김재홍 전 산업부 차관, 김용래 전 특허청장 축사에 이어 송영길 전 당대표, 박찬대 최고위원, 홍영표·김두관 국회의원 등 전·현직 지도부와 이병훈·이형석·김경만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임채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영상을 통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용섭 전 시장은 "김성진 전 대변인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7년간 잔뼈가 굵은 산업경제전문가로 광주의 미래를 바꿀 적임자다"며 "출판된 책에 광주의 미래와 경제를 위한 좋은 정책들이 담겨 있다"고 응원했다. 김 전 대변인의 저서인 '오로지 광주, 오직 경제. 경험으로 새길을 열다'는 민주주의 심장인 광주의 미래를 위한 해법과 우리나라 경제회복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김 전 대변인은 출판기념회에서 인공지능 챗봇(바드)과의 대화를 통한 진행으로 청중들의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내 산업경제 전문가다운 북토크였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성진 전 대변인은 광주 대동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 박사학위(중국경제)를 받았으며 제33회 행정고시(재경직)에 합격해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광주테크노파크 원장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 부회장 등을 역임한 명실공히 자타가 인정하는 실물 산업경제 전문가란 평가를 받고있다. 중앙부처에서 쌓은 폭넓은 전문 경험과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감 속에서 이용섭 전 광주시장, 이개호 국회의원, 이형석 국회의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용래 전 특허청장, 김재홍 전 산업통상부 차관, 박균택 변호사, 정준호변호사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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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청년연구소 개소..."지역 청년 문제 관심"김성진 청년경제연구소가 광주 광산구 장신로 176, 4층에서7월 29일(토) 오후 2시 개소한다. 김성진 소장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가속화와 경력직 위주의 채용 트렌드 변화로 인해, 청년들의 고용불안이 심화하고 있으며 집값 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부채 부담으로 인해 불평등한 출발선에 서 있다"며, "청년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청년들의 시선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전문가와 함께 이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청년경제연구소 개소를 통해, 청년들의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찾아내 한 달에 한 번씩 해법을 모색하고, 청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청년들을 위해 기여도를 높이겠다”며의지를 밝혔다. 김성진 소장은 광주 대동고와 건국대를 졸업하였으며, 제33회 행정고시(재경직)에 합격하여(전)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전)광주테크노파크 원장과 (전)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중앙부처에서 쌓은 폭넓은 전문 경험과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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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해룡면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전라남도 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 해룡면 의용소방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림화재 최소화를 위하여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11일 해룡면 남·여 의용소방대원 31여명은 해룡면에 소재해 있는 앵무산 등산로 일원에서 등산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활동을 펼쳤다. 해룡면 의용소방대는 시민들을 위한 산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해룡119안전센터장(센터장 정하용)은 “농산물 소각행위와 산행 시 화기취급을 금지해 산불을 예방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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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가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및 캠페인' 실시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점차 줄어듦과 동시에 가을을 맞이하여 단풍구경을 하려는 등산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보성소방서에서는 9~10월 중 등산객 산악사고 예방 및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주말 및 공휴일마다 제암산 일대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에 나섰다. 이는 등산로 입구 부근에 구급차 및 구급대원을 배치하여 간이응급의료소를 운영하며 등산객 대상으로 활력징후 측정 및 응급처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산불 예방을 SNS를 활용하여 홍보하고 현장에서도 지도하고 있다. <등산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 산을 오르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만으로도 큰 부상을 막을 수 있다. 부상을 입기 쉬운 목, 허리, 무릎, 발목을 꼼꼼하게 풀어주도록 한다. ▲ 가을철에는 새벽과 오후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체온유지를 위하여 긴 옷 등 알맞은 등산복을 착용한다. ▲ 충분한 수분섭취로 탈수와 탈진사고를 예방하며 초콜릿 등 고열량 비상식량을 챙겨 틈틈이 섭취해준다. ▲ 날씨가 건조한 가을철에는 아주 작은 불씨로도 큰 산불이 되기 때문에 등산 시 흡연 및 취사행위는 절대 금지하여야 한다. 한편, 보성119안전센터장(문금식)은 “코로나19로 지쳤던 많은 분들이 야외산행에 나설 것을 대비해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다양하고 적극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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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 호우대비 주택 안전점검 실시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 16일 광양읍 월파마을을 찾아가 호우대비 주택안전점검 및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생활안전순찰대는 10여 가구를 방문해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벽면 균열 점검, 배수 통로 확보, 옹벽 및 지반 안전 점검, 배전반 점검, 보일러 점검, 생활 의료서비스 제공 등 약 50여 건의 수혜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승호 광양소방서장은 “취약계층 가구에 자연재해를 대비한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 미리 자연재해를 대비한다면 주택의 붕괴, 누수, 침수피해 등의 안전사고를 피해갈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관심 갖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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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해룡119안전센터, 대형물류창고 화재예방대책 추진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 해룡119안전센터에서는 최근 대규모 물류 시설이 확대함에 불구하고도 화재 안전관리는 소홀로 인하여 화재 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점에 대비하고자 대형 물류창고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최근 대형 물류창고 화재로부터 사망 등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많아 관내의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화재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해룡119안전센터는 관내 물류창고에 대해 △소방시설 정상 작동 및 위험물 안전관리 유지·관리 사항 △건축물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 유지·관리 사항 △현장 방문을통한 행정 지도 및 감독 △안전관리 매뉴얼 활용 화재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또한 물류창고 안전관리 매뉴얼을 활용한 관계인 화재 예방 교육을 통해 유사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해룡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물류창고 특성상 대형 화재 위험이 높기 때문에 사전에 화재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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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월곡고려인마을 여행사 주식회사 동행투어 출범 간담회광주고려인마을 내에 월곡고려인마을 여행사인 주식회사 동행 출범에 대한 간담회가 지난 4월 8일 오후 4시 30분 고려인 마을 커뮤니센터에서 있었다. 지금까지는 가칭 광주고려인마을 여행사라는 이름으로 준비를 진행했었는데 이후 주축이 된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주)동행이라는 법인명을 정하여 여행사는 동행 투어를 사용할 것 같다. 동행(同行)이라는 단어를 선택한 이유는 2017년 고려인 강제 이주 80주년을 맞아 광주 정착 고려인 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동행 위원회' 이름을 따서 '주식회사 동행'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니까 광주고려인마을에 여행사가 하나 생기는 것이다. 월곡 고려인 마을 여행사는 마을 주민이 주축이 되고 마을 여행사를 설립하여 더불어 이끌어 가는 여행사이다. 그렇기에 월곡 달빛 마을의 각 기관 회장들과 동장을 비롯한 큰 어른들과 함께 앞으로 이렇게 활동할 것이라는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였던 시간이다. 고려인 마을의 대표 여행사가 탄생해서 기쁘다고 하는 홍우표 남양홍씨 전국 종친회장과 유한봉 경로당협의회 회장, 정효민 고려인마을사업 주민협의회 회장, 유홍규 월곡2동 동장, 윤혜영, 박경신 광산구의회 지역의원, 관광객 1천만 시대에 여행사가 있어야 하는데 동행 투어가 생겨서 환영한다고 하는 이천영 목사 등 코로나가 끝나가는 시기에 월곡 고려인마을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되는 마을 여행사가 기대가 된다라고 하시는 김병학 월곡고려인문화관장, 유희곤 월곡2동 새마을협의회 회장, 장원창 전 사할린 한국교육원장, 차노휘 소설가, 박재완 사진작가, 최창인 동행투어 대표, 정진산, 최경화, 송주영, 임용기 동행투어 이사 등 마을의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관계자들과 함께 고려인의 삶과 애환을 바탕으로 역사가 있는 여행사를 만들기 위한 간담회였다. 더불어 잘 살아가는 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고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개발하여 월곡 고려인 마을 여행사인 동행이 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첫 발을 내밀었다. 고려인마을 여행사 (주)동행 출범 간담회를 계기로 동네 여행사 많이 지켜봐 주고 동행 투어가 마을을 위해서 더불어 성과를 낼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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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관내 공사장 안전컨설팅 실시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 구례119안전센터(센터장 황화연)는 관내 공사장의 화재안전관리 안전점검(안전컨설팅)을 추진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용접·용단 작업시 화재예방수칙 준수, ▲용접작업장 불티 비산방지 조치,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설치 확인, ▲단열재 등 가연성 제품 이동조치 및 관리 지도 등이다. 구례119안전센터장은 “공사장 현장안전점검과 화재예방 교육으로 건축공사장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관계자, 작업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