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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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면 의용소방대,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와 코로나19 대응 캠페인 펼쳐지난 22일 순천소방서 송광119지역대는, 설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의용소방대 특별경계근무 실시와 더불어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방역지침 준수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외서면 의용소방대의 대원 10여명은 설 연휴 및 장기화된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순천농협 외서지점 등에서 캠페인을 별였다. 송광119지역대의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더불어 설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경각심이 느슨해진 만큼, 이번 명절 연휴에는 방역지침 준수와 더불어 사회적거리두기를 철저히하길 바란다."며, "캠페인에 참여한 외서면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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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대피먼저광양소방서금호119안전센터는 다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캠페인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SNS 홍보활동 및 각종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만약 건물에서 화재가 난걸 발견했을때 어떻게 대처를 할것인가 화재 초기 불이 크게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는 발견한 사람이 주위에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을 이용하여 진화를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초기를 지나 불이 거세거나 주위로 크게 번지고있는 경우에는 소화기를 사용하여 진화할수가 없다. 자 그럼 '불나면 대피먼저' 화재 시 대피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불이 났을 때는 먼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원칙임을 잊지 말고 ‘불나면 대피 먼저’ 6가지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한다. 먼저 ▲불과 연기를 보면 비상벨을 누르거나 불이야라고 외쳐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벽을 짚으며 낮은 자세로 대피하기 ▲비상계단을 통해 아래층으로 대피하고 아래층으로 대피가 어려울 때는 옥상으로 대피하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119신고하기 ▲다섯째 초기에 작은 불은 소화기로 끄기 ▲평상시 소방훈련에 적극 참여하기 등 6가지 안전 수칙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생활 속에서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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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소방차 주택용 소방시설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는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인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여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화기는 각 세대ㆍ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2012년 2월 5일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신축주택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며, 2017 년 2월 5일부터 기존주택에 설치하여야 한다. 하지만 소방청에 조사에 따르면 의무설치 시행 3년경과 전국 설치율은 56%로 실질적인 설치율이 저조하다. 이에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점검 및 교체 ▲소방시설 인증제 스티커 부착 ▲SNS 등을 통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실천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며 화재 초기에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여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여야 한다. 금호119안전센터장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힘쓰겠다”며 “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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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SNS 홍보활동 및 각종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화재 발생시 나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있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하고 있다.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인 설날이다. 설날에는 온가족이 모여 선물을 주고받거나 친한 지인들에게 선물을 주고 받으며 명절을 보낸다. 올해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흔하지 않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뜻깊은 선물을 하는게 어떨까 싶다 바로 그 선물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아파트, 기숙사 제외)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이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이 선택이 아닌 의무화가 되었다. 그러나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 사실을 모른 사람이 많을뿐더러, 알면서도 설치하지 않은 주택이 많다. 소화기(3.3kg)는 2만원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1만원대로 인터넷 매장 또는 대형마트, 소방기구 판매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번 명절만큼은 고향집, 지인집을 방문할 때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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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자동화 부속 창고 공사장 소방 훈련 실시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 구례119안전센터(센터장 황화연)는 쿱 자동화 부속 창고 공사 현장에서 화재취약요인 극복을 위한 소방 훈련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은 ▲소방대원ㆍ관계인 화재진압 합동훈련 ▲공사중인 창고 구조 파악 ▲인명검색 및 대피훈련 실시 등이다.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같이 건축 공사현장 화재는 인력이 고층 작업 중일 경우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으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다. 공사현장 화재 예방을 위해선 화재 안전의식 함양과 임시소방시설 설치 등 관계자 중심의 자율 화재 대응 태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황화연 구례119안전센터장은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 및 소방훈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인명피해가 높은 대상물의 경우 현장대원은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관계자 중심의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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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금호119안전센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운동 추진주택용 소방시설은 2017년 2월 5일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 8조에 의거하여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도록 의무화되었다. 하지만 독고노인 및 장애인, 노령주택, 시골 등에서는 관심과 교육·홍보의 부족으로 설치 및 유지가 안되고있는 상황이다. 주택용감지기는 화재가 발생시 연기와 열을 감지하여 경보를 발산하게되어 주택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려 화재를 초기에 진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이다. 감지기는 인터넷 및 마트에서 2~3만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 감지기의 내용연수는 제조일로부터 10년이며 주기적으로 건전지를 갈아주어야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금호119안전센터(센터장 김길천)는 “주택용 감지기를 설치하여 초기 화재예방에 힘쓰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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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금호119안전센터, 차량용 소화기 설치 안내차량화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화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동차화재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 해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자동차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조치방법을 알아보자 -반드시 차량용 소화기 및 일반소화기를 비치하여 필요시 사용하자 -자동차화재는 초기에 진압이 가능함으로 운전중 연기 및 고열이 느껴지면 즉시 차를 정차하고 119신고 및 소화기를 이용한 진압을 하자 -차량화재가 크게 번지게되면 타이어에 고온이 쌓여 폭발의 위험이 있으므로 타이어 주변에서 멀리 떨어지자 -전기차의 경우 물로 소화를 시도하게되면 감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주의하자 차량화재는 위험성도 높고 교육과 홍보도 잘 되어있지 않아 그 위험성이 크디. 때문에 반드시 1인 1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하여 초기에 화재발생 시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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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금호119안전센터, 음식점 주방화재 예방 방법 안내음식점 화재는 시기를 불문하고 일어나는 화재중 하나이다. 음식점 화재가 매번 자주 일어나는 이유는 기름의 사용이다. 기름화재는 일반화재와는 달리 물로 소화가 어렵고, 소화기를 사용하더라도 잘 꺼지지가 않아 한번 발생하면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크다. 때문에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몇가지 주의사항을 알아보자. -배기덕트는 자주 청소해주며 0.5mm 이상 아연도금강판 등 불연재료로 설치하자. -기름이 자주 쌓여 고열로도 화재가 발생함으로 자주 기름때를 청소하자. -기름화재에는 물이나 일반 소화기보다는 k급 소화기를 사용하자. -식용유화재는 재발화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화재가 꺼지더라도 뚜껑을 닫아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자. -꾸준한 교육과 관리를 하자. 음식점 및 주방에 기름을 자주 사용하는 곳에서는 반드시 k급 소화기를 설치하여 화재예방에 힘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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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금호119안전센터,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주의사항 안내현대기술의 발전으로 가정에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는 크게줄었다. 도시가스와 전기제품의 보급은 가정에서 화목보일러의 위험성과 화재의 위험성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지만 독거노인, 고령층 및 오래된 한옥집에서는 여전히 화목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목보일러 사용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땔감은 될 수 있으면 먼 곳에 쌓아 불씨가 바람에 날려 일어날 화재를 예방하자 -화목보일러는 온도를 기계적으로 조절하는 장치가 없으므로 사용시 각별히 주의하자 -화목보일러에 장작으로 불씨를 일으킬 땐 근처에 가연성·인화성 물질은 치우도록 하자 -화목보일러의 연통에는 그을음이 자주 쌓이므로 각별한 관리를 하자 -화목보일러는 천장으로 불씨가 붙어 화재가 자주 일어나므로 단열재 사용 및 주의를 하자 -샌드위치판넬은 천장으로 화재 시 소화가 어려움으로 각별한 주의를 하자 화목보일러 사용이 줄어들지만 한편으론 화목보일러의 위험성마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위의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화재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우리 모두 관심과 주의를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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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금호119안전센터, 겨울철 3대 전기제품 사용 주의사항 안내영하권이 시작되는 겨울철, 실 내·외에서 온열제품의 사용이 늘어나게 된다. 온열제품의 열원으로는 석탄, 석유, 가스, 목재, 등등 다양한 것이 존재하지만 특히나 전기제품은 사용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주택화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인인 전기제품은 육안으로는 별다른 위험요소가 보이지 않아 그 위험도가 더욱 크고 대처가 늦어지며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그 위험도가 증가한다. 때문에 겨울철 전기제품 사용 시 화재의 발생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다음의 주의사항을 숙지하자. -모든 전기제품의 안전인증마크(KC인증마크)를 확인하고 사용하자. -전기장판이나 기타 열원제품의 사용 후 반드시 전기코드를 뽑아 사용하자. -전기장판은 보관 시 접어서 보관하게되면 화재의 위험성이 증가, 때문에 구겨서 사용하지 말자. -사용하기 전 수시로 전기선의 피복 손상여부를 확인하자. -하나의 콘센트에 문어발식 확장하여 이용은 지양하자. -물이 묻은 손으로 콘센트 사용은 지양하자. -전기히터나 전기난방기구 근처에 가연성, 인화성 물질은 멀리두자. 다음의 주의사항을 숙지하여 겨울철 주택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겨울 보내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