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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남포미술관 20 인의 작가들이 모여서 전시회를 열었다고합니다. 그런데 초대전이라 미술관측에서 작품을 들여오는 모든비용을 부담했다고하는데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전시하느라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관장님의 배려로 100년만에 꽃을 피운다는 소철꽃을 처음보았습니다. 100년이란 세월을 견디며 살았다는게 실감이나지 않았지만 소철꽃을 보면 행운이 온다고 합니다. 모든폐친 여러분에게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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