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신당 장성배 순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창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연동형비례대표제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자유한국당의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창당은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이며, 후안무치의 최대치이다.
장성배 대안신당 순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이 기어코 민주주의 원칙에 위배되는 위성정당 설립의 주종세력이며, 하루살이정당 설립으로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최악의 정치형태를 보여 주었다”며 강하게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
자유한국당이 위성정당이자, 무공약을 최초로 실천하는 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창당한 것은 “ 태생적 위헌정당이며 4.15총선후 바로 사라질 하루살이 정당으로 헌법과 국민을 무시한 최초의 정당이 될 것이다. 당장 미래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바이다” 라고 자유한국당을 규탄했다.
동시에 정치권을 희화화해버린 ‘자유한국당도 해체되어야 한다’ 라고 비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자유한국당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등록을 받아주어서는 아니된다. 그 이유는 정당설립에 관한 법률을 검토해보아도 ,절차적 정당성도 없고, 민주적 당위성도 없는 위성정당을 정당으로 간주한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장성배 (대안신당 순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