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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끊어진 장선포 노두길을 고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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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아름다운 장선포 노두길은 대서면에 소재하지만 고흥의 자랑이고 나아가서는 전남의 명소입니다

노두길은 지금도 관광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은 예전처럼 노두길을 걸어서 섬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임이 없지만 정작 노두길 자신은 끊어진 채 방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나 고쳐질지, 저제나 고쳐질지꽤 오랜 시간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몰라서 못 고치고 있는 건지, 알고도 방치하고 있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말로만 고흥 관광객유치 천만시대를 외칠 것이 아니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끊어 버리는 무관심부터 고쳐져야 하겠기에 을 올립니다

 

여수-고흥 연륙교의 개통이 임박한 시점입니다  아무쪼록 조속한 조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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