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뉴스타임 = 김정희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오는 10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이 내려졌다. 광주시의회 조석호부의장과 북구의회 김형수의원이 8월 31일 오전 북부서사거리와 9월 1일 일곡사거리에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외출·모임 자제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어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수시 사용 등 개인 방역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도 자제해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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