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구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현재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 '심각단계'의 질병으로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그에따른 국민 행동수칙을 전파합니다. [일반국민]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꼼꼼하게 씻으세요. 2.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세요. 3.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4.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5. 사람 많은 곳에 방문을 자제하여 주세요. 6. 발열, 호흡기증상(기침이나 목아픔 등)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세요. [고위험군] : 임산부, 65세 이상, 만성질환...
고흥군 고흥종합병원이 열화상카메라를 추가 운영하며 외부에서 유입되는 확진 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고흥종합병원은 2월24일(월)부터 병원 현관 입구에서 열화상카메라를 추가 운영하고 있다.열화상카메라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하며 외부에서 유입되거나 전출하는 모든 인원들의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고흥종합병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며 불안해 하는 고흥군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고흥종합병원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상황대책반을 확대·운영중이며 감염 예방활동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의무경찰은 휴가·외출·외박·면회를 전면적으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주기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포항해경서는 출입구 2개소(현문·뒷문)를 폐쇄하고 정문으로만 출입하도록 제한하였고, 청사 로비에 체온계·손소독제를 비치해 출퇴근하는 직원 및 청사 방문 민원인 대상 전원 발열체크 후 출입대장을 작성하고 있으며 민원인의 사무실 출입을 제한하고 별도의 공간(민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코로나바이러스-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감염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여수 해경은 지난 23일 정부의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현장대책반 24시간 근무체계를 즉각 가동하고 코로나 발생지역에 연고가 있는 의무경찰에 대해 외박․외출을 제한하는 등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청사 내 출입하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마스크착용, 체온측정, 손 세정 후 출입하도록 조치하고 청사 내 방역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각 과장들은 경비함정․파출소 등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4시간 현장대책반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장대책반을 구성하고 외국적 선박 해상 검문검색, 응급환자 이송 등 감염 위험요소에 대한 예방대응수칙과 의심증상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자체교육 실시하고 경찰서를 출입하는 방문객을 위해 1층 민원실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치하고 청사, 경비함정, 파출소 등 모든 근무지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4시간 국민이 ...
속초해경은 23일 정부의 코로나19 위기경보‘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해양확산 방지 및 조기 차단을 위한 후속조치에 나섰다. 우선 속초해경은 지난 23일부터 관내 모든 의무경찰의 휴가·외출·외박을 전면 통제하고 대구·경북 등 방문 기록이 확인 되면 그 즉시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경찰관들에 대한 자체 감염예방을 통해 지역 전파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서 별도의 대민서비스 공간을 마련해 방문자의 동선을 최소화 할 예정이며, 경찰관과 방문객 구분없이 모든 공간에서 ...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것과 관련해 해경도 즉시 후속조치에 착수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조성철)는 ″의무경찰 휴가와 면회를 전면금지하고, 경비함정의 대외 협력 업무를 제한하는 등 코로나 19 위기경보 단계 상향에 따른 후속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코로나 19 감염병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했고, 최근 평택해경 소속 의무경찰이 휴가차 대구를 방문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내려졌다. 먼저 군산해경은 23일부터 의무경...
목포해경이 최근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짐에 감염증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서장 정영진)는 직원 700여명, 의경 130여명 총 830여명의 인력과 22척의 함정을 보유한 대형 경찰서로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작업과 승조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목포해경은 유동인구가 많은 경찰서에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하고 직원들과 청사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체온을 점검하는 한편, 경찰서와 전용부두 등에 대해 방역 소독작업을 실시했습니다.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24일 오전 지방청 계장급 이상이 모인 회의를 가져 코로나19 위기경보 격상 및 평택해경 소속 의무경찰 확진 판정 관련하여 청사 및 직원·의무경찰 대상 감염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서해해경청은 어제 23일 16시부로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로 전환하였고 다음과 같이 적극 대응 중에 있다. 코로나19의 청사 내부 유입 방지를 위해 직원 출입 시 체온측정과 더불어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해 출입...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18일 오전 9시부터 교육원 내 학생회관 앞에서 교직원과 신임경찰 및 신임의경 과정 교육생 430여 명이 자발적으로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국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범국가적인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직원과 교육생, 의경 등 430여 명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이 준비한 헌혈버스 6대에 나뉘어 줄지어 헌혈에 나서는 고귀한 시간을 가졌다. 해양경찰교육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