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연향119안전센터(센터장 최지황)는 7월 28일 수요일 순천시 동부상성시장 노점상(연향상가길 29 하나로약국 앞)의 원활한 환경정비 추진을 위해 급수 및소방력(연향중형하나)지원을 실시하였다.동부상설시장연합회 및 소방관계자는 방역지침 준수 및거리두기를 실시하며 상가 주변과 도로변환경정리에힘썼다.연향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상인들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상가시민들이 감염노출 및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지도와 홍보에 힘을 쏟았다.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지난20일 혁신 연구모임인‘잽!충전히어로’ 7월 회의를 실시했다. ‘잽!충전히어로’는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민원서비스 향상과 조직문화 혁신으로 공직 내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관 내 혁신 공무원 연구모임이다. ‘잽!충전히어로’는 매월 회의를 개최하여 정부혁신,규제개혁,반부패 청렴시책 등 문제해결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토의하고 있으며,회의 결과를 업무에 반영함으로써 적극행정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비대면 회의인 영상회의로 진행하였다.보훈제도 홍보물 제작...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밀수·밀입국 등 외사범죄 예방을 위해 전남도, 해양수산청, 완도세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잇달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 하였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남해안을 통해 밀수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여름 행락철 느슨해진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해상을 통한 밀입국, 마약사건 등 외사범죄 발생 가능성이 농후하다 보고 있다. 이에 완도해경은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각 유관기관별 축적된 노하...
광양에 본사을 두고 광주에 연구실을 운영하는 광양출신 스팅이앤씨(대표 김철환)는 30년의 건설현장에서 설계 및 시공과 건설사업관리, 안전의 실전경험을 가지고 직접 특허를 출원하여 등록하고, 개발하여 우수한 건설방재기술의 특허공법을 만들어서 설계와 시공을 하는 업체이다. 지난 2012년에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김 대표는 등록된 특허만도 15개, 디자인 등록은 16개, 상표만도 6개이며, 출원중인 특허도 6개에 이르고 있으며, 2013년도에는 중소기업청에서 기술강화역량기업으로 선정되어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올해는 기술평가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서울이랜드FC(대표 장동우)와 함께, 2021년 6월 29일(화) 14:00 6・25전몰군경 유족의 집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국가보훈처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날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는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과 장동우 서울이랜드FC 대표이사, 안길필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서울특별시지부장이 참여하였다. 명패 부착 대상자인 윤금수 님(1951년생, 서대문구 거...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해양쓰레기 줄이기 실천 운동’일환으로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국민 참여와 인식개선 유도를 위해 「국민 친화구역 입양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 친화구역 입양운동」은 단체·기업 등이 특정 해변을 선택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해양쓰레기 수거, 순찰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이다. 이에 완도해경은 회진파출소와 한국 해양환경안전협회가 주축이 되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을 입양단체로 지정하여 장흥 우산항을 보호·관리하게 할 예정이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 운동에 첫 활동으로 지난 24일 장흥...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과 함께, 2021년 6월 22일(화) 14:00 6・25전몰군경 유족의 집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국가보훈처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날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는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과 임재하 서울지방병무청장, 최길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마포구지회장이 참여하였다. 명패 부착 대상자인 윤도원 님(1951...
지난 3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대부분의 코로나19 완치자는 신체의 건강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코로나19로부터 완치된 환자들은 의학적으로 추가 감염을 전파할 우려가 없다. 정부는 코로나19를 이겨낸 완치자들이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으면, 폐기물 봉투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은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상반기 해양 종사자 인권침해 사범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도서지역 장애인과 외국인 선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침해 행위 적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도서지역 양식장과 염전 등에서의 장애인 약취유인․감금․폭행․임금갈취 행위 △해․수산업체, 외국인 선원의 인권 침해 행위 △장기 조업선에서 선원의 하선 요구 묵살․강제로 승선시키는 행위 등이다.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달 26일부터 2주간 해양경찰, 경찰,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30세 이상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백신 접종은 30세 미만과 개인의 건강상태를 고려한 접종 비희망자를 제외하고, 희망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부서별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각 부서별 접종일시를 적절히 분배하여 진행되었다. 완도해경은 적극적 백신접종 동참으로 지역사회 집단 면역 형성에 일조함과 동시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