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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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센터장 황화연)은 추석 연휴기간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 대응하기 위해 전직원 비상연락망 일제점검과 동시에 현장 지휘체계확립에 아래와 같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로나19 신속대응 출동태세 확립,△1일 3회(오전,오후,야간)/구례 전통시장, 산업,농공단지 예찰활동 과 기동순찰 강화 △병·의원 휴진 대비 구급상황관리 강화,△빈집 화기 제거 등 생활민원 안전조치 시행,△구례 새미소요양병원 등 화재취약대상 비대면 안전컨설팅 *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추석 당일, 전·후 3일) 화재 건수는 총 1천440건, 인명피해 79명 주거시설 499건(34.7%), 자동차 160건(11.1%), 산업시설 122건(8.5%) 순으로 발생 구례119안전센터(센터장 황화연)는 “지역실정에 맞는 특별경계근무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시행하고, 긴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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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고향집 안전을 선물하세요(주택용소방시설)가을의 달빛이 가장좋은 밤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추석이 돌아왔다. 이번 연휴 기간은 9월30일부터 10월 2일까지인데 주말을 포함하여 5일을 쉬게 되어 황금연휴가 되었다. 올해 가장 크게 온 국민을 흔들었던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다. 귀성객과 행객이 한꺼번에 대규모로 이동하는 연휴를 앞두고 있어서 방역당국,소방 등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고향 방문을 자제하여 지역사회 감염율을 낮추고 방문대신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화재를 대비하는 것이 어떨까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 주택화재경보기를 말한다. 구입은 인근 대형마트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구할수 있으며, 선물을 통해 화재예방은 물론 안전문화 의식을 우리 함께 갖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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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 추석연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코로나19 시국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코로나19로 귀성 및 귀경이 자제되고 있는 분위기지만 코로나 못지않게 방심하지 말아야 할 것은 화재예방이다. 광주,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광주전남에서 명절연휴간 66건의 화재로 2명 사망자가 생기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였고, 추석 및 설 다음 날 화재의 40%가 집중된다고 한다. 따라서 이번 연휴간 일반 가정등 주택에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일 것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효과는 미국에서 설치의무 법제화 이후 주택화재가 27년간 60% 감소가 된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 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는 지난 상반기 관내 취약계층 184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배부활동을 이어왔고, 이번 추석명절 연휴간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선물하기'를 홍보할 예정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단독·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설치기준은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단독 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면 된다. 이은식 저전119안전센터장은 '추석연휴간 화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할 뿐 아니라 시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적시성 있는 홍보로 안전문화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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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연향119안전센터, 추석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세요순천소방서 연향119안전센터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 중 18.3%를 차지한다. 화재 사망자는 전체의 47.8%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ㆍ신속한 대피를 위해선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서는 주택 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자체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무상 보급을 확대 중이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 나면 대피 먼저’대국민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연향119 안전센터장(소방경 임창현)은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는 화재로부터 우리 집을 지켜주는 기본 안전 필수품"이라며 "코로나19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대신 안전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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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안내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포상제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비상구 폐쇄 등 신고 포상제’는 피난, 방화시설 폐쇄ㆍ훼손, 장애물 적치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대상으로는 문화나 집회시설, 판매시설, 복합건축물, 숙박시설 등에 ▲소방시설 전원 차단 ▲피난 방화시설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 두는 행위 ▲비상구를 폐쇄한 경우가 해당된다.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목격하면 별도의 신고서에 증명자료를 첨부해 방문ㆍ우편ㆍ팩스 등의 방법으로 소방서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은 담당자가 현장 확인 후 위법행위로 확인되면 신고포상금 지급심시회의를 거쳐 현금 5만원 또는 5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1인당 최대 월 30만원, 연 300만원 까지 지급할 수 있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비상구 폐쇄ㆍ훼손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는 위급 시 작동에 장애를 초래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발생시킨다.”며 “우리 가족과 이웃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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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고민 말고 안전을 선물하세요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추석명절 기간 중 고향집에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2017년 2월 4일부터 의무설치 대상이다.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 중 18.3%를 차지하고, 화재사망자 중 47.8%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이나 신속한 대피를 위해선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실정이다. 광양소방서는 주택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자체와 연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무상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 대국민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나 주택화재경보기 설치는 법적 사항이기도 하지만 우리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임을 명심하고 약 3만원 정도의 적응 비용으로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관심을 가져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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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119안전센터 우천 피해 밤나무 제거 구조 출동!승주119센터는 지난 12일 오전 상사호길 도로변에 거대한 밤나무가 쓰려졌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현장에 출동했다. 119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하여 주변의 교통을 통제하고 거대한 고목(밤나무)을 체인톱을 이용해 신속하게 제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소방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도록 우천 시 사전 예방순찰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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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 태풍 '하이선' 피해 고목 제거실시제 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함에 따라 전남 순천지역에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오늘 새벽 6시경, 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에는 순천시 별량면 에너지자립마을 인근 소로에서 큰 소나무 고목이 쓰러져 통행이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저전119안전센터 대원들은 신속히 출동하여 안전장구 착용 후 체인톱을 활용하여 30여분만에 쓰러져 있는 고목을 제거하고 도로를 개통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경에는 전국이 태풍 '하이선' 영향권에 들어가게 됨에 따라 강한 비바람이 예고되어있는만큼 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 대원 일동은 태풍 피해로부터 순천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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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 태풍 '마이삭' 피해 고목 제거실시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센터장 소방경 이은식)는 오늘 3일 새벽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순천시 별량면 일출길 마을입구에 고목이 쓰러져 도로 통행을 막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을 확인해보니 마을의 당산나무로서 수백년된 거대한 고목이 태풍의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져 있었고 새벽 첫 시내버스의 통행을 막고 있는 상황이었다. 저전119안전센터 출동대는 안전장구를 갖추고 체인톱을 활용, 잔가지부터 차근차근 고목을 제거하여 출동한지 40여분만에 도로를 개통시켰다. 저전119안전센터장(소방경 이은식)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고목등이 쓰러져 있는 경우 신속하게 신고해줄것과 함께, 앞으로 있을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예방순찰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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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조석호부의장과 북구의회 김형수의원 "코로나19 방역수칙 동참합시다" 캠페인참여[e뉴스타임 = 김정희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오는 10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이 내려졌다. 광주시의회 조석호부의장과 북구의회 김형수의원이 8월 31일 오전 북부서사거리와 9월 1일 일곡사거리에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외출·모임 자제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어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수시 사용 등 개인 방역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도 자제해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출처 : e-뉴스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