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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지회로 산림보호에 앞장선 (주) 커넥트스페이스!(주) 커넥트스페이스 (대표 하시우, 남성화)가 지난 18일 산림청 산하 (사) 한국산림보호 협회 부산광역시 협의회 (회장 김인석, 본부장 김창환)가 진행하는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 및 산지정화 활동에 부산광역시 협의회 직할인 커넥트 지회(지회장 남성화)로 지회 임원 및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산하 (사) 한국산림보호 협회 부산광역시 협의회가 최근 잦은 산불과 무더기 쓰레기 투척에 몸살을 앓고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산불방지 캠페인 및 주위 쓰레기 줍기 등 부산광역시 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많이 동참했다. 부산광역시 협의회 직할 커넥트 지회는 얼마 전 몽골 현지 지자체로부터 양국 간 교류의 허브 역할인 국제 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선정된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주) 커넥트스페이스의 실무진들과 기존 50여 개 이상 협업사들 중 봉사의 뜻을 함께하는 대표 진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평소엔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진행하고 매달 한번 정기 봉사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산림청 산하 (사) 한국산림보호 협회 부산광역시 협의회 커넥트 지회는 매달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봉사를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봉사를 함께 진행할 기업, 단체, 개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한편, 전국 50여 개 이상의 기업, 협회, 단체 등과 협업으로 B2B, B2C 등 진행하며 그들의 소개 아이템을 콜라보하여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 등을 하는 사회적 플랫폼 소개 전문 인플루언서 기업으로써 정보 전달에서부터 고용 창출까지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주) 커넥트스페이스는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칠 전국의 건전한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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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임야화재 인명피해 저감 위한 총력대응 실시”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최근 산불 발생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여 유사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봄철 화재예방을 실시중이다. 순천소방서는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등 부주의로 시작된 화재가 대형산불과 인명피해로 이어짐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순찰강화, 계도 및 홍보활동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에 구례119안전센터는 산불취약 지역 및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산림인접지역 화재예방 캠페인 및 화재위험요인 제거활동 △산불예방 분위기 조성 △화재예방 기동순찰 △계도 및 홍보활동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례119안전센터장(경 김선종)은“봄철에는 건조한 기후와 바람으로 인해 임야 화재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이다.”라며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보존하기 위해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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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소규모 숙박시설 관계인 화재안전컨설팅 실시”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 할 경우 많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구례119안전센터는 소규모 숙박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관계인들에게 안전의식 향상 및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화재안전컨설팅,현지 적응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피난 절차 및 안전컨설팅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소방시설 확인ㆍ점검 ▲장기 투숙객에 대한 영업주 주도의 화재 안전 관리 지도 ▲화재 위험성 취약 부분 사전 제거 등이다. 구례119안전센터장(경 황화연)은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소규모 숙박시설은 화재 발생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관심이 필요하다”며“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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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봄 행락철 수상레저 안전문화 조성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봄 행락철 수상레저 활동자 증가 예상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5월 4일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 관내 수상레저 해양사고 발생 건수는 총 47건(’19년 17건, ’20년 16건, ’21년 14건)으로, 이 중 정비불량·운항부주의·선체결함 등 활동자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사고가 38건(81%)을 차지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수상레저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활동지·사고다발지역 등 총 18개소의 집중관리구역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레저기구 위치표출과 조난신고가 가능한 ‘바다내비 앱(e-Nav)’설치·근거리 수상레저활동 자율신고 활성화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수리 전문업체 협업을 통해 레저기구 무상점검 안전캠페인을 상·하반기로 시행하며 기관고장 등 표류사고 예방에도 힘쓰는 한편, 수상레저 3대 안전무시 관행에 해당하는 ①무면허 조종 ②주취운항 ③안전장비 미착용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4. 1 ~ 5. 1, 1달간)으로 엄중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봄철 레저 활동자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수상 레저사고 예방 계획을 수립했다”며 “활동자 스스로 사전 장비와 출항 전 안전점검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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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산불예방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 날씨로 인해 재작년 강원도에 큰 산불을 일으켜 귀중한 인명 및 막대한 재산피해를 일으켰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철에 크나 큰 재해가 발생하여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 산림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입산자의 실화,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담뱃불 실화 등이다. 그리고 건조한 날씨 및 강풍 등 계절적 특성에 따라 봄철 기간에 집중된다. 봄철에는 중국에서 발생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기간이 지속된다. 이때 산불에 대비하지 않으면 막대한 산림피해가 일어난다. 그리고 또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의 확산속도가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 이런 산불 예방하기 위해서는 ○ 산불 위험이 높은 통제지역에는 산행을 하지 않는다. ○ 입산시에는 성냥, 담배 등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않는다. ○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허용된 지역에서만 실시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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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봄철 축사 화재 주의 당부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축산 농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축사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축사 화재는 전기시설, 보온재, 전열기구의 사용 및 관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하므로 축사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재취약 대규모 축사에 대한 집중적인 예방활동을 위해 위험등급을 4등급으로 분류한다. 안전컨설팅 및 도상훈련을 진행하고 소방시설 등 보강과 지속적인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교육 홍보에 나선다. 축사화재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온기구 수시 점검 ▲파손 및 노후화된 전기시설 전문 업체에서 수리 및 교체 ▲축사 주변 화기취급 금지 ▲축사 내 소화기 위치 및 사용 방법 등을 숙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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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봄철 산불 주의 당부전남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화재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연간 산불의 대부분은 봄철에 발생하였으며 시간대는 14시~18시,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로 인한 발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지켜야할 수칙은 ▲산행 시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허용 가능 지역에서만 취사 ▲산림 또는 인접지역에서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할 경우 소방관서에 사전 허가받기 및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강풍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발생하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 근처 쓰레기 소각이나 화목 보일러 불씨 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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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부처님 오신날 대비 '구례 사성암' 화재안전컨설팅 추진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장(소방경 황화연)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전통사찰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통사찰 화재는 정읍시 내장사 대응전(’21.3.5) 및 남양주시 수진사 나한전(‘20.10.14)가 방화로 발생해 봄철 산불예방 및 진화대책과 연계해 관내 전통사찰 6개소에 대한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관내 전통사찰인 '사성암'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지어져 산림지대에 위치를 하고, 불특정다수인의 출입이 잦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요인이 많다. 촛불·연등과 같은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 구례센터는 석가탄신일에 개최될 봉축행사에 많은 사람이 사찰을 찾고 연등 설치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사성암’을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관계자 면담 및 화재 안전 당부 ▲촛불, 연등 등 화재 취약요인 제거 등이다. 구례119안전센터장은 “부처님 오신날 행사와 관련한 연등 설치 등 화기 사용 증가로 사찰의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며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주변 산림으로 연소확산이 되지 않도록 평소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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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관내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현장방문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장(소방경 황화연)은 5월 10일 관내 공사장을 대상으로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계절 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인명 및 재산 피해 감소를 위한 봄철화재예방의 일환으로 추진중이며, 관내 신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현장방문을 실시 중이다.주요 내용은 ▲용접·용단 작업시 화재예방수칙 준수 ▲용접작업장 불티 비산방지 조치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설치 확인 ▲단열재 등 가연성 제품 이동조치 및 관리 지도 등이다.구례119안전센터장은 “공사장은 용접·용단 작업중에 발생한 불꽃, 단열재, 가연물질 등에 의해 화재발생의 위험이 높다”며 “현장소장 등 관계인의 소방시설 설치 유지로 화재예방에 힘써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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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119구조대, 건조한 봄철 지리산 산불 화재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 산악119구조대는 지난 5월 9일 지리산에서 산불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산림청 헬기 및 소방차, 소방호스20본 , 소방인력 10명, 의용소방대원 15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며 마을 및 산불 연소 확대 진행을 막으며 진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용덕 산악119구조대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천소방서 산악119구조대 이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