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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돌입보성소방서는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18시부터 5월 1일 금요일 오전 9시까지 부처님 오신 날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대응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교119안전센터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주요사찰에 소방력을 전진배치 시키고 29일 30일동안 흥교사, 청룡사, 일월사, 죽림사를 방문하여 하찰 관계자에게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날씨가 많이 건조한 봄철이므로 사찰 방문이나, 징검다리 연휴 모임 시 화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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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보성소방서(서장 정대원)는 소방시설과 피난시설(비상구) 폐쇄·잠금·훼손 등 불법행위에 대한 도민의 자발적인 신고와 건물 관계인(영업주 등)의 자율안전관리 의식 향상을 위한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상제 대상으로는 다중이용업소 등 7개 특정소방대상물(다중, 문화 및 집회, 판매, 운수, 숙박 ,위락, 판매 및 숙박의 용도가 포함되는 복합)있으며, 신고 방법은 누구나 전화, 우편, 팩스, 인터넷 등으로 신고를 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소방서에서 현장확인 후 심의 및 결정을 통해 포상금이 지급된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은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므로 훼손 및 차단을 하지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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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건조한 봄철 쓰레기 및 논∙밭 소각 자제 당부..보성소방서(서장 정대원) 홍교119안전센터는 지난 25일 오후 14시 11분경 순천시 별량면 구룡리에서 하천 주변 들불 화재 신고 접수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들불 사이에 쌓인 쓰레기 더미 화재는 신속히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초기에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발령되고,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여건이 대형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높으니 쓰레기 및 논, 밭 소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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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전 직원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숙지 철저 강조보성소방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재차 연장됨에 따라, 전 직원들에게 개인보호구(감염보호복, 보건용 마스크 등) 착∙탈의 방법 숙지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해외입국자 관리강화 등의 시행으로 신규 확진자 증가 속도는 둔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국내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나타고 있고 해외 유입되는 환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홍교119안전센터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게재되어있는 레벨D 개인보호복 착∙탈의법 동영상 등을 시청하며 실제 개인보호구를 착∙탈의하며 숙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보호구를 벗는 과정에서 속장갑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하나씩 제거할 때마다 손소독 후 다음 보호구를 탈의(제거) 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전했다. ❍ 「개인보호구 착․탈의법 교육자료」링크 : https://youtu.be/5nkuxX4mPHo (출처 : 유튜브, 질병관리본부아프지마TV, “Level D 개인보호복 착탈의법”)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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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아닙니다.”알레르기 주의보!길거리에서 콧물, 재채기 등을 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진다. 매년 봄이면 늘 있었던 증상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알레르기 환자들이 무서운 눈초리를 받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아니라고 해서 안심 해서는 안 된다. 봄철 대표 알레르기 질환으로는 알레르기 비염, 천식, 쇼크 등이 있다. 잘못된 생활 습관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걸릴 경우에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코 막힘 뿐만 아니라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호흡 곤란, 쇼크 등 생명이 위험 할 수 도 있다.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기상청 ‘꽃가루 농도 위험 지수’ 예보를 참고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여 봄철 대표 알레르기인 꽃가루 알레르기를 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꽃 가루 농도가 가장 높은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 까지므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실외 아침 운동은 절대 금물이다. 이 외에도 미세먼지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 기상청 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하고, 유분이 많은 화장품에는 미세먼지가 잘 달라붙기 때문에 최대한 유분이 적은 화장품 사용 등을 통한 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까지 봄철 알레르기의 원인 및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알레르기는 한 가지에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식품 알레르기, 꽃가루 알레르기 등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니 자신에게 알레르기 증상이 있다면 빨리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정확한 판단을 해야 한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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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등산하자! 등산 안전수칙!봄을 맞아 날씨도 따듯해지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오히려 개방된 공간인 산을 찾아 등산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봄철 산행은 어느 때보다도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 겨울동안 움츠리고 코로나19로 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요즘 몸이 갑자기 움직이게 되면서 부상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사전운동으로 체온을 충분히 높여 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봄철, 등산을 더욱 안전하게 하기 위해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1. 안전한 산행을 위한 첫번째 준비물 “등산화“ 산행 시 일반 운동화를 신고 등산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조금 더 안전에 주의를 요구하는 계절인만큼 일반운동화보다는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를 권장하고 싶다. 또한 바위가 많은 산을 오를경우 경등산화보다는 발목까지 잡아주는 등산화를 신는 것이 안전하다. 2. 안전한 산행을 위해 2인 이상 등산을 하고 일행 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을 하고, 또 하산 시 사용할 체력을 생각하여 체력을 적절히 분배 비축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3. 산행 시에는 수시로 지형과 지도를 대조하며 현재 위치를 위치판 고유번호와 함께 확인한다. 4. 내려갈때는 자세를 낮추고 발아래를 잘 살펴 디디고 썩은 나뭇가지나 풀, 불안정한 바위를 손잡이로 사용하지 않는다. 5. 땅을 밟을 때는 발바닥 전체로 밟아야 발의 피로를 줄일 수 있고, 또 등산 스틱을 사용하면 하산 시 체중의 30%를 팔이 분담하여 무릎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상 안전한 봄철 등산을 위한 안전수칙을 알아보았다. 등산에 앞서 한번 관심을 갖고 살펴보고 철저한 준비로 안전한 봄철 산행을 하도록 하자.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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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4 .15 국회의원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보성소방서는 오는 15일 국회의원 총 선거 실시에 앞서 4월 9일 18시부터 4월 15일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홍교119안전센터는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사전에 실시하였으며,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력 전진배치 및 유관기관 공조체계 확립을 통해 초기대응능력을 강화시켜 시민들이 4 . 15 총 선거를 차질 없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감염 방지 관련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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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출입하는 민원인 안전을 위한 청사 방역∙소독홍교119안전센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기한이 당초 4월 5일에서 4월 19일 까지 2주 연장됨에 따라, 직원 및 민원인의 감염 방지 차원에서 차고 및 청사 내부 전체 소독을 실시했다. 현재 보성소방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 2회 청사 소독, 수시 세면대 및 문 손잡이 난간 등을 소독하고 있으며, 시간마다 환기를 통해 감염 방지에 힘쓰고 있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다수 이용 공간을 이용 시 필수적으 로 손 세정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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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벌교 전통시장 보이는 소화기 및 비상소화전 점검홍교119안전센터가 석가탄신일(4월 30일)을 앞두고, 벌교 매일시장과 전통시장 등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보성소방서는 2020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소화기 관리강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오늘 4월 17일 2주간 보성매일시장, 벌교5일시장, 녹차골향토시장을 대상으로 노후 소화기를 파악하고 야광표지를 제작 및 부착하고 있으며, 관계자 화재예방 교육을 통해 봄철 화재 예방에 나서고 있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되는대로 지속적인 취약 대상 안전점검 및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내 화재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