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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27여년만의 첫걸음 창립 총회 마치며 공식 출범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9월 16일 14시, 대전MBC 공개홀에서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총회’를 열고 배정수 범충청지역청소년지도사협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배정수 협회회장은 지난 1년여 동안 지역시도의 청소년지도사협회와 함께 협회창립준비를 해왔고 전국의 청소년지도사들의 순수한 열정과 합심으로 협회를 창립하게 된 과정 그 자체가 이미 우리협회의 성공은 시작된 것이라고 말하고, ‘청소년지도사가 그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의 길을 열어가는 주역으로 일어서고, 청소년지도사의 사회적 위상과 권익을 더욱 높이고자하는 5만 7천 청소년지도사의 열망을 담아 협회가 창립되었고 설립기금도 1억 5천만원을 목표로 현재 7천여만원이 전국 각지에서 모금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협회관계자는 ‘이번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의 창립이 대한민국 청소년의 삶이 정상화 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번 창립을 계기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행복해지고, 청소년의 활동이 정상화 되며,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이 존중되고 권익이 개선되도록 전국의 청소년지도사와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이날 창립총회는 전국의 청소년지도사가 함께하는 가운데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되었으며(대전mbc 유튜브), ‘정세균 국무총리, 박병석 국회의장, 한준호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김선동 국민의힘 사무총장, 김병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송병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김학기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이기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서상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김동섭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장, 전성민 청소년사업총연합회장, 박성경 청소년특별회의의장, 박철웅 백석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강영배 대구한의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교수, 전영욱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김진호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장, 권일남 한국청소년활동학회장, 김민 한국청소년복지학회장 등 학계 학회’에서의 많은 사회인사들이 축전과 영상으로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으로 청소년이 우리사회의 시민이자 주역으로 성장하는 길을 밝히고 청소년지도사의 권익을 바로 세울 것’을 기대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보내왔다.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국가자격이며 1993년 자격시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만 7천여 명의 지도사를 배출하였고 전국의 청소년시설과 기관, 단체’에서 복무하고 있다. 이날 협회정관을 통해 밝힌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의 주요 사업으로는′▲청소년정책의 연구·개발 및 관련 사업 ▲청소년지도사의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 사업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사의 역량개발 및 교류·협력 사업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사 관련 조사·연구 및 홍보·출판 사업′등 12개 분야를 운영하게 된다.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회원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밴드(https://band.us/n/aea34aIfa9zd6) 및 네이버 폼 신청‘이 되어야 하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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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총회 열며 공식 출범한다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배정수(현,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장)】는 오는 9월 16일 14시, 대전MBC 공개홀에서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정수 추진위원장은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은 청소년지도사가 그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의 길을 열어가는 주역으로 일어서는 것이며, 청소년지도사의 사회적 위상과 권익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5만 5천 청소년지도사의 열망을 담아 협회를 창립하게 되었다고 전하였다. 협회창립준비위원회는 ‘청소년지도사는 급격히 불안정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청소년이 현재를 즐기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력자, 동반자로서 혼신의 힘을 다해 왔으나 정작 청소년지도사 스스로의 처우나 복지에 대한 요구는 간과하게 여겼다.’ 라고 하며 ‘청소년지도사들의 소명인 바람직한 청소년성장환경의 조성과 더불어 협회창립을 통해 청소년전문가로서의 위상과 권익을 정립하고자 한다’ 다짐하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는 전국의 청소년지도사가 함께하는 가운데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며(대전mbc유튜브), 각계에서 축하영상을 보내오고 있다고 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장,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장,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학계 학회 등(무순)에서 협회창립 축하영상을 보내며, ‘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으로 청소년이 우리사회의 시민이자 주역으로 성장하는 길을 밝히고 청소년지도사의 권익을 바로 세울 것’을 기대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국가자격이며 1993년 자격시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만 5천여 명의 지도사를 배출하였고 전국의 청소년시설과 기관, 단체에서 복무하고 있다. 이번에 창립되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청소년지도사의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 사업 ▲청소년정책의 연구·개발 및 관련 사업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사의 역량개발 및 교류·협력 사업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사업 ▲청소년지도사 공제회 운영 등 15여개 분야를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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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지구 미용실 보떼몽드, 코로나 이겨내기 이벤트로 잔잔한 감동 선물!광주 상무지구 미용실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고객이 감소한 가운데 지난 7월 오픈한 보떼몽드 뷰티그룹(점장 김미정)이 함께하면 코로나도 물리칠 수 있다면서 어려운 국면을 함께 헤쳐 가자며 파격적인 할인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역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어 화제다. 보떼몽드는 현재 한달간 시술예약시 일부 시술에 대하여 할인을 해주는 예약한정 이벤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렴한 가격과 달리 높은 완성도에 현재 이용객들은 입을 모아 '염색이 너무 예쁘게 되었다'. '이미지변신에 성공했다'라고 말하면서 좋은 이벤트로 감동두배 만족도 역시 두배라며 환하게 웃어보인다. 보떼몽드는 토탈뷰티샵으로 헤어 뿐만 아니라 피부, 네일, 두피관리, 왁싱, 메이트업 등을 서비스중이며, 점장을 비롯하여 실장들 모두 10년 ~ 4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최고의 고객만족도를 자랑하고있는 오픈 한달만에 상무지구 가장 시술받고싶은 미용실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보떼몽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마스크가 생활화되며 미의 기준이 헤어스타일링으로 바뀌었다. 이에 발맞춰 앞으로 더욱 아름다운 헤어 스타일링을 위하여 노력중이다.'라며 '예약제 시스템 진행으로 고객의 편한 방문을 유도하며,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떼몽드의 할인 및 예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62-385-3678 네이버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3/bizes/374164 등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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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대한적십자사봉사회“사랑의 빵 나눔터”운영고흥대한적십자사 봉사회(회장 김연숙)는 지난 5월 24일, 회원 13명과 함께 머핀빵 1,300개를 만들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 및 홀로 어르신 65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사랑의 빵”을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소외감을 느낄 외로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넣어 드리는 것은 물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자 고흥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주관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머핀빵과 다과류를 전달하면서 홀로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집안팎 정리정돈을 도와드리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고흥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박은정 회원은 “지역내 어렵고 외로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흥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매년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돌보기 봉사뿐만 아니라, 재활용품 수집, 사랑의 빵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지역사회 내 소외 이웃의 안전과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봉사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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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및 홍보 활동 펼쳐고흥군(군수 송귀근) 에서는 지난 2월 28일(금)부터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과『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예방 및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관련 청소년유해환경 특별 지도점검은 관내 PC방, 오락실,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등 청소년유해환경업소 및 학교 주변, 공원 등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예방과 홍보 활동을 펼친다. PC방, 오락실,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청소년들이 마스크 착용 없이 출입하고 있어 감염증에 노출되고 있다는 우려에 유관기관과의 예방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고흥군은 다중이용시설과 학교 주변 및 공원 등 청소년이 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출입여부와 손세정제 및 감염증 예방수칙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유해환경 근절 및 보호 활동과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하며 최근 확산되는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