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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용접 등 중요공사 사전신고제 운영”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는 공사 현장 및 화재발생 시 다수의 피해가 우려되는 피난약자시설을 중심으로 용접 등 화기를 취급하는 중요 공사에 대해 사전 신고제를 운영한다. 사전 신고제는 용접 등 불티를 유발하는 중요공사를 추진하는 공사관계자가 작업 3일 전까지 공사 계획서를 소방서에 제출하면 이를 바탕으로 소방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만약 사전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화재 등 재난 발생할 경우 소방기본법ㆍ위험물안전관리법 등 관련 규정을 엄격히 적용해 벌칙ㆍ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구례119안전센터장(경 김선종)은 "사전신고제를 통해 관계자가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없이 안전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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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전통시장 선제적 예방 화재 안전컨설팅 진행”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전통시장의 노후 및 소규모 점포 등 밀집도가 높아 대형화재를 우려하여 선제적 예방 화재안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구례119안전센터는 관내 전통시장 2개소를 대상으로 등급별 안전관리와 상인회 중심 자율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나섰다. 전통시장은 구조적으로 복잡하고 밀집된 공간으로 구성돼 있어 소방차량의 진입이 곤란하고 화재 진압에 취약하다. 이에 따라 화재예방 및 안전을 위해 전통시장 및 점포 대상으로 보이는 소화기 점검,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초기 대응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관계인들과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119안전센터장(경 김선종)은 “전통시장 내 노후화된 건물과 밀집된 형태 특성상 화재 진압에 매우 취약하며 초기 대처와 빠른 대피가 필요하다고 전했으며 화재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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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태풍 힌남노 대비 출동태세 강화”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강풍과 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구례119안전센터는 도로 통제 등에 대비한 소방 출동로 점검과 함께 침수 취약지역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동시 다발사고에 대비한 출동체계 정비 등을 추진한다. 또한 태풍 내습 기간 중에는 신고 건수가 평소보다 5~6배 늘어나는 만큼, 단순 문의 등 신고로 인해 인명구조 등 중요한 신고가 지연되거나 놓칠 수 있으므로 비긴급 문의전화는 110(정부민원콜센터)을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례119안전센터장(경 김선종)은“초강력 태풍이 북상하고 있는 만큼 관할내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재난 안내방송에 귀 기울여 청취하고 피해 발생 시 119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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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추석 연휴대비 피난약자시설 현지적응 훈련 실시”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추석 연휴 대비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현지적응훈련과 관계인 소방안전관리 강화 안전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을 신속하게 수습하기 위한 긴급 대응능력 강화와 사전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물 소방활동자료조사 및 사전 도상훈련▲차량배치 및 운영·통제 훈련 ▲특수차량(굴절차) 차량 부서 훈련 및 현장적응 훈련 ▲화재진압훈련 ▲ 관계자 화재예방 안전교육 등이다. 구례119안전센터장(경 김선종)은“현장대원들은 각 대상물의 골든타임을 지켜 현장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훈련에 힘쓸 것”이라며,“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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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추석 명절에 고향 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자’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를 선물해 자율 설치 문화를 확산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순천소방서는 코로나19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며 소중한 가족과 이웃이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는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아파트,기숙사 등을 제외한 모든 단독 및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씩, 단독 경보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 마다 1개씩 설치하면 된다. 구례119안전센터장(경 김선종)은“코로나19로 인해서 고향 방문이 어려운 시기이다”며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주택화재 에방은 물론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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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피난동선 확보 당부”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을 위해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확보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ㆍ제한 운영했던 건물 출입구와 피난로를 개방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저감하는 데 목표를 뒀다. 주요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피난로 장애 확인 ▲소방시설 정상 작동 확인 ▲대상별 맞춤형 소방계획 및 피난 동선ㆍ대피 훈련 지도 ▲불나면 대피 먼저 ▲비상구는 생명의 문 집중 홍보 등이다. 초기 진화 및 화재 신고도 중요하지만 침착하게 “불이야”라고 외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서둘러 대피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의식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화재를 인지하면 즉시 주위에 알리고 낮은 자세로 젖은 수건 등으로 호흡기를 보호하며 비상게단을을 통해 아래층으로 대피하고, 어려울 때는 옥상으로 대피한 후 119에 신고해야 한다. 구례119안전센터장(경 김선종)은“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은 화재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므로 화재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자율적인 안전관리로 피난통로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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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추석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추진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는 화재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화재예방대책은 화재취약시설의 예방 활동과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수 있는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사항은 △전통시장 화재안전을 위한 합동점검 및 간담회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및 중점 관광지역 특별점검 △주거취약시설 화재안전 현장행정 지도 및 화재취약시설 안전컨설팅 △언론매체 등을 통한 화재예방 집중 홍보 등이다. 또한 화재 안전 환경조성을 위해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현장행정 지도, 화재취약시설 화재 대피ㆍ피난 동선 확보, 산업단지 등 공장밀집 지역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 교육ㆍ홍보를 병행한다. 구례119안전센터장(경 김선종)은“추석 연휴 기간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평소 안 쓰는 플러그는 뽑고, 음식물 화기 취급에 주의하는 등 화재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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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전통시장 선제적 화재예방활동 강화”추진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새 정부 초기 화재 예방 집중 강화 기간의 일환으로 관내 전통 시장에 대한 체계적·선제적 화재예방 안전관리를 통해 재산 및 인명피해 발생을 차단하여 전통시장의 소방안전 환경조성을 도모하고자 전통시장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례119안전센터 관내 전통시장은 구례5일장시장, 구례상설시장 2곳으로 ▲경보설비 및 화재감지시스템 작동점검 및 소방특별조사 철저 ▲옥내소화전, 경보설비 활용 자율소방대 합동소방훈련 및 관계자 교육 실시 ▲전기·가스 등 화재취약요인 제거 등 화재안전 특별조사 강화 ▲취약시기 관서장 중심 현장지도 및 예찰활동 강화 ▲여름철 대비 에어컨 등 냉방기 사전점검 안내 및 안전사용 요령 홍보 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례119안전센터장(경 김선종)은“전통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각종 훈련 등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과 상인들의 화재예방의식 제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며 “상인들도 화재 등 각종 사고 상황에 신속한 현장대응이 이뤄 질 수 있도록 각 점포별 화재예방 및 소방통로 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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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피난약자시설 안전관리 화재예방강화”추진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새 정부 초기 화재 예방 집중 강화 기간의 일환으로 관내 피난약자시설(요양병원·노인요양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피난약자시설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관리대책은 2018년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와 관련하여 사상자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한 고령환자로 확인됨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 각 시설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주요추진 사항으로는 ▲유관기관 합동안전점검 ▲무각본 소방훈련 및 현장안전컨설팅 추진 ▲노인의료 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관계자 간담회 개최 ▲노인의료 복지시설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구례119안전센터장(경 김선종)은"피난약자시설은 화재 시 관계자에 의한 인명대피와 화재초기 진압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정기적인 종사자 교육훈련 등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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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필로티 및 가연성 건축물 화재예방대책 계획”추진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새 정부 초기 화재 예방 집중 강화 기간의 일환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필로티 구조 건축물의 화재 예방대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필로티 건축물은 1층에서 불이 나면 화염과 연기로 인해 지상 출입구를 통한 피난이 어렵고 계단ㆍ승강기로 연기가 유입되는 굴뚝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가연성 외장재 사용 등으로 연소 확대가 빨라 인명피해가 이어질 우려가 크다. 최근 건축 시 다양한 건축자재 사용과 드라이비트 공업 등으로 화재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를 발생시키는것은 물론, 급격한 연소 확대를 일으키기 때문에 대피 가능 시간이 짧아져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와 비슷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구례119안전센터는 가연성 외장재 및 필로티 건축물 세부 현황조사를 시작으로 ▲화재취약 건축물 화재안전컨설팅, ▲관계인 교육 및 홍보, ▲화재취약 필로티 건축물 가상화재 소방훈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구례119안전센터장(경 김선종)은“필로티 구조와 가연성 외장재를 이용한 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가능성이 높아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가 있으므로 위험성을 인식하고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