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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우한폐렴> 공포 시대에 잘 살아남을 수 있는 건강차코로나19<우한폐렴> 공포 시대에 잘 살아남는 건강차 - 어떻게든 살아남는 자가 강자(强者)이다 감기? 우한폐렴? 크게 보면 같은 병인병기 그룹이라 볼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바이러스[전통 한의학에서 보면 나쁜 기운[邪氣]이 호흡기로 들어와 염증을 일으킨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저명한 실력있는 연구진이 분명 국민를 위해서 불철주야 ‘코로나 19<우한폐렴>’를 퇴치하기 위해 엄청 노력하리라 믿는다. 그렇다고 우리 국민은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걸까? 그건 아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이러한 역병(疫病)이 만연하는 시대에 우리 건강을 지켜줄 건강차(健康茶)를 찾아 각자 만들어 복용해야 하는 것이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국민의 도리일 것 같다. 그렇다면 일반 국민이 차(茶)를 만들기 전에, 살펴봐야할 가장 중요한 핵심은 열(熱)의 유무이다. 그리고 구강(口腔)건조(乾燥) 유무이다. 간단히 말하면, 목이 아프고 입이 마르면 열증으로 판단하여, 요즘 역병(疫病)인 ‘코로나 19<우한폐렴>’과 같은 계열의 질환의 조짐으로 알고 열성 바이러스 질환에 적합한 건강차를 끓여 마시면 된다. 열성바이러스 증상인 ‘코로나 19<우한폐렴>’은 「발열, 발한, 두통, 코막힘, 목통증, 기침, 황색 가래 혹은 고열, 구강건조」 등(等)의 증상이 나타난다. 열성 바이러스 질환이라 해서 반드시 몸에 열이 펄펄 끓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나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방금 말한 다양한 증상 중 한 두개 증상만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미리 미리 마셔두는 것도 현명하다. ‘코로나 19<우한폐렴>’에 대처하는 건강차(健康茶)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이 처방은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구성 약재이고,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혈액형에 따라 구성 약재가 달라질 수 있다. [ 구성약재 ] 박하3그램, 연교3그램, 금은화 3그램, 길경 3그램, 죽력 3그램, 판란근 3그램 ※ 이 구성약재를 좀 더 정확하게 가다듬어 건강차를 복용하고자 한다면, 【黑泥편한마음힐링센타(062-222-6253)- 편한마음 한의원 건물 2층】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분일 경우는 ‘남양[장중경]중의대 재학생 혹은 졸업생에게 연락하여 직접 만나 자문을 구해도 좋다 홈페이지 : www.hani.tv nyistorg.modoo.at 전화: 010-6269-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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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우한폐렴]과 전통 한의학 유학코로나19[우한폐렴]과 전통 한의학 유학 - 활발한 연구의 총본산 중 하나인 남양(장중경)중의대 편입학 살펴보기 위기에 처하면 존재감이 커지는 경우가 있고, 오히려 존재감이 실종되는 경우도 있다. 요즘은 전 세계가 ‘코로나19(우한폐렴)’ 때문에 공포에 휩싸인 상황이다. 지금 중국에선 전통한의학계에서 코로나 연구에 상당히 진보된 실적을 내고 있는데, 한국 한의학계에서는 아주 잠잠하다. 극명한 대비를 이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한국 한의학계 연구가들이 자질이 중국 한의학연구가들에 비해 뒤떨어지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단지 한국 한의학계와 중국 전통한의학계 간의 차이점은 “방대한 데이테 베이스 축적량‘일 것이다. 중국 전통한의학은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되어 온 임상경험을 집대성한, 많은 자료가 있기에, 세계 최초로 한의학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던 것이다. 나이들어 한의학을 공부하겠다는 열정에 불이 붙은 직장인 사회인들이 제대로 한의학 공부를 하려면, 입학 문호가 비교적 넓은 ‘남양[장중경]중의대’로 편입학 문을 두드리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은 점이 많다. 입학에 관한 정보는 www.hani.tv 에 방문하면 많은 정보를 볼 수가 있다. [문의메일 : penderman@naver.com ; 010-6269-0582 ] 다음은 중국 전통한의학이 얼마나 활발한 연구의 총본산인가를 증명한 신문기사이다. ---◎--- 이르면 4월말 백신 임상시험 신청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 과정에서 80% 이상의 확진 환자에 중의학 치료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쉬난핑(徐南平) 중국 과학기술부 부부장(차관)은 21일 국무원 코로나19 합동 방역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중의학 치료를 받은 환자는 약 6만명이다. 앞서 리위(李昱) 국가중의약관리국 과기사 사장은 전통 중의약인 청폐배독탕(靑肺排毒湯)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효과가 있었으며 이 약을 전국의 의료기관에 추천했다고 말했었다. 과학기술부의 쉬 부부장은 또한 "코로나19 백신의 개발이 진행 중이며 임상시험 신청은 이르면 4월 하순 전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쥐와 원숭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동물 모델의 구축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쉬 부부장은 코로나19 백신을 언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임상시험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첫 백신이 18개월 이내 준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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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코로나19]에는 면역력강화가 으뜸! 화산재 통증찜질요법으로 극복 가능!.우한폐렴 [코로나19]에는 면역력강화가 으뜸! 화산재 통증찜질요법으로 극복 가능!. [편한마음 힐링센터]- ‘우한폐렴’난리는 IMF 시절보다 더 지독한 전쟁이라고들 한다. 역시 「살아남는자가 강자(强者) 」라는 진리는 이번에도 불멸의 격언임을 깨닫게 해준다. 우한폐렴을 이겨낼 수 있는 가장 기본은 ‘면역력 강화’인데, 이는 「비장(脾臟)」 기능을 높혀야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건비환’ 주문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 신통한 환약을 복용하면서 동시에 『발바닥 두들기』를 매일 아침 2~3분정도 2주 동안 한다면 아주 뚜렷하게 몸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다. 발바닥에는 용천혈, 불면증해소혈, 비장(脾臟)강화혈이 있어, 발바닥 두들기를 하게되면, 몸의 냉증이 사라져, 면역력강화가 이뤄지고 ‘우한페렴’도 막아낼 수 있게 된다. 요즘은 ‘편한마음(062-222-6253)’에서 몸의 냉기(冷氣)를 배출하는데 탁월한 ‘화산재 통증찜질’을 무척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역사회 주민에게 커다란 도움이 되어 주니, 참으로 다행이라는 분들이 격려의 응원을 많이 보내고 있다. - 편한마음 한의원 (062-227-3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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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한 폐렴]’은 과연 불치의 병인가?‘코로나19 [우한 폐렴]’은 과연 불치의 병인가? - ‘~ 염’으로 끝나는 질병은 인체 내의 오장(五臟)에 염증이 발발한 것일 뿐이다. - 동양의학 입장으로서는 ‘폐렴’으로 부르는 것이 맞다. 양방의학 계에서는 ‘코로나 19’라고 명명(命名)하고 있는데, 하지만 코로나19는 병인(病因)을 모호하게 하는 배타적 ‘의료 철옹성’의 느낌을 주어 아쉬운 감이 든다. 요즘 대 유행하는 역병 명칭을 놓고 보면 한국 한의학계의 기죽은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전통한의학 계에서는 근본적으로 모든 질병은 인체 내의 오장 간의 부조화 때문에 발발한다고 보고, 치료에 임하고, 이에 따라 큰 어려움 없이 질병치료에 효과를 보고 있다. ‘우한폐렴’ 역시 오장 중 ‘폐’에 염증이 생긴 질병이므로 폐장부의 열을 사라지게 하는 치료법을 취하면 생각 외로 가벼운 치료법이 될 수 있다. 이번 역병은 간열(肝熱)이 차올라, 하극상 간열이 폐를 내리쳐서 폐에 열[火]이 생기게 되었지만, 전통한의학의 가장 큰 무기인 오장실조(五臟失調)를 바로 잡으려는 시도가 망각되어 이 큰 난리가 난 것이라 볼 수 있다. 오행의 상생상극 입장에서 보면 폐의 원수는 간(肝)이요, 폐의 적(敵)은 심장(心臟), 그리고 폐의 든든한 지원군은 비위(脾胃)라 할 수 있다. 때문에 폐열로 인한 폐렴을 잡으려고 곧장 폐를 대상으로 열을 삭히려고 하는 시도(試圖)를 하기 보다는, 폐가 교장(嬌臟)인 점을 감안하여, 간(肝), 심장(心臟) 그리고 비장(脾臟)을 편안하게 다스리면, 폐의 열은 저절로 꺼지게 된다.. 바로 이 때 사용할 수 있는 약재는 「금은화를 주약(主藥)으로 사용하고, 현삼, 맥동(麥冬), 생감초, 그리고 천화분, 복령, 백작약」 으로 처방을 하게 되면 우한폐렴은 독소가 배출되고 평온을 찾게 된다. ※ 위 처방전의 약재 구성배합비율은 각각의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진료를 하고 있는 한의원장의 존경창조를 위해 미뤄 놓는다. 우한폐렴 치료를 미시적(微視的)이 아니라 거시적(巨視的), 즉 한방의 기본원리인 오행 상생상극 입장에서 풀어 나가면 어렵지 않게 풀 수가 있다. 편한마음 메디쿱 의학 연구원 062-222-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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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증상 및 예방현재 가장 큰 이슈는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현재까지도 많은 확진자들이 있으며 세계여러 나라들의 조치가 이루어지고있습니다. 우한폐혐은 중국 후베이성의 중심도시인 우한시의 한 야생동물을 파는 수산물 시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감염된 환자들은 이 수산물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이거나 수산물 시장에 자주 가는 사람이거나 밀착 접촉자들 이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걸린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분석해보니 코로나 바이러스 였고 유전자분석결과 뱀과 가장 유사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간 숙주로 박쥐 및 제3의 숙주를 의심하고 있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의 원인 및 감염원은, 야생에 박쥐를 먹은 뱀이 인간에게 전염되었을 가능성을 두고 있는데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가 뱀에게 전달되면서 유전자 변이가 생겼을 수 있기 때문에 박쥐의 유전자와는 좀 차이가 있을 수있으며 박쥐 외에 제2의 숙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와 동일한 바이러스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련을 일으키는 사스나 메르스의 중간 숙주는 각각 사향고양이와 낙타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중국 전역에서 발병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홍콩, 마카오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 대만에서 프랑스 등 유럽에까지 전염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증상은 사스에서 처럼 감기증상처럼 근육통, 기침, 두통, 피로감에서부터 설사, 호흡곤란, 미열, 고열등 다양할 수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입니다. 그러나 일부 의료진은 사스와 달리 상부호흡기 증상 즉 콜물, 인후통 및 설사등의 장증상은 거의 없었다고 보고 하기도 했습니다. 예방 행동수칙으로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후베이성 등 중국 방문후 의심증상 발생시 관할보건소 또는 1339문의, 수시로 30초 이상 손싯기, 외출 후 코세척하기,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을 피하기, 특히 가능하면 중국인과의 접촉을 피한다,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을 지켜 건강을 지킵시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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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의대 유치, 순천의료원을 대학병원으로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순천시선거구에 출마한 장성배 대안신당 예비후보가 공약을 발표했다 장성배 예비후보는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로 전국이 비상시국인 상황에 전남동부지역 100만 지역의료 대응과 여순산단의 응급환자 치료의 필요성으로 ’순천의대 유치‘를 발표했다. 순천은 100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전남동부지역의 중심도시이며,주변에 산업단지를 안고 있다. 현재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간 의료격차는 지방소멸을 가속화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헌법 제 36조 3항은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라고 되어 있어, 국민은 국가로부터 의료에 대하여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 특히 여수산단 및 전남동부지역 공단등은 수조원의 국세를 부담하면서도 대학병원 하나없이 부상자들이 죽어나가고 있거나 광주등지로 이송해야 하는 불편함을 갖고 있다. 정부는 의료사각지대를 없애 주어야한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2019년 송년사에서 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3대 핵심과제 유치 사업의 첫 번째로 공공의대 등 의과대학 유치를 꼽았다. 그만큼 의대유치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이에 장성배 예비후보는 순천대 의대유치와 대학병원 설립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하나. 전남동부지역은 전남의 산업기반이 중심하고 있고, 순천시등 전남동부권의 100만명이 거주하는 지역사회가 순천의대 유치를 노력해 온 만큼 의과대학은 필수적이다. 둘. 도립병원 순천의료원을 전남도가 순천대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순천대 의대 설립조건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 셋. 여순산단, 해룡공단, 광양등지의 산업단지의 긴급 의료에 대응할수 있는 의료체계가 필요하다. 넷. 전남동부권 주민은 헌법 제36조 3항에 의거하여, 보건에 관하여 수도권비해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충분히 있다. 장성배 예비후보는 “순천대학병원은 여수, 광양 국가산단에서 발생 가능한 화상, 긴급 환자치료, 중증질환 치료 및 센터 유치 등 특수분야 중심의 전문병원을 기초로 성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히며“도립병원인 순천의료원을 순천대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순천대 의대 설립조건을 갖추어 가야 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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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및 관련품목 사재기 형사고발해야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순천시 선거구에 출마한 장성배 대안신당 예비후보입니다 장성배 예비후보는 정부와 순천시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관련 마스크등 사재기에 대해 강하게 단속해 줄 것을 요구했다. 2월 2일에도 '신종 코로나' 15번 확진자‘가 나타나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국내 12번째 확진환자인 중국인 40대 남성의 동선이 2일 공개됐지만 하루 차이로 15번째 확진환자로 확인된 A씨(43)의 동선이 여전히 파악이 안됐기 때문이다. 순천시도 2일 이후 ’시장과 시민과의 대화‘도 총선이후로 연기된 상태다. 위와같은 불안으로 인해 현재 전국민이 마스크를 구매하거나 착용중에 있으며 마스크 품귀현상까지 일어 날 조짐 및 마스크 가격이 급등까지 했다. 장성배 예비후보는 “정부가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스크 및 관련물품에 대해 최고가격을 지정하고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취해줄 것”을 제안했다. 동시에 장예비후보는 “단체장 권한으로 매점 매석 행위 업체를 형법상 부당이득죄로 고발조치해야 하며 심할 경우 강제적으로 폐업조치까지 해야한다” 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현행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은 서민생활보호와 국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주무부서 장관이 특정 물품의 최고가격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성배 예비후보는 ‘순천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산에 따라 마스크 등 관련물품의 가격인상과 판매급증으로 인한 품귀현상에 대비해 매점매석 단속에 나서줄 것과 신고센터를 운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장성배예비후보는 “국민의 생명과 관련된 사항은 전국민적 협조가 필요하는데, 이를 악용해 매점매석으로 돈벌이에 나서는 사람은 국민이 아니다 ” 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의약외품(마스크, 손세정제 등) 매점매석이 적발될 경우 '물가안전에 관한 법률'에 의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