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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숙경 전남도의원,전남여성정책포럼에서 "아이돌봄 정책 방향" 논의전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7)은 지난 19일, 여수시 전남산모케어센터 강의실에서 열린 전남여성정책포럼 1권역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전남여성정책포럼은 전라남도를 4개 권역별로 구분하여 회원간 다양한 방식의 교류와 연대사업을 추진하고 토론회 의제 발굴을 위한 여성정책 및 도정 제안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는 아이돌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숙경 의원은 “아이돌봄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여 아이와 가정이 행복할 수 있고 육아 문제로 힘들어하는 맞벌이 부부 및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출산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며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아이 키우며 일하기 좋은 전남, 여성이 행복한 전남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양동진, 최현아 시의원님과 함께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으로 순천 신대지구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 최초 여성청년 도의원인 한숙경 의원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약속했던 우리아이 방과 후 돌봄사업, 특성화고 교육시스템 연계, 전남형 특성화 교육사업 등의 공약 이행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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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적인 교육현장 친일잔재 청산 사업을 규탄한다.광주광역시교육청(이하, 광주시교육청)이 12월 26일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 사업의 최종보고회(이하, 친일잔재 조사사업)를 개최한 것과 관련해,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전체주의적인 시각으로 성급하게 학교문화를 지목하고 제거하는 방식은 위험하다고 보고 위 사업 방향에 대해 재고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일본식 교가, 욱일문 형상의 교표, 일본상징의 교목, 충혼비 양식의 석물 등 140 여건의 친일잔재를 확인했다고 친일잔재 조사사업 중간보고회 시 밝힌 바 있다. 교가의 경우 친일인사가 작사·작곡한 교가(14개교), 일본 음계 사용(40개교), 군가풍 리듬 20(개교), 7.5조 율격(37개교)을 비롯해, 가사 내용 부적절, 선율에 오류가 있는 교가, 작사 작곡 미상의 교가 등을 친일잔재로 규정하였으며, 이 중 친일인사가 작사·작곡한 6개교의 교가를 교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교표(28개교), 일본상징인 향나무·히말라야 시다(개잎갈나무) 등을 교목으로 지정(92개교), 끝이 뾰족한 일본 충혼비 양식의 석물(3건) 등을 친일잔재로 규정하였다. 이 중 충혼비 양식의 석물은 모두 안내문을 부착하였으나, 친일잔재 여부를 두고 논란이 된 교표를 교체한 곳은 12개교에 불과했으며, 교목을 교체한 학교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처럼 친일잔재 조사사업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에 두지 않고 사업성과를 만드는데 급급했으며 결국 학교현장에 부담과 혼란만 가중시켰다는 평가를 피해가기 힘들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이 뜻깊은 시기에 광주시교육청이 역사적 의의를 빛내기 위해 친일잔재 청산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다만, 무엇을 친일잔재로 볼 것인지,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는 교육청이 결정하거나 압력을 넣을 일은 아니다. 실제,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있다. (교가) 사업 중간보고서를 보면 ‘이게 친일잔재인가?’ 의문이 들고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 예컨대, 교가의 일본식 음계까지 문제 삼을 경우, 대중음악에 남아 있는 일본 음계의 흔적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이밖에 일제시대 들여온 예술, 사회, 문화 그리고 이에 뿌리를 두고 파생된 근대 문화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어렵고 복잡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친일인사가 작사·작곡한 교가를 청산해야 마땅하다는 국민적 합의는 강하다. 다만, 일본 음계나 리듬, 율격, 선율 등 일상에 스며들어 성장해 온 문화 분야에서 교육청 관료들의 판단으로 세균 잡아내듯 ‘친일 잔재’를 골라내고 제거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우습게도 친일잔재로 규정된 교가 중에는 최근 개교한 학교의 사례가 있었는데, 이 교가는 현재 관행적인 학교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에 불과하다. 이런 교가가 친일잔재라면 1920~30년대 트로트 문화를 새롭게 발견하는 취지의 ‘미스트롯’ 등 음악프로그램은 친일문화 전시이고 출연하는 아이돌 트로트 가수는 친일문화인사라고 규정지을 수 있는지. 단지, 일본문화여서 문제라면 빌보드차트 등 미국문화에 대해서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등 섬세하게 따져볼 일도 많다. (교표) 교표 역시 욱일기를 연상케 한다는 이유로 친일잔재로 규정되었지만, 나라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되는 무궁화대훈장, 건국훈장, 국민훈장에서 발견되는 욱일문旭日文과 비슷하므로 친일잔재 청산대상이라 보아야 할지 의문이다. (교목) 교목에 대한 친일잔재 지목도 상식에 어긋난다. 향나무를 이 땅에 들여온 식민통치 맥락에도 불구, 최근 개교한 학교가 향나무 등을 교목으로 지정한 것이 학교장이나 학교구성원들의 친일적인 사고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기 어렵다. 어떤 사물이나 도구 자체에 제국주의가 스며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물에 어떤 맥락과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판단해야 하는데, 어떤 역사가 있었던 개별 사물이 속한 전체집단을 획일적으로 판단할 경우 오류가 생기기 쉽다. 제국주의가 스며든 상징물이 명확하다고 하더라도, 교육현장 안에서 ‘제거’가 최선인지, ‘보존’을 통해 생생한 토론과 교훈의 계기로 삼아야 하는지도 각 현장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인데, 교육청은 각계의 의견수렴 절차를 마련하지 않은 채 친일잔재로 규정하였다. 학생들은 교가, 교표, 교목, 석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다. 사실 군부대에 군가, 군기, 군표, 상징물이 지정되듯, 학교가 공동체의 경험이나 성취와 무관하게 이런 상징물을 일방적으로 지정하는 문화 자체가 매우 군국주의적이다. 정말 학교 구성원들에게 중요한 것은 아직 학교 안에 남아있는 식민시절의 통제 일변도의 군국주의적 문화에서 벗어나는 일이 아닐까. 이번 조사에서 정작 일제시대 학교 병영화에 따른 제식훈련, 훈시 등 목적으로 학교마다 설치된 군국주의의 상징인 구령대는 조사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등수로 서열화해 대학 보내는 일본식 교육도, 대대장-부대장-병사의 상하 관계로 교장-교사-학생을 위계 짓는 문화와 의사결정 방식 등에 대한 성찰도 찾아보기 힘들다. 제국주의의 그림자를 현재화하고 있는 아베에 대한 분노로 전 국민의 여론이 뜨겁다. 광주시교육청은 이 같은 여론에 부응하기 위해 조급하게 ‘지목하고, 뿌리뽑기’식 행정을 펼치기보다, 어떤 교육 의제를 만들고, 건강한 학교 문화로 바꾸어 나갈 기회로 삼을 것인지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야 할 것이다. 진정한 교육의 힘은 대립이 극화된 시기에 평화를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 한·중·일 3국이 갈등을 깨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만들어가는 지금, 학교 일상 안에서 평화를 일굴 수 있는 힘을 만들어야 하며, 그 힘이 국제사회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양분이 되어야 할 것이다. 2019. 10. 26.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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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스페셜 MC, 위원진 라인업이 공개됐다. 홍진영, 오마이걸 승희, AB6IX 이대휘부터 윤여춘, 장혜진, 심재학까지 화려한 면면에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측은 9일 “플로어 MC 모모랜드 주이, AB6IX 이대휘를 비롯해 여러 아이돌이 여러 종목 경기 현장에서 활약한다. 또 각 종목의 내로라하는 해설, 심사위원들이 더 전문적이고 탄탄한 경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가리는 ‘아육대’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할 플로어 MC로 주이, 이대휘가 캐스팅됐다.주이는 지난 ‘2019 추석특집 아육대’에 이어 현장 곳곳을 누비며 통통 튀는 진행으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입담과 예능감을 과시했던바, 첫 플로어 MC 도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해설, 심사위원진 또한 눈길을 끈다. 먼저 육상 경기의 꽃, 60M 달리기, 400M 릴레이 경기에는 ‘아육대’ 육상 전담 해설위원 윤여춘이 함께한다. ‘아육대’의 인기 종목 양궁 경기 해설위원은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장혜진으로 발탁됐다. 지난 ‘2019 추석특집 아육대’에서 부활한 씨름 종목에서는 ‘모래판의 황태자’ 천하장사 이태현이 해설을 맡는다.남자 아이돌들의 멋진 슈팅을 볼 수 있는 승부차기. 베스트 공격수 이근호, 차진 입담의 서형욱이 해설을 맡고 유려한 진행의 허일후 아나운서 우주소녀 수빈이 호흡을 맞춘다.야구공을 던지는 자세, 시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위가 가려지는 투구에서는 이상훈, 봉중근, 심재학이 레전드 심사위원으로 양준혁이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승마에서는 김환 아나운서 오마이걸 승희, 황대헌 해설위원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물론 아이돌과 말 사이의 교감 등을 놓치지 않고 전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지난 추석 큰 화제를 몰았던 E-스포츠 종목에서는 예리하고 현장감 넘치는 해설로 호평을 받았던 딘딘, 전용준 해설위원이 재회한다. 여기에 가요계 대표 게이머 슈퍼주니어 신동과 홍진영이 빈틈없는 해설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다채로운 아이돌들과 각 종목 레전드 해설-심사위원진의 스포츠맨십이 빛나는 ‘2020 설특집 아육대’는 시청자들의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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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자원봉사 대회 개최’…자원봉사자 한자리에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선 자원봉사자를 응원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19 화순군 자원봉사대회’를 자원봉사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자원봉사대회는 지난 2013년 개최 이후 6년 만에 열렸다. 자원봉사대회는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7080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단체의 활동 동영상 시청,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을 약속하는 ‘우리들의 다짐’ 낭독,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부대행사로 자원봉사자 활동사진 전시회, 네일아트 재능 나눔 봉사, 꽃차 시음 등 행사도 열렸다. 화순군 치매안심센터, 화순경찰서, 어울림가정상담센터, 화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화순군 아이돌보미지원센터,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관계 기관의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자원봉사 퍼포먼스였다. ‘희망의 빛’을 주제로 내빈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수백 개의 불빛을 반짝였던 퍼포먼스는 장관을 연출했다. 불빛 퍼포먼스는 2020년에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전달되길 기원했다. 최형열 화순부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화순군 5천3백여 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들이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을 통해 큰 행복을 낳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이웃의 안부를 묻고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것도 하나의 작은 나눔이다”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자원봉사가 군민의 생활문화로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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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23주 연속 BESTIDOL 선정지난달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 11월 넷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23주 연속 BESTIDOL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에는 총 11만3826표가 투표됐으며 1만236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1688명, 여성 투표자 수 8384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9.97%, 10대 11.09%, 20대 23.46%, 30대 17.01%, 40대 24.77%, 50대 이상 13.66%의 비율로 4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남자차트: 강다니엘 23주 연속 개인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남자 차트에서는 ‘TOUCHIN’으로 화려한 컴백을 한 강다니엘이 23주 연속 1등을 차지했다.2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고, 3위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차지했다.투표 마지막 날까지 치열했던 4위 자리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지켜냈으며, 5위는 방탄소년단의 진이 저번 주보다 1계단 상승하며 차지했다.6위, 7위는 팬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있는 엑스원의 김우석과 김요한이 차지했다.8위는 핫샷의 하성운이 차지했으며, 9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10위는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마감했다.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순위변동으로는 방탄소년단의 RM이 5계단 상승하여 20등을 차지했다.◇여자차트: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 21주 연속 여성 아이돌 랭킹 1위 여자 차트에서는 혼다 히토미가 21주 연속 1등을 차지했다.2위는 아이즈원의 이채연이 차지했고, 3위는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차지했다.4위는 아이즈원의 야부키 나코가, 5위는 트와이스의 쯔위가 차지했다.6위는 지난주보다 6계단 상승한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차지했으며, 7위는 아이즈원의 조유리, 8위는 7계단 상승한 트와이스의 나연이 차지했다.9위는 4계단 상승한 아이유가 차지했으며, 10위는 무려 9계단이나 상승한 아이즈원의 안유진이 차지하며 여자차트가 마감됐다.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순위변동은 아이즈원의 안유진이 무려 18계단 상승해 33등을 차지했으며, 트와이스의 나연이 11계단 상승하여 31등을 차지했다.◇그룹차트: 방탄소년단 54주 연속 그룹랭킹 1위 그룹차트에서는 ‘MMA 2019’ 8관왕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5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2위는 엑스원이 차지했으며 3위는 뉴이스트, 4위는 핫샷이 차지했다.5위는 AB6IX가 차지했으며 6위는 아이즈원이 차지했다.7위는 EXO, 8위는 트와이스가 차지했으며 9위는 레드벨벳이 차지했다.10위는 블랙핑크와 ITZY가 공동으로 차지하며 그룹순위가 마감됐다.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쳐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내용은 베스트아이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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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이래도 되나?2019년 11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된 11월 셋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22주 연속 BESTIDOL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에는 총 13만7167표가 투표되었으며 9833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1718명, 여성 투표자 수 7943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10.34%, 10대 11.54%, 20대 22.45%, 30대 16.51%, 40대 24.81%, 50대 이상 14.32%의 비율로 4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남자차트: 강다니엘 22주 연속 개인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남자 차트에서는 크리스마스 컬렉션 화보를 공개한 강다니엘이 22주 연속 1등을 차지했다.2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고, 3위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차지했다.4위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차지했으며, 5위는 엑스원의 김우석이 차지했다.6위는 방탄소년단의 진, 7위는 엑스원의 김요한이 차지했다.8위는 핫샷의 하성운이 차지했으며, 9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10위는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마감했다.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순위변동으로는 엑소의 수호가 6계단 상승하여 31등을 차지했고, 엑스원의 송형준이 6계단 상승해 46등을 차지했다.◇여자차트: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 20주 연속 여성 아이돌 랭킹 1위 여자 차트에서는 혼다 히토미가 20주 연속 1등을 차지했다.2위는 아이즈원의 이채연이 차지했고, 3위는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아이즈원의 야부키 나코가 차지했다.4위는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5위는 트와이스의 쯔위가 차지했다.6위는 지난주보다 4계단 상승한 ITZY의 유나가 차지했으며, 7위는 무려 8계단이나 상승한 아이즈원의 조유리, 8위는 우주소녀의 루다가 차지했다.9위는 2계단 상승한 트와이스의 모모가 차지했으며, 10위는 아이즈원의 장원영이 차트에 등장하자마자 순위권에 들며 여자차트가 마감됐다.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순위변동은 아이즈원의 조유리가 무려 14계단 상승해 30등을 차지했으며, 아이즈원의 장원영이 새롭게 등장하자마자 35등을 차지했다.◇그룹차트: 방탄소년단 53주 연속 그룹랭킹 1위 그룹차트에서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한 방탄소년단이 5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2위는 엑스원이 차지했으며 3위는 뉴이스트, 4위는 핫샷이 차지했다.5위는 AB6IX가 차지했으며 6위는 아이즈원이 차지했다.7위는 EXO, 8위는 트와이스가 차지했으며 9위는 저번 주보다 1계단 상승한 레드벨벳이 차지했다.10위는 우주소녀가 차지하며 그룹순위가 마감됐다.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쳐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내용은 베스트아이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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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11개국 가수 참여 첫 싱글 앨범 'Side by Side' 공식 발표□ 외교부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제작하고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등 총 11개국 가수가 모두 참여한 싱글 앨범 ‘Side by Side’가 2019.11.18.(월) 공식 발표되었다. (외교부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와 사회소통망(SNS)을 통해 공개)ㅇ 동 앨범은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계기 개최되는 한-아세안문화혁신포럼(11.25., 부산)과 동 포럼 세부 사업의 일환으로 외교부와 대한적십자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예술과 함께하는 미래(Growing with Art)’ 캠페인에 대한 대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하였다.※ 외교부와 대한적십자사 ‘예술과 함께하는 미래(Growing with Art)’ 캠페인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2019.11.15.)ㅇ 아울러, 김형석 작곡가가 총괄 제작 및 작곡을 맡았고, 작사에는 Nick Kim, 아침작가조작가, 킬라그램이 참여하였으며, 한국 가수로 산들(아이돌그룹 B1A4 멤버)과 아이돌그룹 라붐, 래퍼 킬라그램, 그리고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음반 작업에 참여하였다(명단 별첨). ※ 김형석 작곡가와 음반 작업팀이 2019.10월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아세안 국가 가수들과 협업을 통해 음반 작업 진행□ 이번 한-아세안 협업(콜라보) 싱글 앨범은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를 통한 상생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는 아세안 10개국 가수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의 의의를 제고하고 한-아세안 협력을 아울러 기원하는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된다. ㅇ 지난 11.10.(일)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D-15를 기념해 부산시 환영행사로 개최되어 KBS1에서 생중계된 ‘한-아세안,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Into the Blue)’ 행사를 통해 음원이 최초 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ㅇ 금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개최되는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11.25., 부산) 뿐만 아니라 아세안 판타지아 콘서트(11.24., 창원)에서도 Side by Side 합창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관련 부대행사와 정상행사의 행사 음악으로도 활용된다.□ “Side by Side” 음원은 2019.11.20.(수) 낮12시부터 멜론, 지니, FLO, 벅스, 소리바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서도 감상이 가능하며, 애플 등 해외 음원사이트와 아세안 국가별 음원 등록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자료제공 :(www.korea.kr) 영상 출처 : 대한민국 외교부 https://youtu.be/K1gYpGn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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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아이돌 강다니엘, BESTIDOL 랭킹 21주 연속 1위2019년 11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된 11월 둘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21주 연속 BESTIDOL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에는 총 14만5298표가 투표됐으며 1만132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1779명, 여성 투표자 수 8171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10.04%, 10대 11.52%, 20대 22.78%, 30대 16.43%, 40대 24.86%, 50대 이상 14.34%의 비율로 4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남자 차트에서는 새 싱글 ‘TOUCHIN’ 커버 아트를 공개한 강다니엘이 21주 연속 1등을 차지했다.2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고, 3위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차지했다. 4위는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차지했으며, 5위는 엑스원의 김우석이 차지했다.6위는 방탄소년단의 진, 7위는 엑스원의 김요한이 차지했다. 8위는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핫샷의 하성운이 차지했으며, 9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10위는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마감했다.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순위변동으로는 엑소의 카이가 9계단 상승하여 30등을 차지했다.여자 차트에서는 혼다 히토미가 19주 연속 1등을 차지했다. 2위는 아이즈원의 이채연이 차지했고, 3위는 트와이스의 쯔위가 차지했다.4위는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아이즈원의 야부키 나코가, 5위는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차지했다. 6위는 지난주 대비 7계단이나 상승한 트와이스의 나연이 차지했으며, 7위는 블랙핑크의 리사, 8위는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차지했다.9위는 지난주보다 6계단 상승한 우주소녀의 루다가 차지했으며, 10위는 ITZY의 유나가 차지하며 여자차트가 마감됐다.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순위변동은 블랙핑크의 리사가 11계단 상승해 31등을 차지했으며, 우주소녀의 루다가 10계단 상승해 33등을 차지했다.그룹차트에서는 ‘브이라이브 어워즈’ 2관왕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5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엑스원이 차지했으며 3위는 뉴이스트, 4위는 핫샷이 차지했다.5위는 AB6IX가 차지했으며 6위는 아이즈원이 차지했다. 7위는 EXO, 8위는 트와이스가 차지했으며 9위는 우주소녀가 차지했다. 10위는 레드벨벳이 차지하며 그룹순위가 마감됐다.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쳐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내용은 베스트아이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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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세안이 만드는 하나의 하모니 ‘아세안 판타지아’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및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전야공연 ‘아세안 판타지아’가 오는 24일 오후 창원경륜장에서 열린다. 8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한·아세안 간 협력과 신뢰의 결실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고 그 열기를 주변 지역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아세안의 대표 가수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문화를 매개로한 한·아세안 협력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과 필리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산다라박과 인기그룹 비원에이포(B1A4)의 산들이 이번 공연의 진행을 맡는다. 전 세계에 케이팝 열풍을 일으킨 원조 한류스타 싸이와 보아, 세계적인 팬층을 보유한 9인조 남성그룹 엔시티(NCT) 127, 2018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과 ‘최우수 록 노래상’을 수상한 밴드 ‘새소년’ 황소윤이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출연한다. 아세안 출연진으로는 세 차례 내한 공연이 모두 매진되었던 태국의 품비푸릿을 비롯해 베트남의 대표 아이돌스타 누푹틴, 페이스북 팔로워 490만 명을 보유한 캄보디아 국민가수 미쏙소피아, 할리우드 영화 3편에 출연한 인도네시아 영화배우 겸 가수 친타라우라, 미스미얀마 출신 유명 모델이자 자작가수 와인 레이가 참여한다. 창원시는 매년 국내 최대 규모의 다문화 축제 ‘맘프’와 전 세계 80여 개국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열리는 국제적 축제 문화도시이며, 경상남도에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아세안 이주민 5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과 경남 소재 아세안 지역 이주민 3000여 명을 초청해 모국 가수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한국과 아세안의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해 만든 캠페인 노래 ‘사이드 바이 사이드(Side by Side)’ 합창 무대를 통해 한·아세안 간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들의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11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주관방송사인 한국방송 1티브이(KBS 1TV)와 케이티브이(KTV) 국민방송에서 생중계하며, 아리랑티브이(Arirang TV)를 통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아세안 판타지아’ 공연에 대한 관람 안내와 더욱 상세한 내용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공식 누리집(www.kofi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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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차 베스트 아이돌 투표, 1위 강다니엘 2위 지민 3위 뷔 차지5월 3주차 베스트 아이돌 투표 결과 강다니엘(워너원)이 1위를 차지했다. 여자 아이돌 중에서는 김세정(구구단)이 1위에 이름을 올렸고 그룹 랭킹은 방탄소년단이 1위를 했다. 5월 20일 마감된 5월 3주차 투표는 총 7만2764명이 참여했으며 1위인 강다니엘은 6만5217표, 2위 지민이 6만3620표, 3위 뷔가 6만654표를 받았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14주째 1위를 이어갔다. 한편 지난주까지 3위였던 지민이 2위로 올라서고 뷔가 3위로 내려왔다. TOP 10에 진입한 후 매주 한 등씩 순위를 올리던 텐(NCT)이 TOP 5 진입에도 성공했다. 지난주 TOP 10에서 밀려났던 B.I(iKON)는 다시 8위로 돌아왔다. 여자 아이돌 순위에서는 지난주 2위였던 김세정이 1위로 올라섰다. 2위는 채영(트와이스), 3위는 엑시(우주소녀)가 차지했다. 그룹 순위는 5월 2주차와 변함없이 방탄소년단이 1위, 워너원이 2위, 스트레이 키즈가 3위, NCT가 4위, iKON이 5위를 차지했다. 오랫동안 변함없던 TOP 5에 변화가 생김에 따라 5월 4주차 투표는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한편 베스트 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