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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고등학교에서 만난 미래의 청소년지도사지난 10월 25일 정광고등학교에서 직업 진로∙체험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청소년지도사, 바리스타, 간호사, 군인, 조향사, 플로리스트, 광고기획 등 많은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 광산구 청소년수련관장이 와서 청소년지도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강연을 해주었다. 청소년지도사가 되려면 필요한 자격 요건, 자격증, 태도 등을 강연했다. 이 강연을 들은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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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고등학교에서 진로 직업박람회 체험 행사 열렸다광산구 소재 정광고등학교는 지난 10월25일 오후 1시 30분 부터 3시간 동안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직업 체험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 바리스타를 포함한 16개 직업군을 대상으로 본인의 꿈과 특기 적성에 맞는 직업군에 참석하여 미래 비젼을 포함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조향사라는 직업 체험에는 아로마무드 대표와 독서원예마을교육강사가 조향사라는 직업에 대한 비젼과 직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향 종류는 어떤것이 있는지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학생들은 직접 고체향수를 만들어보는 실습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진지함이 묻어난다. 같은 학교 2학년 최모 양은 "막연하게 조향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고 제 꿈이 더욱 확실해진것 같다" 면서 세계적인 조향사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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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 은행원을 알아본다지난 10월 25일 금요일에 정광고등학교에서 광주광역시 교육청에서 주관한 직업 진로체험 박람회가 열렸었다. 바리스타,군인,조향사 등 여러가지 직업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는데 그중 은행원에 대해서 취재해보았다. 초청된 강사는 현재 광주은행에서 근무중인 배재영 강사가 진행했다. 배재영 강사는 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 은행원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현재 은행권에 대한 내용에 대한 설명과 은행에서의 분담과 역할, 저축 저금, 신용카드, 체크카드, 대출 등에 대한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했다. 그 중에 학생들의 관심있는 내용은 고등학생 신분에도 신용등급을 판단한다고 하는 내용을 듣고 놀라는 학생들도 있었는데 참석한 학생중에는 은행의 철저한 신용관리에 놀랐다면서 신용관리에 지금부터라도 신경을 써야겠다고 수군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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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고 직업 박람회, 앱 개발자를 꿈꾸다.광주광역시 소촌동에 위치한 정광고등학교에서 지난 10월 25일 '2019 정광고등학교 직업진로 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정광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비롯해 각 직업의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각자의 적성과소질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박람회에는 드론, 바리스타. 건축가, 앱개발자, 조향사 등 미래 유망직종 체험을 진행하는다양한 부스를 열어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그 중 '앱 개발자' 부서에서는 ㈜엔유비즈 대표 이현걸 강사를 초청해 앱 개발자를 소개 및설명을 하는 강의, 질의 응답, 마지막으로 앱 개발자에 관한 문제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들은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을 뵐 수 있어서 직업 흥미도와 직업에 대해 잘 알 수 있었고 강사님께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직업에 대해 소개 및설명해 주신 부분이 좋았다. 다만, 좀 더 참여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좀 더 활동적인 강의가이뤄졌으면 좋았을 것 같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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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고등학교 직업박람회 현장을 가다광주광역시 정광 고등학교에서 직업박람회가 열렸다. 자신의 특기를 찾기 어렵거나 무슨 직업이 있고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한 방법과 준비 방법을 알려 주기도 하는데 학생들의 관심이 아주 뜨거웠다. 오늘 제가 취재 조사한 직업은 바로 조향사 이다. 조향사는 전문적인 조향사의 경우 3000가지 향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향의 냄새를 알아야 하기 떄문에 코에 문제가 있거나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경우에는 조향사라는 직업을 가지기는 힘들것이다. 조향사는 여러 향의 조화를 이뤄내는 게 조향사가 할 일이며 사람들에게 호감이 갈수있는 좋은 향기를 만들어 그것을 향수로 만드는 일을 하기도한다. 이번 정광고등학교 직업박람회에서 조향사 강연시간에 학생들과 다같이 여러가지 향을 조합하여 향을 만들고 그것을 이용하여 고체 향수를 만드는 체험을 하여 조향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게 조금더 도움이 되는 체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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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정광고등학교 직업박람회 체험 활동 열려지난 2019년 10월 25일 광주 광역시 광산구 소촌동에 있는 정광고등학교에서 재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한 직업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이 직업박람회는 정광고등학교 창의체험교육부와 행랑체가 주관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직업박람회에서는 플로리스트, 조향사 , 군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리스타, 제빵사, 드론 조종사 등 여러가지 직업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펼쳐졌다. 많은 학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도 관심있는 직업군에 참여해 진지하게 수업을 듣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플로리스트 강사로 수고한 행복 꽃농원 대표님은 학생들에게 재밌는 수업을 해주시기 위해 여러 꽃들의 이미지와 함께 퀴즈를 만들어 오셨고, 플로리스트가 되는 법을 비롯하여 꽃을 다루는 방법과 여러가지 상식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꽃꽂이를 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는데 강사는 "이 직업이 겉으로는 화려해보이고 쉬워보이는 직업이지만 알고보면 되는방법도 복잡하고 이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만이 진정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직업이다." 라고 말했다. 한 1학년 재학생의 체험소감으로는 "꽃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판단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의미있었던 시간이였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