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광고에서 열린 직업 박람회지난 달 29일 금요일 5교시부터 7교시까지 정광고등학교에서 직업 박람회가 열렸다. 그 중 은행원에 관한 강의는 인재관 3층에서 열렸다. 은행원에 관한 강의는 배재영 은행원님께서 맡아주셨다. 배재영 은행원님은 기초적인 부분부터 차차 설명하셨는데 한국은행인 중앙은행에서부터 특수은행, 시중은행, 지방은행, 외국은행 국내지점 등 작은 범위까지 설명해주셨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신용권리가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학생은 미성년자이므로 아직 신용권리가 없지만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등 경제 생활에는 참여할 수 있다고 하셨다. 그 외에도 통장은 기간을 정해 출금이 가능한데 체크카드는 보통예금 통장으로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것 또한 알려주셨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지식을 전달해주신 배재영 은행원님께 감사하다.
-
광주 정광고등학교 직업체험박람회 성료지난 10월 2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정광고등학교에서 직업 진로 체험 박람회가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본 박람회는 정광고등학교 창의 체험 교육부와 행랑채(행복 사랑 복지 교육협의체)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대한드론협회 진행으로 드론조종사 직업 체험을 비롯한 16개 직업군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학생들의 장래희망 직업을 직접 찾아가며 강의를 듣고 질문과 답변을 듣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박람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장차 자신이 하고싶은 직업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상당 부분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다는 반응과 함께 강의를 듣는 태도가 사뭇 진지하게 보였다. 본 박람회를 총 지휘한 김연주(행랑채) 선생님은 앞으로 직업군을 더욱 다양하게 준비해서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
정광고등학교에서 만난 미래의 청소년지도사지난 10월 25일 정광고등학교에서 직업 진로∙체험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청소년지도사, 바리스타, 간호사, 군인, 조향사, 플로리스트, 광고기획 등 많은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 광산구 청소년수련관장이 와서 청소년지도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강연을 해주었다. 청소년지도사가 되려면 필요한 자격 요건, 자격증, 태도 등을 강연했다. 이 강연을 들은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정광고등학교에서 진로 직업박람회 체험 행사 열렸다광산구 소재 정광고등학교는 지난 10월25일 오후 1시 30분 부터 3시간 동안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직업 체험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 바리스타를 포함한 16개 직업군을 대상으로 본인의 꿈과 특기 적성에 맞는 직업군에 참석하여 미래 비젼을 포함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조향사라는 직업 체험에는 아로마무드 대표와 독서원예마을교육강사가 조향사라는 직업에 대한 비젼과 직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향 종류는 어떤것이 있는지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학생들은 직접 고체향수를 만들어보는 실습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진지함이 묻어난다. 같은 학교 2학년 최모 양은 "막연하게 조향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고 제 꿈이 더욱 확실해진것 같다" 면서 세계적인 조향사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 은행원을 알아본다지난 10월 25일 금요일에 정광고등학교에서 광주광역시 교육청에서 주관한 직업 진로체험 박람회가 열렸었다. 바리스타,군인,조향사 등 여러가지 직업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는데 그중 은행원에 대해서 취재해보았다. 초청된 강사는 현재 광주은행에서 근무중인 배재영 강사가 진행했다. 배재영 강사는 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 은행원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현재 은행권에 대한 내용에 대한 설명과 은행에서의 분담과 역할, 저축 저금, 신용카드, 체크카드, 대출 등에 대한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했다. 그 중에 학생들의 관심있는 내용은 고등학생 신분에도 신용등급을 판단한다고 하는 내용을 듣고 놀라는 학생들도 있었는데 참석한 학생중에는 은행의 철저한 신용관리에 놀랐다면서 신용관리에 지금부터라도 신경을 써야겠다고 수군거리기도 했다.
-
정광고등학교 진로 진학 박람회 성황리에 마쳐10월 25일 정광고등학교에서 직업 박람회가 개최되었으며 간호사. 청소년 지도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군인. 바리스타등 다양한 직업들중 학생들 개인이 자신의 진로에 맞게 직업을 선택해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의료 계열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은 간호사를 선택하여 강연을 들었으며 현 전남대병원 간호사분이 오셔서 학생들에게 직접 경험도 말해주고 간호사라는 직업에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호사 직업 체험에 참여한 학생(김모.17) 에게 간호사를 꿈 꾸게 된 동기를 물어보니 "의사의 바로 옆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해보고 싶었고, 아픈 환자들을 돌보면서 상태가 호전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은 미래에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심폐소생술 대회에 참여하고, 요양병원 봉사를 다니는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평소에 궁금했던점을 직접 들을수 있어서 유익했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더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정광고등학교 직업 박람회 체험지난 10월 15일 정광고등학교에서 1,2학년 대상으로 직업 박람회를 개최하였다. 학생들이 희망하는 진로분야를 직접 선택하고 그 분야의 전문직을 초청하여 강연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여러 진로 분야가 있었지만 그 중에 바리스타 분야는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은 평소에 친구들과 카페에 가기도 하고 커피를 자주 마시기도 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듣게 되었다고 한다. 직업 박람회 체험 전에는 학생들은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단순히 커피 만드는 사람 이라고만 아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체험을 통해 바리스타가 하는 일, 갖추어야 할 능력을 자세히 알게되었다고 한다. 바리스타가 우선적으로 먼저 커피의 선택과 어떠한 커피 머신을 사용할 것인지, 어떻게 커피 머신의 성능을 유지시킬 것인지에 대해 알아야 하며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위한 방법을 알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커피가 어떻게 생산되고, 여러 종류의 커피가 각각 어떤 향과 맛이 나며, 어떤 특징이 있고, 무슨 빵과 잘 어울리는지 등 커피에 관한 모든 것을 익혀야 하며, 아울러 손님에게 커피에 관한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하는 등 단순해보이지만 단순하지만은 않은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려 마시는 체험이 있어서 더욱 흥미를 가졌다. 학생들은 바리스타 분야 직업 체험을 통해 평소 관심있었던 것에 자세히 알게되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었고 이번 뿐만아니라 다음에도 이런 체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은 평소 수업시간에 배우지 못하는 분야를 직접 선택하여 들을 수 있어서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체험을 하였다.
-
정광고등학교 직업 진로 체험 박람회 개최지난 10월 25일, 정광고등학교 창의 체험 교육부와 행랑체의 주관으로 정광고에 진로 체험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정광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진로 박람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반 가량의 시간 동안 이루어졌다. 학생들이 최대한 많은 분야의 진로를 체험 할 수 있도록 노력한 성과가 있었는지, 학생들은 건축가,앱개발자,약사 등 이공계열의 직업부터 은행원, 광고기획 등 상경계열의 직업까지 매우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체험 할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호남대 건축학과 교수님의 건축 수업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수업에서는 건축의 의미, 공간 설계에 관한 설명, 건축기술의 전망 등 건축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유익하게 들을 수 있는 정보들이 많았다. 또한 건축에 관한 이론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교수님께서 제작 과정에 참여한 건축물의 사진과 호남대 학생들이 직접 만든 건축 설계도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단순히 건축과 공간 설계 등에 관한 설명만을 하는 것은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흥미도를 낮출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이를 최대한 보안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게 느껴졌다. 그 외에도 친구들과 컨투어 드로잉(펜이 종이에 닿는 순간부터 쭈욱 떼지 않고 한 번에 그림을 그리는 행위) 등의 체험을 해보며 건축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 건축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흥미 있게 들을 수 있는 수업이었다.
-
정광고 직업 박람회, 앱 개발자를 꿈꾸다.광주광역시 소촌동에 위치한 정광고등학교에서 지난 10월 25일 '2019 정광고등학교 직업진로 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정광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비롯해 각 직업의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각자의 적성과소질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박람회에는 드론, 바리스타. 건축가, 앱개발자, 조향사 등 미래 유망직종 체험을 진행하는다양한 부스를 열어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그 중 '앱 개발자' 부서에서는 ㈜엔유비즈 대표 이현걸 강사를 초청해 앱 개발자를 소개 및설명을 하는 강의, 질의 응답, 마지막으로 앱 개발자에 관한 문제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들은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을 뵐 수 있어서 직업 흥미도와 직업에 대해 잘 알 수 있었고 강사님께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직업에 대해 소개 및설명해 주신 부분이 좋았다. 다만, 좀 더 참여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좀 더 활동적인 강의가이뤄졌으면 좋았을 것 같다." 라고 말했다.
-
정광고등학교 직업체험 행사 3D프린팅광산구 정광고등학교 직업체험박람회 행사 3D프린팅 작업에 대한 강의에 참석했다.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상당히 관심도가 높다는것도 알 수가 있었다. 그래서 3D프린팅에 대해 알아보았다, 3D프린팅이란 컴퓨터를 이용해 3D로 디자인 해 놓은 것을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해 3D프린터기로 찍어내는 것이다. 주 재료는 플라스틱이다. 3D프린팅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며 찍어내는 방식에 따라 FDM,DLP,SLA,SLS로 나뉜다. FDM:플라스틱 재료를 녹여 노즐에 분사하여 적층하는 방식 비교적 구조가 간단해 가장 널리 쓰인다. DLP:디지털광학기술을 적용한 방식으로 액화한 광경화성 수지가 담긴 통에 빛을 이용하여 적층하는 방식이다. 빔프로젝트로 빛을 쏴서 프린팅을 하기 때문에 면 단위로 출력이 가능하고 빠른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높은 정밀도와 세밀한 표면 조도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매우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SLA:광경화성 액체 수지가 담긴 수저에 레이저를 투사해 경화 시키는 방식. 정밀도가 높고 세밀한 표면 조도가 우수함. 중간 정도 속력의 출력이 가능. 정밀도에 비해 가격또한 저렴한 편이라서 현재 가장 많은 판매가 이뤄지는 방식이기도 함. SLS:분말로 된 입자를 얇게 깔아 레이저를 통해 전체를 녹이거나 부분적으로 녹여 붙여 소결하는 방식. 분말로 된 모든 소재라면 모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입자가 균열해야 하고 소재별 레이저 세팅을 다르게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기계값과 유지비용이 비싸 고품질의 상품제 생산에 쓰인다. 또한 3D프린팅을 하기 위한 도면을 만드는 프로그램 또한 다양하다. 이 처럼 3D프린팅은 장난감과 기계 부품뿐만 아니라 총, 인공장기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혁신적인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