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광고등학교에서 진로 직업박람회 체험 행사 열렸다광산구 소재 정광고등학교는 지난 10월25일 오후 1시 30분 부터 3시간 동안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직업 체험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 바리스타를 포함한 16개 직업군을 대상으로 본인의 꿈과 특기 적성에 맞는 직업군에 참석하여 미래 비젼을 포함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조향사라는 직업 체험에는 아로마무드 대표와 독서원예마을교육강사가 조향사라는 직업에 대한 비젼과 직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향 종류는 어떤것이 있는지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학생들은 직접 고체향수를 만들어보는 실습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진지함이 묻어난다. 같은 학교 2학년 최모 양은 "막연하게 조향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고 제 꿈이 더욱 확실해진것 같다" 면서 세계적인 조향사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정광 고등학교 직업박람회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정광 고등학교에서는 재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직업 박람회가 열렸다. 직업박람회 에서는 자신의 특기를 찾기 어렵거나 무슨 직업이 있고 그 직업에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 해야하는지 알려주기도한다. 오늘 소개할 직업은 드론 조종사로 드론 조종사는 자신이 드론을 조종하여 찍을수 없는곳 이거나 지상에서 원격으로 드론을 경로에 따라 조종을 하고 드론 지원장비 시스템과 통신장비를 운영하는 역할을 해주는 직업이 바로 드론조종사 이다. 드론조종사는 하는일은 드론을 조종하기 긱전에 사용을 할 조종 기구나 드론의 상태를 점검하기도 하고 사용할 장소나 환경등을 확인해주는일을 한다 정해진 목적에 따라서 드론을 조종하기도 하고 조종이 끝나면 회수하는일도 하며 드론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점검 하는 일을 한다. 또한, 화재 예방, 드론 배달,하천관리,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환 실종자 수색 도로 관리 등을 하며 드론조종사의 일은 새롭게 나온 직업이기에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있는 직업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청소년들 이 드론 조종사를 대해 어떤 직업 인지 알수 있고 어디에서 사용 되고 예방 등에 대해 알 수있는 체험의 기회가 되었다. 직접 드론을 조종해보며 학생들이 지루 하지 않게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우는 시간으로 좋은 시간이 된것으로 보인다.
-
정광고등학교 직업박람회 개최10월 25일 정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진로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직업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여러가지 직업들중에 3D프린팅에 대해서 학생들을 취재해 보았다. 우선 3D프린팅이란 컴퓨터를 이용해 출력할 물건을 만들고 프린터기를 통해서 출력을 하는 것을 말한다. 학생들을 인터뷰해보았을때,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이라고 대답했다. 어려웠던 점이나 힘들었던 점을 물어보았을때에는 처음이라 화면조작하는거부터 어려웠다고 대답했다. 재미있었던 점이나 좋았던 점은 자기가 만든 물건을 출력해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을 많이 좋아했다. 그리고 학생들 모두 자기의 진로개발에 도움이 되었다고 대답해주었다. 이렇게 3D프린팅이란 직업을 경험해본 학생들은 모두 신기한 경험이었을 것이다. 인터뷰를 한 학생들은 진로개발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이런 행사도 학생들의 진로개발에 중요한 것 같다. 이런 행사가 학기내 더 열려야 학생들이 자기가 관심있어하고 재밌어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것이다. 인터뷰를 한 학생들은 진로개발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이런 행사도 학생들의 진로개발에 중요한 것 같다. 이런 행사가 학기내 더 열려야 학생들이 자기가 관심있어하고 재밌어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것이다.
-
정광고등학교 직업박람회 현장을 가다광주광역시 정광 고등학교에서 직업박람회가 열렸다. 자신의 특기를 찾기 어렵거나 무슨 직업이 있고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한 방법과 준비 방법을 알려 주기도 하는데 학생들의 관심이 아주 뜨거웠다. 오늘 제가 취재 조사한 직업은 바로 조향사 이다. 조향사는 전문적인 조향사의 경우 3000가지 향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향의 냄새를 알아야 하기 떄문에 코에 문제가 있거나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경우에는 조향사라는 직업을 가지기는 힘들것이다. 조향사는 여러 향의 조화를 이뤄내는 게 조향사가 할 일이며 사람들에게 호감이 갈수있는 좋은 향기를 만들어 그것을 향수로 만드는 일을 하기도한다. 이번 정광고등학교 직업박람회에서 조향사 강연시간에 학생들과 다같이 여러가지 향을 조합하여 향을 만들고 그것을 이용하여 고체 향수를 만드는 체험을 하여 조향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게 조금더 도움이 되는 체험이였다.
-
정광고등학교 직업박람회 현장의 열기지난 2019년 10월 25일 광주광산구에 있는 정광고등학교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직업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직업박람회에서는 군인, 플로리스트, 바리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한 여러 직업을 체험해보고 그 직업에 관련된 강사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특히 플로리스트 직업군의 강의를 맡으신 행복 꽃농원 대표님은 플로리스트에 대한 여러가지 상식이나 꽃을 다루는 법 등을 배우러 온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세하고 섬세하게 알려주었다. 이번 강의에서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은 꽃을 활용하고 꽃을 사용한 여러직업들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꽃과 카페를 겸업으로 하는 '플라워카페'나 시들지 않는 꽃인 '프리저플라워'에 대해 배우고 직접 프리저플라워를 이용해 꽃꽂이를 해볼 수도 있었다. 그리고 꽃꽂이를 하듯이 꽃을 꽂거나 꽃다발을 만들때에도 디자인을 구성해 만들어야 하고, 꽃 디자인에도 많은 스타일들이 있다는 것도 새로 알 수 있었다. 담당 강사에 따르면 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이 겉으로는 화려해보이고 많이 힘들어 보이지 않지만, 밤샘작업이나 손에 물집이 잡히는 등 힘든점이 많고 직업이라고 말했다. 직업박람회에서 플로리스트를 체험해본 한 학생은 "재미있고 솔직히 처음에는 어두운면이 있는 직업인지 잘 모르고 하고 싶었는데, 많은 힘든점들을 알게 됐고 그래서 더욱 이겨내고 플로리스트가 되고싶다."고 말했다. 강사선생님과 같은 국가에서 공인되는 정식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화훼장식기사, 화훼장식산업기사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한다.
-
광주 정광고등학교 직업박람회 체험 활동 열려지난 2019년 10월 25일 광주 광역시 광산구 소촌동에 있는 정광고등학교에서 재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한 직업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이 직업박람회는 정광고등학교 창의체험교육부와 행랑체가 주관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직업박람회에서는 플로리스트, 조향사 , 군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리스타, 제빵사, 드론 조종사 등 여러가지 직업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펼쳐졌다. 많은 학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도 관심있는 직업군에 참여해 진지하게 수업을 듣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플로리스트 강사로 수고한 행복 꽃농원 대표님은 학생들에게 재밌는 수업을 해주시기 위해 여러 꽃들의 이미지와 함께 퀴즈를 만들어 오셨고, 플로리스트가 되는 법을 비롯하여 꽃을 다루는 방법과 여러가지 상식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꽃꽂이를 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는데 강사는 "이 직업이 겉으로는 화려해보이고 쉬워보이는 직업이지만 알고보면 되는방법도 복잡하고 이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만이 진정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직업이다." 라고 말했다. 한 1학년 재학생의 체험소감으로는 "꽃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판단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의미있었던 시간이였다." 라고 말했다.
-
군인을 꿈꾸는 정광고 꿈나무들을 위한 청남대 군사학과 교수 강연. 지난 10월 25일 금요일에 정광고등학교에서 직업박람회가 개최되었다. 많은 직업들중 직업군인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은 청남대 군사학과 교수님의 강연을 들었다 장교와 부사관의 차이, 직업군인에게 필요한 자질, 직업선택 기준, 등의 주제로 강연하여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중간중간에 교수님의 경험담을 같이 이야기 해면서 학생들에게 현실감을 느끼게 했다. 교수님은 군인이어서 자랑스러웠고 군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꿈을 꼭 이루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말과 함께 강연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