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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브밴드, 광주 최초 추가분담금 없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금남로대광로제비앙 SKT 스마트홈 서비스 적용SK브로브밴드는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지역주택조합과 25일 “스마트홈 서비스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2월말 입주가 시작되는 금남로대광로제비앙 아파트에 SKT의 AI 및 IoT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홈서비스를 적용하여 입주민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유동지역주택조합은 광주 최초 추가 분담금없는 지역주택 아파트인 금남로대광로제비앙(519세대)에 SKT 스마트홈을 통해 AI 및 IoT서비스를 적용하여 명품 아파트로 가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홈네트워크와 연동된 세대 내 다양한 기기들의 제어 기능뿐만 아니라 단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적용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스마트홈 App 및 음성으로 댁내를 제어하는 것을 넘어서 운전 중 T-map에서도 음성을 통해 집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운전 중 “아리아, 우리집 거실 보일러 틀어줘. 온도 25도로 맞춰줘.” 등 연동된 세대 내 홈네트워크 기기 및 가전제품을 음성으로 제어 가능하다. 또한 관리소에서 입주민에게 단지의 소식을 알리는 공지 기능과 입주민이 관리소에 요청하는 민원신청 등 관리소와 입주민간의 전용 소통 채널을 제공하며, 최근 공동주택의 의사결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자투표 서비스를 담아 스마트폰 기반의 단지관리 기능도 담았다. 유동지역주택조합은 금남로대광로제비앙 아파트에 SKT의 스마트홈이 입주민들의 생활에 다양한 편익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단지 관리의 효율성도 높여 줄 수 있다는 판단으로 도입을 결정하였다. 한편 조영덕 유동지역주택조합장은 “광주 최초 추가분담금없는 금남로대광로제비앙 아파트 단지에 걸맞는 스마트홈 시스템을 갖출 수 있어 기쁘다”면서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김진만 SK브로드밴드 전남영업팀장은 “AI 셋탑을 통한 음성인식으로 홈네트워크 서비스가 입주민의 편리함을 넘어 삶의 전반적인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관련문의 : SK텔레콤 AI스마트홈사업Cell 정우식매니저(010-3735-2733) SK브로드밴드 전남영업팀 박성균매니저(010-8814-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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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SNS 홍보활동 및 각종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화재 발생시 나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있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하고 있다.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인 설날이다. 설날에는 온가족이 모여 선물을 주고받거나 친한 지인들에게 선물을 주고 받으며 명절을 보낸다. 올해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흔하지 않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뜻깊은 선물을 하는게 어떨까 싶다 바로 그 선물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아파트, 기숙사 제외)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이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이 선택이 아닌 의무화가 되었다. 그러나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 사실을 모른 사람이 많을뿐더러, 알면서도 설치하지 않은 주택이 많다. 소화기(3.3kg)는 2만원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1만원대로 인터넷 매장 또는 대형마트, 소방기구 판매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번 명절만큼은 고향집, 지인집을 방문할 때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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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공동주택 화재안전리더 양성추진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소방경 황화연)는 공동주택 화재시 관계인에 대한 초기대응 능력배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동주택화재안전리더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여러 가구가 밀집, 거주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확산될 수 있고, 대형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화재 초기의 자체 대응과 대피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순천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 직원과 입주자 대표 등을 화재안전리더로 지정해 ▲화재 사례를 통한 대처 및 대피 요령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경량칸막이와 하향식 피난구 등 대피시설 활용법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구례119안전센터장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공동주택은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공동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안전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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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공동주택 화재안전리더 양성추진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소방경 황화연)는 관내 공동주택인 구례 청담웰피아를 대상으로 화재시 관계인에 대한 초기대응 능력배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동주택 화재안전리더 양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여러 세대가 거주하는 형태의 공동주택은 화재발생시 인근 세대로 확산되는 구조적 특성이 있어 화재초기에 초동대처와 신속한 대피가 매우 중요하다. 구례센터는 지역내 공동주택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화재안전 매뉴얼을 배부하고 교육에 나섰다. 교육내용은 ▲ 화재사례를 통한 화재시 대처요령 ▲ 자위소방대역할,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의 소방시설 사용법 ▲ 유사시 주민대피 요령 등을 진행했다. 구례119안전센터장은 “다수의 인원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은 주민들과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초기대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시민의 안전한 주거시설을 만들기 위해 공동주택 화재안전리더 양성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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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추석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온라인 홍보 나서순천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설치 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 라는 주제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소방시설법 8조에 따라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다세대‧다가구 주택 등에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소방시설이다. 이번 연휴기간 진행되는 홍보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 영상매체 상영 ▲지역 전광판 등 생활 접점매체 홍보영상 송출▲케이블TV,라디오,신문 등 언론 홍보 ▲SNS 비대면 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김효영 서면119안전센터장은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는 화재로부터 우리 가족을 지켜주는 안전 필수품”이라며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어렵다면 ‘안전’이라는 선물을 온라인으로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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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SNS 홍보활동 및 각종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화재 발생시 나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있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하고 있다. 오는 9월 20일부터 9월 22일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인 추석이다. 추석에는 온가족이 모여 선물을 주고받거나 친한 지인들에게 선물을 주고 받으며 추석명절을 보낸다. 올해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흔하지 않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뜻깊은 선물을 하는게 어떨까 싶다 바로 그 선물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아파트, 기숙사 제외)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이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이 선택이 아닌 의무화가 되었다. 그러나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 사실을 모른 사람이 많을뿐더러, 알면서도 설치하지 않은 주택이 많다. 소화기(3.3kg)는 2만원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1만원대로 주택용 소방시설은 인터넷 매장 또는 대형마트, 소방기구 판매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번 명절만큼은 고향집, 지인집을 방문할 때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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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공동주택 화재안전리더 양성추진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소방경 황화연)는 지난 4일 공동주택 화재시 관계인에 대한 초기대응 능력배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동주택 화재안전리더 양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여러 세대가 거주하는 형태의 공동주택은 화재발생시 인근 세대로 확산되는 구조적 특성이 있어 화재초기에 초동대처와 신속한 대피가 매우 중요하다. 구례센터는 지역내 공동주택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화재안전 매뉴얼을 배부하고 교육에 나섰다. 교육내용은 ▲ 화재사례를 통한 화재시 대처요령 ▲ 자위소방대역할,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의 소방시설 사용법 ▲ 유사시 주민대피 요령 등을 진행했다. 구례119안전센터장은 “다수의 인원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은 주민들과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초기대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시민의 안전한 주거시설을 만들기 위해 공동주택 화재안전리더 양성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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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준 도의원, “전라남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조례” 개정전남도의회 박선준 의원(고흥2,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의 주요 개정사항은 주택법이 개정됨에 따라 상위법 위임사항 등을 반영함으로써 ‘품질검수단’이 ‘품질점검단’으로 변경되고 점검단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품질점검단의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점검대상‧점검방법 등을 개선함으로써 품질점검단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의 품질과 관련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입주자의 생활편의, 안전 등 공동주택 품질과 관련한 지적사항을 발굴해 시공사에게 조치를 권고하고 있다. 또한, 건축기본법에 따라 지역 건축정책 비전 제시, 건축기본조례 개정, 건축기본계획 수립·시행, 건축행정 개선 및 공공건축사업 건축기획 등 주요 건축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 의원은 “공동주택 건립 시 골조단계부터 시공품질을 개선하는 등 더욱 꼼꼼한 품질검수로 공동주택 시공품질과 입주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주택 점검단의 기능을 구체화함으로써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이 개정안은 14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15일 전남도의회 제35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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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공동주택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홍보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장(소방경 황화연)은 공동주택 화재발생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피난을 위한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홍보에 나섰다. 많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관리상 편의를 위해 옥상출입문을 잠가 두고있는 실정이다. 청소년들의 불법적인 출입과 범죄, 자살 등을 막겠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잠가 둔 옥상 출입문 때문에 화재발생시 대피를 못 해 사상자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란 평상시에는 옥상출입문이 닫힌 상태로 방범기능 역할을 하고 비상시 화재가 발생하면 감지기의 신호를 받아 문을 자동 개방 해주는 소방안전시스템으로 유사시 옥상으로 신속한 비상대피가 가능하도록 돕는 장치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규정에 따르면 2016년 2월 이후 건설된 공동주택 옥상출입문에는 의무적으로 화재 발생시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야 하지만 기존 공동주택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구례센터는 지역내 공동주택 관계자에게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위한 홍보,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및 유선상 화재안전컨설팅을 통해 자율적으로 설치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적극 홍보와 교육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구례119안전센터장은 "공동주택 화재시 옥상출입문으로 탈출이 불가능할 경우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가 조속히 설치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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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등 공동주택 비상 탈출구 경량칸막이 알리기아파트 등 공동주택 비상 탈출구 경량칸막이 알리기 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장(소방경 황화연)은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공동주택화재 발생 시 긴급대피를 돕는 경량칸막이 및 대피공간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 홍보하였다. 경량칸막이란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에옆 세대로 피난을 할 수 있도록 9㎜ 가량의 석고보드로 벽체를 만들어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하다. 최근 화재추이를 보면 코로나19로 생활패턴 변화와 맞물려 주거시설 화재발생(3.2%↑) 및 인명피해(49%)가 큰 폭으로 증가, 다중이용시설 화재 및 임야화재 건수와 피해는 감소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붙박이장,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비상 대피 공간을 다른 용도로 변경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 및 대피공간으로써의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구례119안전센터장은 "경량칸막이는 긴급한 상황에서 비상 대피 목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경량칸막이의 위치를 숙지하고 피난에 방해되는 물건을 쌓아두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