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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광양소방서금호119안전센터는 다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캠페인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SNS 홍보활동 및 각종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만약 건물에서 화재가 난걸 발견했을때 어떻게 대처를 할것인가 화재 초기 불이 크게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는 발견한 사람이 주위에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을 이용하여 진화를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초기를 지나 불이 거세거나 주위로 크게 번지고있는 경우에는 소화기를 사용하여 진화할수가 없다. 자 그럼 '불나면 대피먼저' 화재 시 대피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불이 났을 때는 먼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원칙임을 잊지 말고 ‘불나면 대피 먼저’ 6가지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한다. 먼저 ▲불과 연기를 보면 비상벨을 누르거나 불이야라고 외쳐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벽을 짚으며 낮은 자세로 대피하기 ▲비상계단을 통해 아래층으로 대피하고 아래층으로 대피가 어려울 때는 옥상으로 대피하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119신고하기 ▲다섯째 초기에 작은 불은 소화기로 끄기 ▲평상시 소방훈련에 적극 참여하기 등 6가지 안전 수칙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생활 속에서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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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SNS 홍보활동 및 각종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화재 발생시 나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있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하고 있다. 오는 9월 20일부터 9월 22일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인 추석이다. 추석에는 온가족이 모여 선물을 주고받거나 친한 지인들에게 선물을 주고 받으며 추석명절을 보낸다. 올해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흔하지 않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뜻깊은 선물을 하는게 어떨까 싶다 바로 그 선물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아파트, 기숙사 제외)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이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이 선택이 아닌 의무화가 되었다. 그러나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 사실을 모른 사람이 많을뿐더러, 알면서도 설치하지 않은 주택이 많다. 소화기(3.3kg)는 2만원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1만원대로 주택용 소방시설은 인터넷 매장 또는 대형마트, 소방기구 판매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번 명절만큼은 고향집, 지인집을 방문할 때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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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119생활안전순찰대’본격 운영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8월 2일부터 재난 취약계층(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에게 찾아가는 생활안전서비스를 지원하는 119생활안전순찰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대민 서비스로 주택화재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안전진단(전기, 화기사용, 주택용 소방시설), 맞춤 생활의료서비스(기본의료서비스, 구급의약품 멘토 서비스), 찾아가는 생활불편 해소 서비스(생활편의 서비스, 방역지원 서비스, 재난 피해자 사후 지원), 119생활안전활동(벌집제거, 장애물 제거, 비화재보 확인, 잠금장치 개방)등을 지원한다. 광양소방서 관내 12개 읍·면 동 취약계층에 대하여 광양시 복지사업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하여 현장활동 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소방서에서는 “119생활안전순찰대 운영을 통해 광양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데 전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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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 추석맞이 소화전 점검 시행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 금호119안전센터는 추석 연휴 중 화재발생 시 보다 신속한 진압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소화전·소화전함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및 정비의 대상으로는 광양 금호동, 태인동 관내의 소화전·소화전함으로 현장확인을 한 후에 보수가 필요한 곳을 보수할 계힉이다. 소화전은 화재발생 시 출동한 소방차에 물을 공급해주는 중요한 용수시설로 주기적인 점검과 보수가 이루어져야 실재 현장에서 그 이용도가 높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소화전 스핀들 상태, 소화전 표지판 도색, 소화전함 비치 품목 확인 등이다. 금호119안전센터(센터장 김귀칠)는 “이번 소화전 점검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소방차의 수원확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금호119안전센터는 추석을 대비하여 화재취약계층 소방안전점검,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옥상 대피불가 아파트 소방전술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석 중 화재를 대비하여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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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 옥상대피 불가 아파트 소방전술훈련 실시이번 훈련은 추석 중 화재 발생시 주민 대피가 곤란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사랑아파트 등 광양 금호동 및 태인동에 위치한 아파트 8개소를 선정하여 화재진압, 인명대피, 소방용수확보 등을 진행한다. 금호119안전센터(센터장 김귀칠)는 “이번 훈련을 통해 추석 중 화재로 인한 피해 감소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금호119안전센터는 추석을 대비하여 화재취약계층 소방안전점검,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비상소화전함 점검 및 주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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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 추석맞이 취약계층 소방시설 점검 추진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 금호119안전센터는 추석 중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소방안전점검을 전개한다.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고있는 이번 컨설팅은 현장방문 및 유·무선으로 진행되며, 화기 사용 주의와 소화기, 주택용감지기의 사용법, 추석대비 안전수칙 교육을 진행한다. 금호119안전센터(센터장 김귀칠)는 “소방시설의 점검과 안전 컨설팅을 통해 추석명절에 화재로 피해보는 가족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광양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이 오래된 곳을 중점으로 소화기 및 주택용감지기 점검과 배부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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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제 운영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 금호119안전센터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추석기간을 포함하여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로는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하는 행위, 물건을 적치 또는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불법적인 용도변경 등이 있다. 광양소방서에서는 신고는 지역·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전화, 팩스, 우편, 정보통신망(이더넷) 등으로 가능하며 대상으로는 다중이용업소 등 7개 특정소방대상물* 이라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문화 및 집회, 판매(대형마트, 전문점, 백화점, 쇼핑센터, 복합쇼핑센터), 운수, 숙박, 위락, 복합(판매 및 숙박의 용도 포함되는 것으로 한정) 신고처리 절차로는 접수-> 소방서 현장확인 -> 심사위원회 심의·결정 -> 포상급 지금 순이며 최초신고 시 5만원의 포상금(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포함)을 지급하며 같은 사람이 2회 이상 신고 시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회당 5만원 상당에 상당하는 포상물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센터장 김귀칠)는 “소방시설 등의 불법행위 신고제를 통해 화재로부터 인명피해가 줄어들기를 바란다”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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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출범광양소방서 (서장 최현경) 는 8월 2일부터 재난 취약계층(기초생활 수급자,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에게 찾아가는 생활안전서비스를 지원하는 119생활안전순찰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전남소방본부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대민안전 서비스로,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안전 분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119생활안전순찰대의 주요 업무로는 △화재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안전진단 △취약계층 맞춤 생활의료 서비스 △생활 속 불편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등이 있다. 광양소방서에서는 “119생활안전순찰대 출범으로 재난 취약계층에게 한층 더 수준높은 대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을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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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인명구조견, 광양 야산서 숨진 실종자 발견전남 순천소방서 산악119구조대 소속의 인명구조견(‘용맹’)이 광양시 다압면 관동마을 야산에서 실종자를 발견했다. 23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실종자와 가족 2명이 야산에 고사리채취 목적으로 산에 올랐다가 1명이 사라진 상황으로 가족끼리 주위를 찾았으나 발견치 못하고 신고를 하였다고 한다. 최초 신고는 22일에 접수하여 경찰과 소방 그리고 산악구조대 인명구조견이 현장에 출동하여 수색활동을 하였으나 발견치 못하고 23일 전남 특수구조대가 추가 출동, 드론을 이용하여 수색을 하였다. 2일차 23일 12시경 산악구조대 인명구조견(‘용맹’)이 야산 중턱에서 숨진 상태의 실종자 A씨(50대 추정)를 발견했다. 세퍼트종인 용맹이는 2017년 11월에 산악119구조대에 배치된 후 수많은 실종자 수색 현장에 투입돼 활약을 하고 있다. 현재 산악구조대는 용맹이와 같은 인명구조견을 3마리 보유하고 있다. 순천소방서 산악119구조대 최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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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소방차 한 대쯤 배치하고 계신가요?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센터장 김귀칠)는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인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촉진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여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화기는 각 세대ㆍ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2012년 2월 5일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신축주택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며, 2017 년 2월 5일부터 기존주택에 설치하여야 한다. 하지만 소방청에 조사에 따르면 의무설치 시행 3년경과 전국 설치율은 56%로 실질적인 설치율이 저조하다. 이에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 급, 점검 및 교체 ▲소방시설 인증제 스티커 부착 ▲SNS 등을 통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실천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며 화재 초기에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여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여야 한다. 김귀칠 금호119안전센터장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힘쓰겠다”며 “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