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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구례119안전센터 “군민 생활안전 적극 보장하는 119생활안전순찰대 실시”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은 지난 22일 119생활안전순찰대&간전면 복지기동대&간전면 의용소방대 협업으로 재난취약계층에게 소방안전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주택 소방시설점검 등 주택화재진단 ▲생활 속 위험⦁불편요소제거 ▲활력징후 측정 등 기본의료서비스 등을 한다. 지난 22일 간전면 가정을 방문해 119생활안전순찰대&간전면 복지기동대&간전면 의용소방대 협업활동으로 생활 속 안전이 취약한 분들을 대상으로 생활 안전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례119안전센터장(경 황화연)은 “지난해 119생활안전순찰대 활동으로 군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더욱 안전한 구례를 만들기 위해 순찰대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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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용접 등 중요공사 사전신고제 운영”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는 불꽃을 유발하는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용접·용단 등 화기를 취급하는 중요 공사에 대해 사전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위험물 옥외탱크 화재와 관련해 재발방지와 관계인의 안전의식 제고 및 작업장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순천소방서에서는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중점관리 대상물 등 28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한다. 신고는 중요공사 3일전까지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 방법은 순천소방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신고한 대상에 대해서는 작업 전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주기적인 순찰 활동을 강화해 대형화재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만약 사전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화재 등 재난 발생할 경우 소방기본법ㆍ위험물안전관리법 등 관련 규정을 엄격히 적용해 벌칙ㆍ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구례119안전센터장(경 황화연)은 "가연물질 취급이 잦은 공사장 등에서 용접 작업 시 발생하는 작은 불티는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신고제를 통해 관계자가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없이 안전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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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 대책 추진”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8~2020년) 도내 계절용 기기로 인한 화재는 총 287건이 발생했다. 발생 전기제품은 전기열선 26건(9.0%), 전기장판 21건(7.3%), 전기히터 19건(6.6%)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내용은 ▲고지대, 주택밀집지역 화재안전 집중관리 ▲민간단체 및 전문인력 참여한 화재안전 종합컨설팅 ▲전기콘센트 국소화재 대비 소방용품 보급 ▲단독주택 밀집지역 소방활동 카드(정보관리) ▲사망자 발생 주택화재 소방활동 검토회의 실시 등이다. 특히, 소규모 주택(4층 이하)의 경우 사망자 비율이 타 대상물에 비해 높아, 현장 도착부터 인명구조 중심의 대응이 필요함에 따라 화재진압대원 중 일부를 인명구조 전담자로 지정해 현장 도착 즉시 인명수색 구조를 최우선 실시할 계획이다. 구례119안전센터장은 “주택화재는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대책 추진을 통해 인명피해 감소와 안전한 주거환경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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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 119안전센터 특별경계 근무 순찰 중 화재 접보, 3분만에 화재진화”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소방경 황화연)는 02월 01일(화) 화재예방 순찰 중 인근에서 화재 발생 접보를 받고 출동하여 초기 진화로 대형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구례119안전센터는 관내 화재예방 순찰을 실시하던 중 13시 20분경 접보를 받고 용방면 주택울타리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신속히 현장으로 향했다. 화재를 인지한 소방대원은 즉시 상황실에 알려 지원 출동을 요청한 후 화재 진화에 나서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화재가 발생한 곳에서부터 구례119안전센터까지의 거리는 9.8km로 약 13분 거리였으나, 인근에서 순찰활동을 하고 있던 물탱크차량이 3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고 거주자 2명을 대피시키는 등 신속한 현장활동으로 대형재난을 예방하고,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었다. 구례119센터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화재 예방 순찰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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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선물로 주택용 소방시설은 어떠세요?”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 구례119안전센터(센터장 황화연)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추진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하며,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화재를 예방, 초기진화 할 수 있다. 구례119안전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민 접촉을 최소화하고 sns, 언론 및 방송매체, 영상매체 등으로 비대면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황화연 센터장은 “설 명절에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한다면 마음과 안전을 전달하는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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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간전면,문척면 의소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캠페인”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소방경 황화연)는 22일 간전면, 마산면 일대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원들은 방역활동 시작 전 발열체크를 비롯한 건강상태 확인과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불특정 다수인의 출입이 많은 장소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펼쳤다. 또한 의용소방대는 방역 활동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생활화,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례119센터장은 “지역민의 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방역소독을 실시중인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시민여러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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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화재경보설비 비화재보 개선 대책 추진”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센터장 황화연)는 화재경보설비에 대한 대국민 신뢰성 확보 및 소방력 낭비를 예방하고자“화재경보설비의 비화재보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화재보(Unwanted Alarm)란 실제화재에 의해 경보설비가 작동하는 것이 아닌, 흡연·공사먼지·용접가스·습기·관리불량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경보설비가 작동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안전관리는 잦은 비화재경보(소방시설 오동작)로 인한 소방시설 신뢰성 저하가 소방시설 차단‧폐쇄 행위 등으로 이어져 대형화재 시 심각한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개선책의 일환이다. 대상처 관계인에게 ▲현장 적응성 감지기 매뉴얼 배포 ▲비화재보 근절협조 안내문자 발송 ▲발생원인 분석을 위한 간담회 개최 ▲오동작 시 조치방법 QR 보급 등을 주요내용으로 목표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119안전센터장은 “원인 분석을 통한 각 분야별 관련 규정마련 등 종합 개선 대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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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자동화 부속 창고 공사장 소방 훈련 실시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 구례119안전센터(센터장 황화연)는 쿱 자동화 부속 창고 공사 현장에서 화재취약요인 극복을 위한 소방 훈련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은 ▲소방대원ㆍ관계인 화재진압 합동훈련 ▲공사중인 창고 구조 파악 ▲인명검색 및 대피훈련 실시 등이다.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같이 건축 공사현장 화재는 인력이 고층 작업 중일 경우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으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다. 공사현장 화재 예방을 위해선 화재 안전의식 함양과 임시소방시설 설치 등 관계자 중심의 자율 화재 대응 태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황화연 구례119안전센터장은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 및 소방훈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인명피해가 높은 대상물의 경우 현장대원은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관계자 중심의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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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전통시장 「안전하기 좋은 날(D-day)」 캠페인 실시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 구례119안전센터(센터장 황화연)는 전통시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만들기 위하여 구례5일시장을 대상으로 “안전하기 좋은 날(D-day)” 캠페인을 12일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은 ▲자율점검표 배부 ▲점포 상인 중심의 자율점검 및 개율개선 추진 ▲보이는 소화기 관리 강화 활동 등이다. 전통시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좁은 구역에 점포가 밀집해 화재 발생 시 인명 대피에 취약하며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수 있어, 상인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통하여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활동을 위하여 실시하였다. 황화연 구례119안전센터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의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삶의 터전 중 하나”라며 “보다 많은 사람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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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아파트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 구례119안전센터(센터장 황화연)는 아파트 공사장의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점검을 추진하였다. 공사장의 경우 용접․용단작업 시 불티, 지하 등 밀폐 공간 도료작업 시, 화기취급 부주의로 유증기 착화 및 폭발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 작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안전점검은 우레탄폼 및 페인트(도장) 작업 시 화기취급(담뱃불) 여부, 화기취급 장소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용접․용단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불티 비산방지 조치 여부를 집중 확인하였다. 황화연 구례119안전센터장은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교육으로 건축공사장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공사장 관계자, 작업자 여러분들의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