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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국회 황주홍 위원장 의정보고회 개최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 황주홍(고흥, 보성, 장흥, 강진) 위원장의 의정보고회가 17일 흥양농협 회의실(고흥군 포두면)에서 당원과 지지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황주홍 위원장의 주요활동사항이 담긴 영상상영을 시작으로 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의정보고서를 내용으로 황 위원장이 자신의 활동사항을 차근히 설명해 나갔다 호남지역구 28명의 위원장 가운데 유일하게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주홍 위원장은 송귀근 군수가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군정을 잘 운영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고흥군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면서 자신 역시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보고에서 자신은 국회에서 네가지에 초점을 맞춰 입법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300만 농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복지개선 등 농어민을 위한 입법 ▲인구의 절반이 넘는 여성들이 소외 받고 있는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여성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입법 ▲장애인을 위한 입법으로 소록도병원의 한센인들을 비롯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없애기 위한 입법 ▲저학력자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 제정 등에 주안 점을 두고 입법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위원장은 또 자신은 “‘입법 왕’이라고 불리워 지고 있다”면서 “입법을 위해 689건의 의안 대표발의를 통해 159건이 본회의 처리가 되는 왕성한 입법활동을 해 왔는데 대표발의 건 수만 비교하면 2위와 거의 2배에 가까운 입법활동을 해 왔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자신의 주요활동에 대해 비교적 자세하게 보고를 했다. 한편, 지난 11일 동강면을 시작으로 한 의정보고회는 17일(포두, 점암‧영남), 18일(도화, 봉래․동일), 20일(과역, 남양), 23일(도양읍, 대서면), 24일(고흥읍, 두원면)에서 각각 개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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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서, 동강면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좌담회 개최고흥경찰서(서장 오인구)는 11. 28(목) 14:00경 동강면사무소를 방문, 동강면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에서 오인구 고흥경찰서장은 지난 10.31.15:10경 남양면 침교리에서 가출한 한 치매노인을 발견하여 가족에게 인계하는데 큰 기여를 한 동강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송OO(73세, 남) 회장에게 감사장을수여하고 수사․ 교통․여성청소년계 등 각 부서에서 주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및 해결하는 자리로서 경찰서와 지역주민들의 치안활동 협력을 당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좌담회에 참석한 한 마을이장은, “마을 주민 및 협력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고흥경찰과 주민이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치안을 위해 애써 주시기를 당부한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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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이 나쁘면, 늙기도 전에 죽는다”“간장이 나쁘면, 늙기도 전에 죽는다” 간 건강 여부는 여러분 인체의 네 곳을 보면 알 수 있다! “간장이 나쁘면, 늙기도 전에 죽는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 몸에서 간은 가장 중요한 장부로써, 간장은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관일 뿐 아니라, 정화 작용과 피를 저장하고 보존하는 작용을 수행하고 있다. 피를 소통시키고, 혈액 양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만약 간이 안 좋아지면 신체의 다른 기관들도 영향을 받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질병이 나타나게 된다. 간이 좋은지 나쁜지는 인체 내의 네 곳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1. 손바닥 붉어짐 전통 한의학에서는 “간은 손바닥에 있다”고 한다.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 끝부분의 경계 부분의 피부에 충혈 현상이나 붉은 반점, 반점 덩어리 등이 나타나고, 손가락으로 누르면 창백한 색으로 변한다면, 정상인과 다른 이런 손바닥은 주로 간경화, 만성 B형 간염 환자에게서 자주 보이며, 간 기능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는 것을 반영한다. 2. 눈 충혈 전통한의학에서는 “간은 눈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간에 피가 부족하면 시야 흐릿함이 생기고, 간에 염증이 생기면 눈이 붉어지게 된다. 눈에 빨간 실핏줄이 보이며 무언가로 막힌 듯이 사물을 잘 보지 못하게 된다. 간화가 왕성하면 입이 마르고 건조함, 입이 씀, 입냄새, 수면시 뒤척임, 잘 깸, 신체가 답답하고 열이 남 등의 현상이 있다. 이 외에 공막 누래짐이 보일 때에도 신중해야 한다. 이런 상태는 간에 질병이 있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3. 얼굴 색 어두움 전토한의학에서는 “간이 혈액을 보관한다”고 한다. 간이 안 좋으면 기혈 운행이 통하지 않아 혈기가 부족하게 되고, 혈맥이 막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얼굴 색이 어두워지고 검은 빛을 띄게 된다. 오래 지속되면 색소가 가라앉아 황갈반을 생성하게 되는데, ‘간반’이라고도 한다. 간장은 철 원소의 대사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간 상태가 나쁘면 대사 기능이 손상되어 철이 혈관으로 들어가게 되고, 혈액 중 철이 증가해 얼굴색이 점점 어두워지게 된다. 4. 손톱 이상 전통한의학에서는 “간이 근육을 주관한다”고 한다. “손톱은 근육의 남은 부분이다”는 말로 미루어 보아 “손톱”을 보면 간에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다. 손톱 표면에 튀어나온 모서리가 있거나 움푹 파였다면, 체내 독소가 간에 너무 많이 쌓인 것일 수 있다. 손톱이 너무 하얗다면 만성 빈혈이나 간 혹은 신장에 문제가 있는 것일 수 있다. 손톱의 요철이 평평하지 않다면, 한 줄 한 줄의 무늬가 같이 보인다면 간 상태가 나쁜 것일 수 있다. 위 네 가지 습관을 고쳐서 간이 점점 좋아지게 하자. 피로에 찌든 부실한 간을 건강한 간으로 회복시켜 잘 유지하고 간수하기 위해서는 편한마음 한의원 부설 ‘편한마음 왕쑥뜸[062-227-3332]’에서 도입하여 대단한 효과를 보고 있는 ‘이지코밍-진흙뜸’ 서비스를 받아보면, 자세히 간건강 비결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본 자료는 중국 남양 중의대 <nyistorg.modoo.at>에서 가르치는 '한방내과학'의 일부 내용임을 밝혀 둔다. [ 내용문의 : 010-6269-0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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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안전하고 확실하게 한의사로 성공하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안전하고 확실하게 한의사로 성공하자 ! .... 수능성적이 안 좋다고 해서 「한의사」가 되지 말란 법은 없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작년에 비해 시험 난이도는 다소 무난했다고 하지만, 새로운 유형의 시험 문제들이 다수 출제됐다는 의견이 있어 한의대 진학의 꿈을 가졌던 많은 수험생들이 적지 않게 좌절감을 가지는 같다. 하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라서 좋은 정보를 찾다보면, 한국에서 ‘한의사’가 되는 좀 더 안전하고 확실한 길도 있다. 지금까지는 한국에서 한의사로 활동하려면 한국한의대에 입학하는 길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판이 바뀌었다. 만약 K라는 수험생이 수능성적이 아주 좋아 한의대에 입학했다고 하면, 한의대(수업연한 6년)를 졸업하고 면허시험에 합격하면 한의사 면허증을 받을 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독립진료를 하기에는 수준이 많이 떨어져 대부분 한의대 대학원에 진학하여, 또 다시 「2년」 동안 열심히 공부해야 겨우 한의원을 운영할 수준에 이르게 된다. 결국 8년 동안 공부해야 독립진료 한의사가 될 수 있다. 그러면 또 다른 S학생 경우를 보자. 수능성적이 부족해, 한의사 꿈이 좌절될 순간에, 최고급정보를 접하게 된다. S학생은 과감하게 한국 한의대진학을 접고, ‘중국 남양중의대’가 국립의과대학교임을 알고, 남양중의대에 입학하여 학기 단축과정을 거쳐 4년6개월동안 전통한의학 공부에 매진하면서, 졸업 후 한의학 전문대학원입학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여, 졸업 후 한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여 4년 동안 공부를 마치고 한국한의사면허 시험을 거쳐 당당한 한의사로 활동을 할 수 있다. S학생은 수능시험을 망쳤어도, 포기하지 않고 현명하게 방향을 잡아, 한국 한의사가 되는데 불과 8년 6개월이 걸려던 것이다. K학생에 비해 S학생은 저렴한 학비 때문에 부모님에게 큰 부담을 드리지 않고, 탄탄한 실력의 한의사가 되었으니, 이보다 더 큰 성공은 어디 있겠는가? 눈을 크게 뜨고 ‘꿈을 이룰 정보창고’ 문을 두드리면 길은 반드시 열리게 된다. 포기하지 말자. <TIP> 수능성적 불문, 한의사가 되는 정보는 남양중의대 입학사무처(010-6269-0582) 로 문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nyistorg.modoo.at 혹은 www.hani.tv를 방문하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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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 방문이낙연 국무총리가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의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자율주행 수소전기차를 시승하고 있다.,이낙연 국무총리가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의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에게 안내 및 친환경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이낙연 국무총리가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의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에게 안내 및 친환경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이낙연 국무총리가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의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에게 안내 및 친환경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이낙연 국무총리가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의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에게 안내 및 친환경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이낙연 국무총리가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의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에게 안내 및 친환경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이낙연 국무총리가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의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에게 안내 및 친환경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이낙연 국무총리가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의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에게 안내 및 친환경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이낙연 국무총리가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의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에게 안내 및 친환경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이낙연 총리가 1월 30일 정의선 부회장, 연구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