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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금호마을환경지킴이’ 마스크 기부로 힘 얻어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3일 광양시 금호동 주민들로 구성된 ‘금호마을환경지킴이’ 단체에서 손수 제작한 면 마스크 22매를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금호119안전센터를 방문한 ‘금호마을환경지킴이’ 소속 주민은 “코로나19 대응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의 헌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준비했다”며 마스크를 전달하고 떠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으로 힘들고 지친 대원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해준 익명의 기부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스크는 구급대원에게 배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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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출입하는 민원인 안전을 위한 청사 방역∙소독홍교119안전센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기한이 당초 4월 5일에서 4월 19일 까지 2주 연장됨에 따라, 직원 및 민원인의 감염 방지 차원에서 차고 및 청사 내부 전체 소독을 실시했다. 현재 보성소방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 2회 청사 소독, 수시 세면대 및 문 손잡이 난간 등을 소독하고 있으며, 시간마다 환기를 통해 감염 방지에 힘쓰고 있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다수 이용 공간을 이용 시 필수적으 로 손 세정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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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종교시설 지침사항’정부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은 2주더 연장이 되어 더욱더 강력한 지침사항을 내놓았다. 많은 종교단체들이 예배 및 모임을 자제하며 온라인, 드라이빙 예배, 인터넷방송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예배를 대체하고있다. 하지만 몇몇 종교단체에서는 직접 교회를 나와 예배를 강행하는 곳이 있다. 그에따라 정부는 지침사항을 내렸다. 1.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해 대장 작성) 2.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및 최근 2주 사이 해외여행력이 있는 사람, 발열, 호흡기 등 유증상자, 고휘험군 출입근지(대장작성) 3.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 금지) 4.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비치 5. 종교 행사 참여자 간 간격 최소 2m 이상 유지 6. 집회 전후 소독 및 환기 실시(일시, 관리자 확인 포함 대장 작성) *문 손잡이, 난간 등 득히 손이 자주 닿는 장소 및 물건 7.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성명, 전화번호 필수) 작성, 관리 8. 단체 식사 제공 금지 건강한 삶, 건강한 종교활동 이 모든것은 건강해야 이룰수있습니다. 지침사항을 숙지하여 모두 건강합시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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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대책 '실내 체육시설 지침사항’현재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고있다. 이에따라 많은 국민들의 외출이 잦아 들었으며 정부에서도 강력하게 권고하고있는 사항이다. 하지만 소수 국민들의 독단적인 행동의 외출은 심심찮게 볼수있다. 또한 외출을 자제하라는 정부의 권고에 따라 부작용으로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자연스레 실내 체육시설로 출입을 하고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실내 체육시설의 지침사항을 정부가 발표하고 권고하고있다. 1.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해 대장 작성) 2.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및 최근 2주 사이 해외여행력이 있는 사람, 발열, 호흡기 등 유증상자, 고위험군 출입금지 (대장작성) 3.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비치 4. 최소2회/ 일 이상 시설 소독, 환기 실시(일시, 관리자 확인 포함 대장 작성) 5. 체육 지도자, 강습자 마스크 착용 6. 운동복, 수건, 운동장비(개인별 휴대가능용품) 등 공용물품 제공 금지 6.시설내 단체 식사 제공 금지 7. 탈의실(락커룸), 샤워시르 대기실 소독 철저 및 적정 인원 사용 관리 *일일 소독 대장에 함께 작성해 관리 8. 운동기구를 이용할 경우 사용자 간 최소 1~2m 이상 유지 *운동기구: 러닝머신, 벤치프레스 등 고정 운동기구 9. 밀폐된 장소에서 다수를 대상으로 한 운동 프로그램 및 강습 금지 10.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성명, 전화번호 필수)작성,관리 언제나 최선은 예방 및 대비입니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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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동참해주세요.(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유흥시설 지침사항)대한민국의 모든곳이 강도높은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지금 유흥업소또한 예외는 아니다. 특히 유흥업소는 많은 사람들이 출입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감염에 취약한 곳이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침사항을 하달하였다. 지침을 숙지하고 예방에 힘을 쓰도록 노력하자. 1. 유증상 종사자는 즉시퇴근(체온 등 건갈상태는 매일 2회씩 확인해 대장 작성) 2.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고 최근 2주사이 해외여행력이 있는 사람, 유증상자, 고위험군 출입을 금함.(대장 작성하기) 3.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 금지) 4.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비치 5. 시설 외부에서 줄 서는 경우 이용자 간 최소 1~2m 거리 유지하기 6. 문 손잡이, 난간 등 특히 손이 잘 닿는 장소는 일 최소 2회 이상 시설 소독 및 환기(일시, 관리자 확인 포함 대장 작성하기) 7. 감염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출입자 명단(성명, 연락처 등)작성, 관리 나와 이웃을 생각하는 배려하는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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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더 연장된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pc방, 노래방, 학원 지침사항코로나19의 완전종식을 위한 정부의 지침으로 '2주 더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를 실시하고있다. 하지만 학교의 개학이 늦춰짐에 따라 많은 학생들은 지루함을 못이겨 PC방과 노래방, 학원 등 발걸음을 옮기고있다. 이또한 접근을 하지말아야한다. 현실태는 잘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이다. 접근성이 많은 만큼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천되어야한다. 지침사항으로는 1.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해 대장 작성) 2.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및 최근 2구 사이 해외여행력이 있는 사람, 발열, 호흡기 등 유증상자, 고위험군 출입금지(대장 작성) 3.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 금지) 4.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비치 5. 시설 내 이용자 간 최소 1~2m 거리 유지 6. 최소 2회/일 이상 시설 소독, 환기 실시(일시, 관리자 확인 포함 대장 작성) *문 손잡이, 난간 등 특히 손이 자주 닿는 장소 및 물건 7.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성명, 전화번호 필수) 작성 및 관리 '코로나19' 지침사항을 숙지하고 실천한다면 이겨낼수있습니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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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선거 '선거투표시 코로나19 예방’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가 진행이 되고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전투표에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상황이 벌어지며 많은 국민들이 투표시 코로나19의 감염에 걱정을 하고있는 실태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시기인만큼 사전투표, 본투표 때에도 반드시 조심하여야한다. 정부 역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투표시 행동수칙과 방역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실행에 옮기고있다. 1. 발열 체크 후 손 소독하고 비치된 비닐장갑 착용하기.(미리 신분증을 준비하면 편리하다) 2. 투표소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필수. 다른 선거인과 1m 이상 거리두기. 3. 마스크는 본인 확인시에만 잠깐 내려주기. 4.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투표용지 수령하기. 5. 기표소에서 기표. 6. 투표함에 투입. *만약 선거인이 37.5도 이상의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있다면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기반하여 투표이후 임시기표소는 소독티슈로 소독하고, 선거인은 관할 보건소 등을 방문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표장 사무원들은 건거인 접촉 물품을 수시로 소독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소독티슈를 확용하여 문고리, 펜, 스탬프, 투표함, 기표소 내부 등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투표장 내부를 정기적으로 환기하고있다.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선거! 그전에 '코로나19' 예방으로 건강한 국민으로 남는것이 우선입니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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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코로나19 예방 찾아가는 방역 서비스 실시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 땅끝파출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할 다중이용선박(여객선, 낚싯배, 도선)과 어선 대상 찾아가는 방역ㆍ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홍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봄철을 맞아 행락객이 증가함에 따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선박과 어선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승선원 체온측정 등 예방수칙 홍보를 감염병 종식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박석철 땅끝파출소장은 “관내에는 감염 환자가 없지만 찾아가는 방역서비스와 예방수칙 홍보를 통해 바다가족들이 코로나19 뿐 아니라 각종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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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외국적 입항선박 코로나19 예방활동 총력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외사취약지 10개소와 외국적선박 기항 불개항장 2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해상에서 유입되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9일 노화도 광산 부두에 기항한 MING YANG호(피나마 선적, 1,997톤) 등 3척의 외국인 3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외사취약지 10개소와 노화도 산양진항, 해남 성산항에 기항하는 외국적 선박 선원을 대상으로 개인위생관리 철저와 마스크 등 개인 방역물품 착용을 권장하였다. 또한 해운선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외국적 선박 기항 유무를 항시 확인하고, 밀수ㆍ밀입국 등 밀항 대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국내 확진자 증가폭이 점점 안정화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해상유입 방지를 위해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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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119안전센터, 물러가라 코로나, 구례 의용소방 방역활동에 앞장서..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는 지난 3일 구례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봉사활동은 유영걸 남녀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구례읍 남성의용소방대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2개조로 편성해 구례군 장애인복지관 등 3개소를 방문해 강의실, 복도 및 화장실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활동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요양 시설 건물 내.외부, 구례군 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방제기로 소독제를 살포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전파방지에 일조했다. 유영걸 구례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군민들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세정제를 사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여 감염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등 코로나19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 했다. 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최규진